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9일부터 공인회계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30여명 규모의 특별채용을 실시한다.이번 특별채용은 회계 전문지식을 갖춘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미래 금융의 핵심 사업인 IB, M&A, 산업심사 등 다양한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최근 회계사 시험 합격 이후에도 실무수습을 시작하지 못하는 ‘미지정 회계사’ 증가 이슈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한은행은 합격자들을 실무수습 등록이 가능한 직무로 배치해, 경력의 출발점에서 합격자들이 가진 전문성을 현장에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은 조세심판원과 국세청의 핵심 부서를 거친 조세 전문가 김하중 대표세무사가 2025년 2월 말일 자로 합류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김하중 대표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하고, 27년간 국세청과 조세심판원의 현장에서 묵묵히 길을 걸어온 정통 세무 관료 출신이다. 그는 국세행정 전반에 걸친 실무 경험은 물론, 납세자의 권리 구제를 담당하는 조세심판원에서의 풍부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그는 ▲조세심판원 제1,4심판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 팀장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실 ▲국세청
올 들어 64명의 국세경력세무사들이 1개월의 교육을 마치고 세무사로서의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한국세무사회는 지난 13일 서울 서초동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1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수료식에는 구재이 회장, 이동기 부회장, 이석정 세무연수원장이 참석해 국세경력세무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구재이 회장은 축사에서 “세무사는 전문성과 책임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공직자로서 가졌던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충실하게 납세자를 위해 봉사하고 성실 납세를 위한 사명감을 가지기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그 변화를 따라잡으려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세금은 ‘돈’이기에 천태만상의 행태를 연출한다. 오랜 국세경력 출신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 역대급 실적, 그리고 회계팀의 비명2026년 2월, 대한민국 직장
국민 생활위생용품 기업 유한클로락스가 직접 삶지 않아도 헹굼만으로 99.9% 살균과 탈취가 가능한 주방살균세제 ‘유한락스 삶은듯 깨끗한 주방’의 사용 범위를 확대해 새롭게 출시했다.유한클로락스는 기존 도마·행주용 제품을 주방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리뉴얼한 ‘삶은듯 깨끗한 주방’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주방에서 사용하는 식기류와 조리도구는 매일 세척하지만, 세정 이후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나 냄새가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특히 생선이나 고기 등 냄새가 강한 식재료를 다룬 뒤의 도마와 칼, 커피나 쉐이크를 보관했던 텀블러나 밀폐
부동산임대업 사업장은 해당 부동산의 등기부상 소재지로 하도록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제8조에서 규정하고 있으며, 제조업 사업장으로 보지 않는 장소에 부동산임대업 등을 영위하는 때에는 사업자등록을 해야 한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제조업자가 부동산임대 목적 사업장을 매입할 때 지점 등록을 해야 하는지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부동산임대업의 사업장은 해당 부동산의 등기부상 소재지로 하도록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제8조에서 규정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질의처럼 제조업의 사업장으로 보지 않는 장소에 부동산임대
명절 이후 자녀가 받은 세뱃돈의 증여세 과세 여부를 둘러싼 문의가 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세뱃돈은 원칙적으로 증여에 해당할 수 있지만 ‘사회통념상 인정되는 범위’라면 비과세 대상에 해당한다는 것이 과세당국과 세무전문가들의 공통된 설명이다.증여세는 재산적 가치가 있는 모든 유형·무형의 재산이나 이익이 무상으로 이전되는 경우 과세된다. 취업 선물로 차량을 제공하거나, 결혼 시 주택 구입자금을 지원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다만, 국세청이 발간한 ‘상속·증여 세금상식’에 따르면 사회통념상 인정되는 생활비·교육비·병원비·축하금 및 명절
지아이텍이 글로벌 모바일 광학회사 베트남 법인과 35억원 규모 초정밀 렌즈 조립·검사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수주로 기존 2차전지 중심 사업 구조를 벗어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게 됐다.이번에 공급되는 설비는 최신 스마트폰 고성능 카메라 렌즈 제조 공정의 핵심 장비다. 지아이텍은 6축 스테이지 유닛, 5축 프리즘 셔틀 스테이지 등 고난도 제어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자재 자동 공급부터 렌즈 조립, 3D 검사, UV 경화까지 원스톱 공정을 실현해 생산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유승민 전 국회의원의 딸 유담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의 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인천대에서 추가 압수수색을 벌였다. 20일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인천대 총장실에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압수수색 영장에는 이인재 인천대 총장
