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물류장비·웹툰 유통사 수성웹툰이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2일 공시했다.이번 선임 대상은 고경진으로, 선임 구분은 신규이며 임기시작일은 2026년 7월 22일, 임기는 3년이다. 고경진 사외이사는 경기대학교 관광학부를 졸업했으며 CJ CGV 복합화사업기획팀과 DL이앤씨 콘텐츠플래닝 팀장을 거쳐 현재 글래드호텔앤리조트 담당임원으로 재직 중이다.변경 전 현황은 등기이사 8명에 사외이사 3명으로 사외이사 비율이 37.5%였으며, 변경 후에는 등기이사 5명에 사외이
CJ올리브네트웍스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 ONE이 8일부터 삼성 월렛과 연동된다고 20일 밝혔다.삼성 월렛에 CJ ONE 멤버십을 연동하면 올리브영, 뚜레쥬르, CGV 등에서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다. CJ ONE을 삼성 월렛에 등록하려면 삼성 월렛 ‘멤버십 추가’ 메뉴에서 CJ ONE을 선택하면 된다. CJ ONE은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연계를 확대, 멤버십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아진 CJ ONE 담당은 "CJ ONE은 고객 일상 속 다양한 혜택을 연
케이뱅크가 지하철 ATM과 역명병기에 이어 영화관으로 오프라인 브랜드 접점을 넓힌다.케이뱅크는 18일부터 전국 CGV 상영관에서 영화 관람 에티켓을 안내하는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영화 시작 전 송출되는 캠페인 영상에는 케이뱅크의 적금 상품 '데굴데굴 농장'에 등장하는 과일 캐릭터와 가상 투자 게임 서비스 '주간투자왕'의 개미 캐릭터가 등장한다.영상은 상영 중 휴대전화 사용과 대화를 자제하는 등 기본적인 영화 관람 에티켓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비대
정부의 영화 6000원 할인권 제공과 다양한 장르의 영화 흥행으로 상반기 울산 영화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하는 등 코로나19 이후 몇 년 새 침체됐던 울산지역 영화관들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다만 ‘왕과 사는 남자’ 등 일부 메가 히트작이 일시적 효과 인데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확대 등으로 앞으로도 코로나19 이전 회복까지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지난 2일 저녁에 찾은 울산 남구 삼산동 CGV 울산삼산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다 ‘스파이더맨4’ ‘호프’ 등 인기 영화의 잇따른 개봉에 매표소와 매점
올여름 극장가가 팬데믹 이후 가장 강력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관람객 수 증가뿐만 아니라 특별관을 중심으로 N차 관람이 함께 늘어나며 관객들의 관람 행태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12일 CGV 데이터전략팀에 따르면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여름 성수기 관람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해당 기간 영화시장 관람객 규모는 약 955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이후 여름 성수기 기준 가장 높은 수준이며, 전년 동기 대비 45.6% 증가한 수치다. 무더위와 휴가철이 맞물리며 쾌적한 공간에서 영화를 즐기려는
한국농어촌공사는 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드론·인공지능 기반 첨단 조사 기술 및 농지 대장 데이터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재정경제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드론 기반 협업을 통한 농지·국유재산 조사 혁신 방안'의 후속 조치다. 이를 통해 농지 전수 조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민 체감형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한다.올해 농지 전수 조사 대상 136만 헥타르 가운데 경기도 모든 지역을 포함한 약 50만 헥타르를 드론으로 촬영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울산이 동남권 투자유치 강화를 위해 부산과 경남, 해양수산부, 경제계와 손을 잡는다. 울산시에 따르면 13일 코모도호텔부산 그랜드볼룸에서 해양수산부, 울산시, 부산시, 경상남도, 울산상공회의소, 부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가 참여한 가운데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행사가 열린다.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울·부·경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협력해 동남권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지난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D-5’로 치닫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12일 당 대표 후보 간 고소·고발전으로 비화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TV토론에서도 한 치의 양보 없이 격돌했다. 여권에 따르면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일제히 ‘원팀’ 정신과 ‘포용’ 방침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으나, 감정 섞인 파묘 수준의 공방 속에 분열된 여권 지지층 간 화학적 결합을 다시 만들어내기란 쉽지 않을 것이란 진단도 뒤따른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김어준씨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에서 대표로 당선이 안 될 경우 정청래 후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