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희망재단은 전몰·순직 군경 및 소방관 자녀를 대상으로 멘토링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히어로즈 패밀리 비전형성 캠프'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동대문 일대에서 진행됐다.'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은 우미희망재단이 국가보훈부, 초록우산과 협력해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전몰·순직 군경 및 소방관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습·진로 지원 외에도 비전형성 캠프와 1:1 멘토링을 결합한 '히어로즈 챌린지', 고등학생 대상...
새만금개발공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아동보호시설 지원에 나섰다.전북지역 5개 시설에 온누리상품권 형태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생활환경 개선과 아동복지 지원에 힘을 보탰다.새만금개발공사는 6일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지역 아동보호시설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지원은 도내 아동보호시설의 환경 개선과 아동 양육 지원 등을 위한 것으로, 총 50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이 전북지역 5개 시설에 나눠 전달된다.공사는 지원 대상 시설 선정 과정의 공정성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사회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주목받고 있다.마곡지구는 대기업 R&D 센터와 첨단 산업단지가 밀집한 서울 제4의 업무지구로 자리 잡았다.마곡지구는 무엇보다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마곡나루역, 5호선까지 아우르는 ‘트리플 역세권’이다.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접근성까지 확보했다. 인천공항에서 마곡을 거쳐 서울 도심으로 이어지는 교통 및 물류 인프라가 개선됐다.'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조성됐다. 9호
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
전력거래소 신임 수장에 오른 김성진 이사장이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대전환 과정에서 전력거래소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안정적 전력수급 체계 구축과 전력시장 혁신, 분산형 전력시스템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김성진 이사장은 6일 전력거래소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전력거래소가 국가 에너지안보와 전력산업을 뒷받침하는 핵심기관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전력공급의 본질적 변화 중심에 전력거래소가 있다”며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대전환 과정에서 기관 역할 확대 필요성을 언급했다.김 이사장은 향
SP 삼화㈜는 최근 ESG 경영 및 지역 상생의 일환으로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법무부 산하 교정시설의 환경 개선을 위해 페인트와 부자재를 후원했다.이날 기부 전달식에는 박범수 SP 삼화 CPO, 김진우 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장, 오병각 공주교도소장, 강석우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SP 삼화는 충청남도 공주시에 ‘SP 삼화 공주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후원을 기획했다.노후화된 국가 교정시
모듈러 건축 특별법·인증체계·공공주택 적용·DfMA·스마트모듈하우스 등 산업 확산 전략 논의기술 중심 논의 넘어 제도·발주·설계·제작·시공·시장 생태계 구축 방향 모색 ‘의미’ 국내 건설산업이 생산성, 인력, 안전, 환경 측면에서 구조적 한계에 봉착, ▲생산성 혁신 ▲작업자 안전 위험 최소화 ▲자원 순환성이 강조되는 OSC모듈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모듈러 건축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OSC모듈러산업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되기에 하위법령 정비와 이행체계 구축이 빠르게
제주경영자총협회는 지난 8일 제주지역 기업 인사·노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임금·단체협약 체결 대응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최근 경제·노동환경 변화에 대응해 제주지역 기업들의 합리적인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 방향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1강에서는 한국경영자총협회 배재호 선임위원이 ‘최근 경제상황과 임금 관련 주요 이슈’를 주제로 강연했다. 배 선임위원은 최근 국내외 경제 동향과 2026년 경제전망을 설명하고, 2026년 임금 관련 주요 동향과 노동시장 변화 흐름을 소개했다.