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대기배출시설 개선과 저녹스버너 설치를 지원한다.시는 20일 ‘남동산단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고’를 냈다.10억9,000만원을 들여 대기배출시설 개선 및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저녹스버너 및 부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내용이다.올해 사업비는 '2025년 남동산단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의 총사업비 54억원 중 올해로 이월된 잔여 예산이다. 지원 대상은 남동산단
JB금융그룹 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박3일간 전북 정읍 아우름캠퍼스에서 'JB금융그룹 NewTech+비즈니스 경진대회 – Think More, Code Less'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총 상금 1억 원 규모의 역대 최대 내부 경진대회로 ▲AI를 활용한 신속한 아이디어 구현 ▲빅데이터의 실질 적용 역량 강화 ▲금융 비즈니스 부서와 IT 개발부서 간 협업 문화 정착을 목표로 기획됐다.대회에는 JB금융지주를 비롯해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방과후 태리쌤' 김태리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예능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20일 오전 tvN 신규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지예, 황슬우 PD를 비롯해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가 참석했다.'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신축과 구축의 가격 구도가 다시 짜이고 있다.통상 신축이 프리미엄을 이끄는 구조와 달리, 청라는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 기대가 몰리면서 기존 구축 아파트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지역이다. 신규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구축 가격이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되자, 새로 분양되는 신축과의 가격 격차가 줄어든 모습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입주 14년 차인 청라국제도시 내 ‘청라푸르지오’ 전용 38평형은 지난해 12월 9억2000만원에 거래됐다.같은 생활권 ‘청라더샵레이크파크’ 전용 43평형도 올해 1
춘천시가 춘천 역세권 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 수요를 반영한 하수처리시설 용량 확보와 공공하수도 체계 재정비에 나섰다.춘천시는 지난해 12월 노후 공공하수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기후 변화에 대비한 안전한 하수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춘천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수립 용역’을 착수해 현재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이번 용역은 총 30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공정률은 약 5%로 기초자료 조사와 하수도 현황 분석 등 초기 과업을 수행하고 있다.‘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은 하수도법에 따라 20년 단위로 수립하
▲홍성주전부시장의 달서구청장 출마선언식 홍성주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사회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달서구 일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음성 및 문자 메시지가 대량 발송됐으며, 해당 메시지가 당시 경제부시장이던 홍 전 부시장이 발송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
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대기배출시설 개선과 저녹스버너 설치를 지원한다.시는 20일 ‘남동산단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고’를 냈다.10억9,000만원을 들여 대기배출시설 개선 및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저녹스버너 및 부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내용이다.올해 사업비는 '2025년 남동산단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의 총사업비 54억원 중 올해로 이월된 잔여 예산이다. 지원 대상은 남동산단
하나펀드서비스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공동 개발한 AI 기반의 책무관리시스템을 주요 4곳의 중소형 자산운용사에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하나펀드서비스는 지난해 11월 토러스자산운용과 구도자산운용을 시작으로 12월 HDC자산운용, 그리고 올해 1월 신영자산운용까지 주요 4곳의 중소형 운용사들과 책무관리시스템 계약 체결을 실시했다.하나펀드서비스는 지난해 5회에 걸쳐 자산운용사를 초청해 책무구조도 관련 설명회 및 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했으며 파트너사 요청사항을 적극 반영해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여기에 올해
유승민 전 국회의원의 딸 유담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의 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인천대에서 추가 압수수색을 벌였다. 20일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인천대 총장실에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압수수색 영장에는 이인재 인천대 총장
인하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이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9년 연속 선정됐다.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은 예술강사를 학교에 파견해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서울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인하대는 올해 서울·인천·경기를 아우르는 1권역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 인천, 경기 등 총 2천930개 초·중·고·특수·각종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한다.약 81만명의 학생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