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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폭염 피해도 시민안전보험으로 보장받으세요”

울산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이 장기화되고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5개 구군과 함께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의 온열질환 보장제도 알리기에 나섰다.8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민안전보험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자동으로 가입되며,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최근 극심한 폭염 등 기후 위기가 일상화됨에 따라 구군 모두 시민안전 보험 온열질환 보장 가입을 모두 완료했으며, 폭염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2026...
울산에 본사를 둔 한국석유공사,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가 통폐합 대상에 오르면서 ‘본사 3곳의 핵심 기능 축소’라는 중대한 기로에 섰다. 정부는 ‘기능 통합’과 ‘규모의 경제’, ‘유사·중복 기능 일원화’를 내세우지만, 통합 과정에서는 규모가 큰 기관을 중심으로 기능과 의사결정 권한이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정부의 정책적 판단까지 더해져 울산의 본사 기능 사수는 더욱 어려워졌다. 자칫 3곳 모두 핵심 본사 기능을 잃을 가능성도 있다.정부 추진방안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로, 한국동서발전을 포함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울산시가 태화강 남산로 문화광장 일원에 추진하던 조정·카누 보트하우스 건립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 태화강과 직접 연결하기 어려운 데다 수심과 유속, 침수 위험 등 안전 문제까지 제기되면서 제3의 장소를 물색하기로 했다. 기존 예정지는 입체주차장과 국가정원 현장 근로자 쉼터를 결합한 복합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지난 4일 남산로 문화광장 일원을 찾아 조정·카누 보트하우스 건립 예정지와 주변 여건을 점검했다. 보트하우스는 지상 2층, 연면적 약 990㎡ 규모로 계획됐다. 1층에는 8인승·4인승 조정 경기
여야 정치권이 이재명 정부 집권 2기 8·30 개각 가운데 용혜인 성평등가족부·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싸고 전면전에 돌입할 기세다. 더불어민주당은 6일 김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 관련 녹취를 연일 공개하고 있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녹취 입수 경위 등을 문제 삼으며 흑색선전 중단을 촉구했다. 조계원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불법적인 녹취와 수사 자료 입수 경위를 소상하게 밝히고 국민 앞에 사과하라”며 “사적 통화 녹취는 당사자 아니면 수사기관 등 제한된 경로를 통해야만 나올 수 있다. 입수·유출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고래문화재단은 내달 15일부터 18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열리는 ‘제30회 울산고래축제’에서 방문객들에게 양질의 먹거리와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고래밥상’ 운영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울산 소상공인 및 단체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운영 규모는 식당 부스 18곳, 퇴식구 2곳이다. 고래박물관 주차장 일원에 조성되는 고래밥상 구역에서 몽골텐트 형태로 운영된다.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울산시 내에 사업자 소재지를 둔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외국인직접투자를 통한 인천 AI 데이터센터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인...
태백시가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철암역두 선탄시설을 활용한 ‘2027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태백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7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에서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15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31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했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태백시를 포함한 7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을 첨단 실감형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해 국민들이 국가유산의 역사적·
컴투스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 이후 개발진과 이용자 간 소통을 강화하며 서비스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컴투스는 게임 출시 전부터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주요 콘텐츠와 운영 방향을 소개한 데 이어, 서비스 시작 이후에도 정기적인 방송과 개발자 노트를 통해 이용자 의견을 확인하고 게임에 반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제우스’는 출시를 앞둔 지난 8월 19일 첫 개발자 라이브를 진행했다. 당시 사전 접수된 질문과 실시간 이용자 문의에 개발진이 직접 답변하며
경실련이 11일 각종 의혹과 논란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각종 의혹에도 해명은 충분치 않고 국민 눈높이에도 맞지 않다는 것이다.경실련은 이날 성명을 내어 지난 8월 30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 후보자는 지명 직후 2021년 한 사업가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을 신속히 처리해 달라는 청탁을 받았다는 의혹부터 제기된 각종 의혹을 제대로 해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이 아니라 자리 유지를 위한 방어에 급급한 모습으로는 법
제주특별자치도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일인 11일부터 폐회일인 16일까지 엿새간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 홍보관 구역에 ‘지역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체험 홍보관’을 운영한다.심폐소생술을 직접 해보고 가상현실로 음주운전의 위험을 체감하는 등 몸으로 직접 익히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제주’를 알린다는 구상이다.홍보관은 개회식이 열리는 11일 오전 10시 문을 열어 이튿날부터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주말과 평일로 나뉜다. 주말인 12일과 13일에는 심폐소생술 실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제보자가 투자금 회수에 실패한 뒤 관계기관에 제보한 것 아니냐며 제보
