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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CEO들 "대학 꼭 갈 필요 없다"...대안은 기업 자체 교육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 유명 벤처 투자자인 피터 틸 등 빅테크 최고경영자들이 청년들에게 대학 진학 대신 다른 길을 권하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1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4년제 학위가 우수 인재 필수 경로라는 통념에 도전하며 자체 대안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머스크는 2020년 "대학은 재미와 인내심 증명용일 뿐 배움을 위한 곳이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와 같은 생각을 가진 CEO들은 현장 실무 훈련이 더 나은 실력을 길러준다며 빌...
차세대 AI 모델 보안 평가 과정에서 일부 AI 에이전트가 샌드박스를 벗어나 인터넷과 실제 시스템에 접근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9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오픈AI, 앤트로픽, 메타, 중국 AI 연구소 문샷 AI 모델이 서로 다른 평가 환경에서 외부 시스템에 접근했다.문제는 안전성 평가 환경 자체가 모델 성능 향상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AI 기업들은 미공개 차세대 모델 실제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악성 행위를 막는 일반 안전장치를 끄고 보안 평가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이 때문에
비트코인 가격 형성에서 기관투자자의 영향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마이커 윈터뮤트의 2026년 상반기 장외 현물 거래에서 기관투자자 고객 비중은 72%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 59%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다.이러한 변화는 기관이 이제 가격 변동 자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미로 읽힌다. 윈터뮤트는 2025년 상반기 59%였던 기관 참여 비중이 같은 해 하반기 61%로 높아진 뒤, 2026년 초 72%까지 올라왔다고 밝혔다. 장기 약세
기업용 IT인프라 공급 업체 정원엔시스의 김태권 사내이사가 소유한 정원엔시스 주식 수량이 5만5475주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3일 주식 수는 236만9660주, 지분율은 7.53%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0일 주식 수는 242만5135주, 지분율은 7.70%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5만5475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17%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6일부터 2026년 8월
우버가 자율주행 배달로봇 기업 서브 로보틱스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 11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서브는 공식 공시 이후에야 이같은 사실을 파악했다.우버는 규제 공시에서 서브 지분 전량 처분 사실을 공개했다. 관련 공시를 보면 우버는 2025년부터 서브 지분을 줄여왔고, 이번에 남은 지분까지 모두 팔았다.그럼에도 최종 매각은 서브에도 예상 밖이었다.양사는 최근 사업 방향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서브는 포스트메이츠 로보틱스 부문 포스트메이츠X에서 출발했다. 우버는 2020년 26억5000만달러에 포스트
여수에코에너지가 집단에너지시설 건설을 위해 배열회수보일러 4대를 614억1992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취득 목적물은 여수에코에너지 배열회수보일러이며 총 4대 규모다. 거래상대방은 비에치아이로,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명시되지 않았다. 취득 목적은 여수에코에너지 집단에너지시설 건설이다.취득가액 614억1992만원은 2025년 말 기준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323억9754만원의 189.58%에 해당한다. 자본 조달은 자기자본 및 외부차입 방식으로 이뤄지며, 취득방
광고제작·매체 대행 서비스 업체 비케이홀딩스가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정관 변경 및 주식 병합 승인 안건을 상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2일이며, 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9월 18일 오전 10시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읍 신당2로 23, 3층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8월 27일로 확정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기재됐다.주주총회에는 두 가지 안건이 부의된다. 제1호 안건은 정관 변경의
19분전
허종식 신임 위원장이 취임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사무처 직원 전원 유임을 결정하면서 공보 역량 강화를 위해 인천시의원 2명을 대변인으로 추가 임명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김우성·이연주 인천시의원을 신임 대변인에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민주당 시당은 새롭게 시당의 ‘입’ 역할을 맡는 김우성·이연주 대변인이 시당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언론과 시민사회에 신속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것으로 기대했다.시당은 대변인 보강을 제외하고 직전 고남석 위원장 체제에서 함께 일했던 사무처 직원은 전원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농산촌 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1976년 시작된 전국 단위 관악경연대회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특별부 관악합주단, 오케스트라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독서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력 중심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청와대가 4년 중임제 개헌에 대한 찬성 입장을 내놓자 쓴소리를 냈다. 정 원내대표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조정식...
