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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서부도서관, 9월 1일 재개관..."독서친화공간으로 재탄생"

서귀포시 서부도서관이 독서친화공간 조성사업을 끝내고 재개장한다.서귀포시는 서부도서관 독서친화공간 조성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도서 대출·반납을 비롯한 도서관 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고 전했다.서부도서관은 개관 후 20여 년이 흐르며 시설이 노후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에 서귀포시는 올해 1월부터 주민참여예산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해 노후 공간을 개선하고, 이용자 중심으로 공간을 새롭게 재구성했다.우선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머물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영유아 공간을 조성했다. 그림책을 중심으로 모두가 함...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제주지역 전통 풍습인 모둠벌초 기간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1일 벌초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도민 안전관리에 나선다.최근 5년간 제주지역 벌초 작업 중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78건으로, 사망자는 없었으나 178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원인별로는 예초기 등 농기계·기구 사용에 따른 사고가 7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질병, 낙상·부딪힘 등 다양한 유형의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예초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베임 등 열상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제8회 제주올레상 수상자로 오순덕씨와 한-아세안센터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제주올레 아카데미 초대 동문회장 출신인 오순덕 씨는 지난 19년간 제주올레의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하고 정착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 제주어 보전 및 지역 공동체 활동, 국제 교육 나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제주의 가치를 지역과 세계로 확산하는 데 앞장선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아세안센터는 2024년 제주올레 8코스를 ‘한-아세안 올레’로 조성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ASEAN WEEK 20
제주시는 준경관초지와 경관농지에 대한 경관보전직불금 4억 3000만 원을 오는 25일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경관보전직불제는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등이 농지와 초지에서 경관작물을 재배·관리하면서 농촌경관을 조성하고 농가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지급 단가는 준경관초지 ha당 45만 원, 경관농지 ha당 170만 원이다.올해 직불금은 농지·초지 동계작물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과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지급 대상이 최종 확정됐다.이행 점검은 작물의 생육과 개화 시
서귀포시가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가로수 조성.관리 우수사례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산림청의 ‘가로수 조성.관리 우수사례 공모’는 가로수 관련 신규 정책과 사업, 기존 정책의 개선 또는 획기적인 문제 해결방안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서귀포시는 이번 공모에서 ‘시민참여형 실명제와 가로수 수간주사로 가로수 관리 혁신’을 주제로 응모해 전국 지자체중 최고의 행정 혁신 사례로 평가받았다.이번 공모에서 서귀포시는 △QR코드 기반의 시민참여형 가로수 실명제를 도입해 가로수 고유번호 부여, 수종.
제주시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9일 이호·삼양해수욕장 일대에서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맞춰 식중독 예방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식품안전과 직원 등이 참여해 해수욕장 이용객과 주변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손 씻기, 보관온도 준수, 구분 사용, 끓여 먹기, 익혀 먹기, 세척·소독 등 여름철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개인위생관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양파 가격이 생산량 증감에 따라 급등락하는 ‘거미집 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전년도 가격을 보고 농가가 재배면적을 늘리면 이듬해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폭락하고, 다시 면적을 줄이면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오르는 현상이 반복되는 것이다.최근에는 가구 소비 감소와 외식·급식 중심의 소비구조 변화, 수입산 증가, 봄철 집중 수확과 장기 저장에 따른 품질 저하까지 겹치면서 양파 가격 불안이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가격이 떨어진 뒤 정부가 수매·비축하거나 산지폐기에 나서는 방식만으로는 반복되는
신한은행이 고금리 가계대출을 보유한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금리 인하 지원을 1년 연장한다.신한은행은 지난해 '헬프업 & 밸류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행한 가계대출 금리 인하 지원을 26일부터 1년간 연장한다고 밝혔다.신한은행은 지난해 7월18일부터 1년간 9.8%를 초과하는 금리가 적용되는 가계대출의 금리를 9.8%로 낮춰왔다.이번 연장 지원 대상은 2026년 7월 기준 9.8%를 초과하는 금리가 적용되는 가계대출을 보유한 고객 가운데 대출 잔여만기가
30분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여객선 항로에 설치된 항로표지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전까지 자월도·덕적도 등 도서지역을 운항하는 주요 여객선 항로의 등대·등부표 등 항로표지 136기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항로표지는 선박이 안전하게 항로를 확인하고 운항할 수 있도록 위치와 방향, 장애물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해상교통 안전의 핵심 시설이다. 특히 인천지역은 장거리 여객선 항로가 운영되고 있어 도서지역을 오가는 여객선의 안
함안군자원봉사센터가 24일 폭염 등 기후재난에 취약한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자 ‘경상남도 기후재난 취약이웃 돌봄 네트워크’ 사업을 했다.이날 가야읍자원봉사대
KB금융그룹이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점검하고 조직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KB금융은 지난 24일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 등 그룹 10개 계열사의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소비자 중심의 상품·서비스 운영 방안, 소비자보호 조직 전문성 강화, KB국민은행의 소비자보호 품질지수 정교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고객 민원
단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도전자 모집에 나선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전 국민 창업 프로젝트다.