충남대가 한밭대에 이어 공주대와의 두 번째 통합 추진도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11일 충남대에 따르면 교육부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하기 전 진행한 ‘통합신청서안 구성원 찬반 투표’가 부결됐다.충남대가 구성원 과반의 찬성표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충남대 구성원 투표 결과는 찬성 46.58%, 반대 53.42%로 집계됐다. 찬성 과반에 3.42%포인트 부족했다. 직원·조교 반대가 67.29%로 찬성의 두 배를 넘었고 학생부도 90.71%가 반대했다.반면 같은 기간 공주대는 교원 71.56%, 직원·조교 62.34%, 학생 59
금천구 시흥3동 972번지 석수역 일대 모아타운이 주거단지로 본격 개발된다. 최고 20층, 11개동, 586세대 규모다.금천구 시흥3동 972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과 1~3구역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이 각각 수정가결 및 조건부가결됐다.‘모아주택’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에서 블록단위 소유자들이 땅을 모아 양질의 공동주택을 짓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모아타운은 모아주택 구역들을 하나로 모아, 마치 하나의 대단지 아파트처럼 도로,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까지
러시아에서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판매가 최근 석 달 동안 두 배 이상 급증했다.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으로 휘발유 공급난이 심화하면서 전기차가 내연기관차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0일 일렉트렉과 로이터에 따르면 러시아 시장조사업체 오토스탯 집계 결과 지난 6~8월 러시아에서 판매된 신형 전기차와 PHEV는 2만6543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만2187대보다 약 118% 늘어난 규모다. 판매 차량 상당수는 중국산이다.판
경기도청원 홈페이지가 마비돼 경기도가 뒤늦게 원인파악과 조치에 나섰다.11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도 청원 홈페이지는 이날 오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접속이 불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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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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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호르무즈 파병설에 "넘어선 안될 선"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으로 인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파병은 정부가 절대로 넘어서는 안될 선"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4일 논평을 내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검토하고, 파병동의안의 국회 제출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선을 넘는 순간, 주권자 국민은 선을 그을 것"이라며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했다.또한 "국민과 우리 젊은이들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흘리고, 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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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충북·세종지부,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지원사 건강강좌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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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李대통령 연임 논란에 "'도둑질 안 하겠다' 말 한마디 어렵나"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관련 논란을 두고 "'도둑질하지 않고 바르게 살겠다'는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나"고 따졌다. 5일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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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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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 맛! '한밤(夜) INNO FESTA' 개최
경북 김천시는 안산공원에서 미래혁신전략과 협업,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김천시농산물가공연합회 후원, ‘2026 한밤INNO FESTA, ‘한 입, 한 잔, 한밤’이 성황리 개최 중이다. 행사는 11일 까지며, 김천의 맛과 농식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로컬마켓, 가공체험존, 김천의 우수 주류인 맥주·와인·막걸리 한 잔존을 포함한 한 입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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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 AI 데이터센터 구축·투자유치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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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제우스’ 초반 흥행 잡는다…개발진, 이용자 피드백 직접 챙긴다
컴투스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 이후 개발진과 이용자 간 소통을 강화하며 서비스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컴투스는 게임 출시 전부터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주요 콘텐츠와 운영 방향을 소개한 데 이어, 서비스 시작 이후에도 정기적인 방송과 개발자 노트를 통해 이용자 의견을 확인하고 게임에 반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제우스’는 출시를 앞둔 지난 8월 19일 첫 개발자 라이브를 진행했다. 당시 사전 접수된 질문과 실시간 이용자 문의에 개발진이 직접 답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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