허태정 전 대전광역시장이 고향인 충남 예산에서 동문 및 지역 인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허태정 전 대전시장 고향에서 듣는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25일, 충남 예산군에서 대술중학교 동문회와 제대전 예산향우회 주관으로 진행됐다.허 전 시장이 태어나 성장한 고향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동문과 지역 인사들이 함께 모여 삶의 이야기와 지역의 미래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허태정 전 대전광역시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하며 자신의 정치 여정을 간략히 돌아봤다.허 전 시장은 "외
김만식 기자 = 대전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109도까지 끓어 올랐다. 대전시는 2일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2일 “대전과 충남의 미래를 책임지는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이 되겠다”며 6·3 지방선거 출마의사를 밝혔다.허 전 시장은 이날 오후 2시쯤 대전역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충남·대전 통합은 수도권 일극 집중을 넘어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국가대전환”이라며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과 주요 정책을 반영할 사람은 허태정”이라고 강조했다./대전 한권수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단순한 물리적 통합으로 비쳐서는 시민 동의를 얻기 어렵다”며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의 필요성을 분명히 했다. 이 시장은 26일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지방소멸 대응,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대적 과제"라고 전제하면서도 "항구적인 제도적 기반이 갖춰지지 않을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19일 대전 호텔ICC에서 개최된 '2026년 연구개발특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연구개발특구 구성원들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신년인사회는 '딥테크 전진기지로 지역 혁신생태계를 주도하는 연구개발특구'를 주제로 열렸다. 부총리를 비롯해 특구재단 이사장, 대전시장, 국회의원 등 연구개발특구 산·학·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 말 강원특구가 새롭게 지정되며 6개 광역특구와 13개 강소특구 체계가 완성된 이후 처음 열리는 신년 행사다. 과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이 대전 서구에서 자신의 저서 '김종천의 경청과 소통 그리고...' 출판기념회를 열었다.행사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 장종태 의원, 장철민 의원, 허태정 전 대전시장,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정용래 유성구청장, 김제선 중구청장 등이 참석했다.사전행사에서는 평소 저자와 친분을 자랑하는 배우 조재윤과 방송인 이창명이 사회를 맡아 재치 있는 토크로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김 전 의장은 저자 인사를 통해 “12년 동안 시의원으로서 서구 구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대전·충남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허 전 시장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대전역 서광장에서 ‘대전·충남 통합 비전 선포식’을 열고 대전-충남 통합 구상과 향후 비전을 시민과 도민에게 직접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허 전 시장은 대전·충남 통합을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광역단위 통합을 통한 지역경쟁력 강화와
한국조폐공사가 대전시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와 함께 화폐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굿즈 사업을 추진한다.한국조폐공사는 19일 대전시청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과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화폐굿즈 상품화 및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조폐공사의 화폐굿즈 브랜드 ‘머니메이드’에 대전시 대표 캐릭터인 ‘꿈씨패밀리’의 세계관을 접목해 새로운 형태의 지역 기반 굿즈를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세 기관은 꿈씨패밀리 화폐굿즈 상품화와 공동브랜딩, 온·오
이장우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대전·충남 통합 행정구역의 가칭 ‘충청특별시’에 재차 반대 입장을 밝혔다.이장우 시장은 12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은 고도의 지방자치권 보장과 대전의 정체성 유지가 전제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시장은 “정부나 국회 논의 과정에서 특례 조항이 축소되거나 통합 광역단체의 명칭 변경으로 대전의 정체성이 훼손된다면 주민투표에 부치는 방안까지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고려
이장우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대전·충남 통합 행정구역 명칭인 가칭 ‘충청특별시’에 대해 다시 한번 선을 그었다. 이 시장은 12일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 논의는 고도의 지방자치권 보장과 대전의 도시 정체성이 분명히 보장되는 것을 전제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회와 정부 논의 과정에서 통합 관련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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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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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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