금융보안원은 8월 25일 금융감독원, 보험회사, 법인보험대리점, 보험·GA협회 임직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험사-GA 정보보안 협의체’를 여의도 센터에서 발족했다.현재 초대형 28개사 중 GA 14개사가 금융보안원 사원사로 가입되어 있으며, 향후 초대형 GA 13개사가 추가로 가입할 예정이다.최근 개인정보가 고집적된 GA의 대형화·집중화 추세로 GA가 보험산업에서 차지하는 역할과 중요성에 걸맞은 정보보호 및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미토스 등 고성능 AI를 통한 사이버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개막에 앞서, 지난 25일 별관 2층 카메라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이경재 예술감독을 비롯해 개막작 '카르멘' 지휘자인 양진모와 민간 부문 초청작인 '양촌리 러브 스캔들'의 예술감독 정선영, 대구오페라하우스 창·제작 오페라 '미인'의 진영민 작곡가 그리고 대구문화예술진흥원장 직무대행이자 대구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 내 단독주택용지 594필지를 공급한다.5년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이 적용돼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LH는 파주 운정3지구에서 주거 전용과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 등 총 594필지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공급 물량은 주거 전용 325필지와 점포 겸용 269필지로 구성된다.주거 전용 용지는 필지별 면적이 216.5~501㎡이며, 용적률은 120~150%가 적용된다. 건축물은 2~3층 규모로 지을 수 있다.공급가격은 3.3㎡당 약 616만원 수준이
제주 경찰의 장미란 씨 실종 사건 부실, 허위 종결처리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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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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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빅피처' 이번이 마지막일까?...또 변경되는 새만금 최상위 법정계획
역대 정권마다 입맛에 맞춰 기본계획을 변경하면서 오락가락 갈피를 잡지 못하던 새만금사업이 이제 또다시 '기본계획'이 변경된다. 35년 동안 열 번째 개발계획 변경이라고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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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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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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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도쿄게임쇼 출품
엔씨는 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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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고금리 가계대출 부담 완화…금리 9.8%로 내려
신한은행이 고금리 가계대출을 보유한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금리 인하 지원을 1년 연장한다.신한은행은 지난해 '헬프업 & 밸류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행한 가계대출 금리 인하 지원을 26일부터 1년간 연장한다고 밝혔다.신한은행은 지난해 7월18일부터 1년간 9.8%를 초과하는 금리가 적용되는 가계대출의 금리를 9.8%로 낮춰왔다.이번 연장 지원 대상은 2026년 7월 기준 9.8%를 초과하는 금리가 적용되는 가계대출을 보유한 고객 가운데 대출 잔여만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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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코, 신안 35MW 태양광 발전사업 EPC·O&M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도로 안전시설 전문 기업 다스코가 신안 미트라1·2호&호루스 35MW 태양광 발전사업 EPC 공사 및 O&M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공시했다.다스코는 발주처 그린테크시티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문을 수령했으며, 사실확인일은 2026년 8월 26일로 명시됐다. 해당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안좌면 내호리 및 대우리 일원에서 추진되는 3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이다.계약금액은 본 계약 체결 시 확정될 예정으로, 최근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5% 이상에 해당하는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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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릿 김재영 상무, 소유 주식 수량 1만5000주 감소…소유 지분율 0.09%p 하락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기업 퓨릿의 김재영 상무가 소유한 퓨릿 주식 수량이 1만5000주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5년 6월 5일 주식 수는 5만주, 지분율은 0.29%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6일 주식 수는 3만5000주, 지분율은 0.20%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만5000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0.09%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0일부터 2026년 8월 26일까지 보통주가 1만500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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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서울복합발전 배출수 열 지역난방에 재활용
발전소에서 폐수로 처리하던 고온 배출수의 열을 지역난방에 활용하는 사업이 추진된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한국중부발전과 발전용수 재이용을 통해 미활용열을 확보하고 지역난방 열에너지의 탈탄소화를 확대할 계획이다.한국지역난방공사 중앙지사는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와 ‘서울복합발전소 발전용수 재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울복합발전소에서 발생하는 고온 배출수를 폐수로 처리하는 대신 지역난방 계통수로 재이용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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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제3차 소비자보호 협의회…전문성·연속성 논의
KB금융그룹이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점검하고 조직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KB금융은 지난 24일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 등 그룹 10개 계열사의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소비자 중심의 상품·서비스 운영 방안, 소비자보호 조직 전문성 강화, KB국민은행의 소비자보호 품질지수 정교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고객 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