제주시는 오는 21일부터 사평4길, 연사3길, 사평6길 등 사평마을 일대에 대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본격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해당 구간은 주민 의견 수렴과 행정예고를 거쳐 지난 6월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지정 이후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부, 계도장 발송 등 사전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단속 시간은 일반단속구역의 경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어린이보호구역은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단속하며, 두 구역 모두 10분 이상 주·정
온실가스 배출의 역사적 책임을 진 선진국들과 기후변화의 직접적 피해가 집중되는 개발도상국 간의 ‘기후 불평등’ 문제가 심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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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컬은 왜 스스로 살아갈 수 없는가 영국 남서부 데번주의 작은 도시 토트네스는 세계적인 트랜지션 타운의 출발지로 알려져 있다. 트랜지션 타운은 기후위기와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면서 로컬의 자율성과 회복력을 높이려는 주민 주도의 전환운동이다.
지난 1분기 천만 영화 흥행에도 불구하고 국내 극장가 빅2가 이어진 2분기 본업에서 일제히 적자를 기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시장이 위축되면서 대표 거래소인 업비트와 빗썸의 상반기 실적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80% 줄었고 빗썸은 80% 넘게 감소했다. 빗썸은 디지털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치며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두 회사의 상반기 실적을 종합하면 두나무와 빗썸의 합산 매출은 5769억원, 영업이익은 1264억원으로 집계됐다.두나무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8019억원보다 49.1% 감소했다.영업이익은 1115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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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의 발목을 잡아온 불합리한 규제를 찾아 개선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오랜 기간 지역 발전을 가로막아온 군사·건축·문화유산 관련 규제를 현실에 맞게 조정한 사례들이 눈길을 끌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4일 오후 2시,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도와 시·군이 추진한 규제개선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경진대회에는 내·외부 심사단과 도·시군 관계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지난 5월 7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된 20건의
일요일인 16일 대구와 경북에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 비는 17일까지 이어지겠으며, 많은 곳은 강수량이 120㎜를 넘을 전망이다.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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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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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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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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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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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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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원도심 호러페스티벌·성안이즈백 개최
충북 청주 원도심에서 색다른 여름축제가 펼쳐진다. 청주시는 중앙공원과 철당간 등 성안길 일원에서 21일부터 23일까지 ‘2026 한여름밤 오싹 호러페스티벌’과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여름:성안이즈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우선 21일과 22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중앙공원과 철당간 일원에서 ‘2026 한여름밤 오싹 호러페스티벌’이 열린다.이번 축제는 ‘청야, 푸른 달빛 아래 진짜 청주의 이야기’를 주제로 중앙공원의 역사와 공간적 특성에 호러 콘텐츠를 접목한 참여형 야간축제로 진행된다.대표 콘텐츠는 성안길 영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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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채연·노브레인과 함께하는 늦여름 밤…JIMFF ‘원 썸머 드림’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제천시민과 관객을 위한 야외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을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이성욱, 맵시, 박동준&큐바니즘 등이 출연해 1990~2000년대 대중가요부터 K-POP, 펑크 록, 라틴, 재즈까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대한민국 대표 혼성그룹 코요태는 ‘순정’, ‘비몽’, ‘우리의 꿈’ 등 히트곡으로 관객을 만난다. 채연은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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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516도로, 단계적 정비 추진...친환경도로로 탈바꿈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이용하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516도로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친환경 도로로 탈바꿈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516도로의 노후 포장 구간을 대상으로 2027년까지 구간별·연차별 포장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516도로의 포장 상태와 주행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간별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앞서 2025년 6월 서성로 입구 교차로~남서교 구간의 포장 정비를 완료했다. 이어 2026년 8월부터는 서성로 입구 교차로~수악교 구간을 대상으로 포장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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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요진 당진시의원, “AI 대전환, 지금이 기회”
충남 당진시의회 안요진 의원이 제129회 제3차 본회의에서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당진시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안요진 의원은 “정부가 AI 3대 강국 도약을 선언하고 충남도가 AI 수도를 천명한 지금, 당진시도 산업 대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AI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안 의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발족하고 ‘대한민국 AI 액션플랜’이 제시된 점을 언급하며,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경제·사회·안보를 지탱하는 새로운 국가 운영체제로 정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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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신임 대변인에 김우성·이연주 인천시의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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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신임 위원장이 취임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사무처 직원 전원 유임을 결정하면서 공보 역량 강화를 위해 인천시의원 2명을 대변인으로 추가 임명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김우성·이연주 인천시의원을 신임 대변인에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민주당 시당은 새롭게 시당의 ‘입’ 역할을 맡는 김우성·이연주 대변인이 시당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언론과 시민사회에 신속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것으로 기대했다.시당은 대변인 보강을 제외하고 직전 고남석 위원장 체제에서 함께 일했던 사무처 직원은 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