넷마블이 1분기 신작 출시를 위한 마케팅비 부담을 먼저 반영하면서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냈다. 3~4월 출시작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기 전 비용이 선제적으로 집행된 영향이다. 최근 게임주 투자심리가 단순 신작 기대감보다 실제 흥행 성과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이동한 만큼, 5~6월 출시 예정인 신작 성과가 실적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올해 3~4월 신작을 잇달아 출시했지만, 시장 눈높이를 웃도는 수준의 흥행 성과를 내지는 못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
충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수소연합이 주관한 ‘2026년 예비 수소 전문기업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국비 8억 원 포함 총 13억 34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수소기업의 기술사업화 및 시장 진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사업은 충남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추진하며, 도내 예비 수소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국내외 인증 지원 △홍보물 제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에서 박빙의 승부가 벌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정 후보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부동산 정책 중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와 주택 공급 부진을 지적하며 "데이터에 기반하지 않은 판단 미스"라고 비판했다.정 후보는 11일 CBS 라디오 에 출연해 "서울시장 선거는 늘 어렵고 박빙이다"라며 "저는 처음부터 이번 선거가 박빙의 승부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말했다.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법 추진과 관련해선 정 후보는 "지방 정부는 민생이 가장 중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자가 장동혁 당 대표에게 2선 후퇴와 대통합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촉구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자는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지금 우리 국민의힘은 어디에 서 있느냐? 남양주에서, 경기도에서, 그리고 대한민국 전역에서 우리 당은 민주당의 무도한 정치 공세에 당당하게 맞서 싸우기도 어려운
한화투자증권이 중개형 ISA 계좌에 순입금 시 최대 100만 원 리워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한화투자증권은 6월 30일까지 ‘저축에서 투자로! 중개형 ISA 순입금 이벤트’를 실시한다.11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으로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이나 휴면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타사 중개형 ISA 계좌를 보유한 고객도 이수 전용 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영업점 유잔고 고객, 유관리자 고객, 정상 계좌
관세청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을 틈타 수입 가격을 왜곡하고 국내 물가 상승을 부추기는 불공정 거래 행위를 엄단하기 위해, 5월 11일부터 민생물가 특별관리품목 수입업체 10곳을 대상으로 전격 관세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부터 진행 중인 민생물가안정 1차 특별조사에 이은 2차 특별조사로, 조사 대상은 ▲밥상 먹거리 품목인 수산식품과 ▲정부 수급관리 품목인 의료용품, ▲수입가격과 유통가격 편차가 큰 생활용품이다. 관세청은 해당 물품 수입 규모 상위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지난 8일 완료한 가운데, 지급 대상자 전체 4만4849명 중에서 4만1671명이 수령했다고 11일 밝혔다.지급 금액은 총 246억원이며, 지급률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고유가 충격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됐다.제주도는 전담팀을 꾸려 읍·면·동 전담 창구와 자체 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해 신청·지급 절차를 신속히 진행했다고 설명했다.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인천교통공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월미바다열차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인천교통공사는 12~29일 평일에 가족 3인 이상 이용객을 대상으로 1명 무료 이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어른·노인·어린이가 이용하면 어린이, 3명 이상의 어른과 청소년이 이용하면 청소년 1명이 월미바다열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할인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나 사진을 제시해야 한다.이벤트 기간 중 어린이 고객에게는 간식꾸러미 200개가 선착순 제공된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 단위로
부산도시공사가 가상현실 콘텐츠를 활용해 건설현장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8일 본사 12층 대강당에서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가상현실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재해 상황을 VR로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직원들이 사고 위험을 간접 경험하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수칙과 대응 절차를 익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찾아가는 VR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 참석
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충남 예산군은 최근 해외 한타바이러스 감염 사례 등으로 설치류 매개 감염병 예방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신증후군출혈열은 한타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열성질환으로 주로 늦가을인 10월부터 12월 사이 많이 발생하지만 봄철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된 들쥐와 집쥐 등 설치류의 소변·분변·타액이 건조되며 발생한 먼지를 흡입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드물게는 설치류에 물린 상처를 통해 전파되기도 한다. 주요 증상은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충남관광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가 11일 올해 첫 운행을 시작했다.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는 전세 열차를 이용해 열차 내 공연 및 이벤트와 시군 시티투어를 결합한 관광 패키지 상품이다. 참가자들은 서울역 등 수도권에서 탑승한 후 아산, 예산, 홍성, 보령, 서천 등 사전에 신청한 지역의 기차역에서 하차해 시군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전통시장 및 유명 관광지 등을 관광한 뒤 당일 저녁에 상행선을 타고 귀가하는 일정이다. 열차 내부에서는 7080 통기
넷마블이 1분기 신작 출시를 위한 마케팅비 부담을 먼저 반영하면서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냈다. 3~4월 출시작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기 전 비용이 선제적으로 집행된 영향이다. 최근 게임주 투자심리가 단순 신작 기대감보다 실제 흥행 성과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이동한 만큼, 5~6월 출시 예정인 신작 성과가 실적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올해 3~4월 신작을 잇달아 출시했지만, 시장 눈높이를 웃도는 수준의 흥행 성과를 내지는 못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
스트레스를 눈앞에서 없앨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이 태안 안면도 박람회장에 등장했다. 지난 9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자신의 고민을 종이에 적어 파쇄하는 체험 공간 ‘마음치유소’가 등장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치유소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감정을 비워내는 과정을 통해 박람회의 핵심 가치인 ‘치유’를 보다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람객은 먼저 평소 마음속에 쌓아둔 고민과 스트레스를 종이에 적고 그 종이를 싱잉볼에 넣어 두들겨 울림으로써 감정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진 뒤, 마지막으
충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수소연합이 주관한 ‘2026년 예비 수소 전문기업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국비 8억 원 포함 총 13억 34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수소기업의 기술사업화 및 시장 진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사업은 충남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추진하며, 도내 예비 수소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국내외 인증 지원 △홍보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