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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자수서에 "1억 건넬 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10시간전
김경 서울시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넬 당시 강 의원이 현장에 있었다는 주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시의원은 최근 변호인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자수서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제출했다. 자수서에는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 카페에서 1억원을 전달했으며 당시 강 의원과 그의 사무국장이던 남 전 보좌관이 함께 있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는 앞서 강 의원이 언론 보도를 통해 공천헌금 수수 정황이 담긴 녹취가 공개되자 “공천을 약속하고 돈을 받은...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민간 운용 가능성이 제기되자 이재명 대통령이 군경 합동 수사를 지시했다.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북한이 제기한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군과 경찰이 참여하는 합동수사팀을 구성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는 민간이 무인기를 운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된 상황을 중대하게 보고 사실관계 확인을 서두르라는 대통령의 판단이 반영됐다고 밝혔다.청와대는 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이 “민간이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이 확인된다면 이는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정면으로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며
최기문 영천시장은 12일 오전 10시 화남면, 오후 2시 30분 자양면을 방문해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대화의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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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2일부터 임시국회를 소집하고 2차 종합특검법과 민생 법안 처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8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12월 임시국회 동안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로 민생법안 처리가 제대로 되지 못하면서 아직 본회의에 부의되지 못한 채 기다리는 법안이 무려 190여 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전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비상계엄 대국민 사과를 언급하며 “장 대표는 민생도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그 말이 진심이면 산적한 민생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경북 김천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70대 부부가 숨졌다. 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5분쯤 김천시 덕곡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47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시간여 만인 9일 오전 12시 26분쯤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70대 부부가 숨졌다. 또, 주택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32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진화되며 큰 피해로 번지지 않았다.10일 오후 3시 15분께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야산 정상 부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해발 약 150m 지점에서 시작됐다.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진화 헬기와 지상 인력을 투입해 불길 차단에 나섰다. 강한 바람을 타고 불이 안동 방면으로 번질 가능성이 제기되자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가용 장비를 총동원했다.현장에는 오후 들어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면서 불길 확산을 늦추는 데 일정 부분 영향을 준
한국수력원자력이 탄소중립 실현과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를 포함한 신규 원전 부지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정부의 에너지 정책 기조에 맞춰 신규 원전 건설을 적기에 추진함으로써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한수원은
경기 용인에 구축되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등 수도권에 사용될 전기를 공급하는 2개 송전선로가 충북 청주를 경유할 것으로 보여 지역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14일 청주시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가 건설할 예정인 `신계룡~북천안', 군산~북천안' 등 2개 송전선로가 청주 지역을 지나갈 계획이다.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충남 계룡 신계룡 변전소와 북천안 변전소 62㎞ 구간에 345kV 초고압 송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대전·세종·충남·충북 일부에 송전선
다행인 것은, 지금까지 수차례 삶의 기로에서 나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물론 적당히 포기하거나 대체재를 찾는 우여곡절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돌이켜보면 20대 때 대학 진학, 전공 선택, 취업 과정에 만족하지 않을 이유가 별로 없다. 그때마다 ‘선택지’가 있었기 때문
강릉문화원은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2026 강릉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전문강사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우리 유산, 우리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강릉의 대표적인 국가유산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방문 교육과 현장 체험학습을 병행하여, 학생들이 강릉의 국가유산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전문 강사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론 교육과 체험형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교육의 완성도를
용인특례시가 베트남 다낭시와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다낭시를 방문 중인 이상일 시장 등 용인시대표단은 이날 다낭시청에서 ...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 대표 제명까지, 그야말로 국민의힘이 기로에 놓였다.인천·경기지역 정치권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에 6·3 동시지방선거에서의 새 전기를 기대하는 측과 안갯속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공존하는 상황이다.14일 인천
황종철 제14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이 취임했다. 14일 대구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전날 황 신임 청장이 취임,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황 신임 청장은 고려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태국아세안공과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1993년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고용노동부 종합상담센터 소장,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청장,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노동정책실 노동정책관 등을 지낸 노동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황종철 대구고용노동청장은 “임금 체불 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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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의료재단 좋은삼정병원은 14일 울산 남구 무거동 희망관 4층 회의실에서 총무경리팀, 감염팀, 청결위원회, 미화부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미화부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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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양돈농협이 2030년 사업물량 6조 원 달성을 향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부경양돈농협은 지난 10일 김해시 가야대학교 강당에서 임직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및 중장기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결의대회는 2026년 경영 방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중부뉴스통신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진 구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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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 1월 17일~18일까지 첫 공식 웨딩박람회 인터불고호텔서 개최
웨딩모먼트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첫 공식 웨딩박람회인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대구웨딩박람회 행사는 웨딩모먼트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웨딩홀 선택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허니문까지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웨딩모먼트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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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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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 환경교육 홍보 서포터즈’ 3기 모집
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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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 다카이치 일본 총리 예방…한일 협력 강화 논의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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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방학기간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 주문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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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희 청주시장 출마 예정자 국무총리 자문위원 위촉
충북 청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완희 청주시의원은 국무총리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국무총리 자문위원은 20명을 위촉했고, 전날 정부청사에서 열린 자문위원 간담회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역할 수행에 들어갔다.박 의원은 지난 12일 출마 회견에서 중앙정부와의 소통으로 지역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고 했다.그는 더민주충북혁신회의 상임대표와 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이형모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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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새통'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 정작 망설이는 옥천 공무원
○…충북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으로 읍면행정복지센터가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지만 정작 옥천군 공무원들 상당수는 기본소득 신청을 놓고 목하 고민중.이들 공무원들은 주소지는 옥천에 두고 있지만 실 거주지는 외지로 출·퇴근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들은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상황에서 기본소득 지급을 신청했다가 추후 위장전입으로 몰리게 될 것을 우려해 신청을 주저.현재 옥천군 공무원 중 외지에서 출·퇴근 하는 공무원은 전체 762명 가운데 30%인 240명 정도. 여기다 옥천교육지원청 소속 교육공무원과 기업체 근로자 등을 합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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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여전한 느림 속에서
지난주까지 ‘아이들 글로 보는 세상’을 연재했다. 와 경남글쓰기교육연구회가 매년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경남 어린이 글쓰기 큰잔치’에서 수상한 글 중에 지면으로 소개된 으뜸상과 버금상 이외 작품을 살펴보는 기획이다.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쓴 원고를 읽다 보면 생각보다 글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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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규 위반 車만 골라 고의사고 … 보험금 뜯어낸 20대 구속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을 상대로 고의 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뜯어낸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A씨를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청주 일대에서 승용차를 몰고 다니면서 36차례에 걸쳐 고의로 사고를 낸 뒤 1억9000만원 상당의 보험금 등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교통 법규 위반이 잦은 좌회전 전용차로 등에서 법규를 위반한 차량을 골라 고의 추돌하는 수법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또, 고의 추돌을 낸 뒤 합의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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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의 치매, 이야기](8) 영화
얼마 전에 작고한 이순재 배우는 성찰적인 노년 삶을 극에서 잘 보여 주었다. 영화 도 그 하나이다. 그가 치매 노인의 역을 맡은 이 영화는 제목부터 중의성을 띤다. ‘로망’이자 ‘노망’인 것이다. 단순히 언어유희가 아니다. 흔히 노망 곧 치매라고 하면 삶의 궤도에서 이탈한 것으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