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생활위생용품 기업 유한클로락스가 직접 삶지 않아도 헹굼만으로 99.9% 살균과 탈취가 가능한 주방살균세제 ‘유한락스 삶은듯 깨끗한 주방’의 사용 범위를 확대해 새롭게 출시했다.유한클로락스는 기존 도마·행주용 제품을 주방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리뉴얼한 ‘삶은듯 깨끗한 주방’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주방에서 사용하는 식기류와 조리도구는 매일 세척하지만, 세정 이후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나 냄새가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특히 생선이나 고기 등 냄새가 강한 식재료를 다룬 뒤의 도마와 칼, 커피나 쉐이크를 보관했던 텀블러나 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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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논란 줄인다…한국마사회 AI 심판 기술 해외 공개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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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체인, 테스트넷 V2 외부 공개 ··· 메인넷 출시 초읽기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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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혁신의 방법론과 노하우... 성공 스토리와 패러다임 제시
출판사 바른북스가 경영서 신간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지경철 저자가 제1저서 ‘품질의 맥’ 실천 편으로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 중견기업 사원으로 입사해 실장까지 역임하면서 28년간 품질 전체 분야에 걸친 품질 실무와 경험을 토대로 축적해 온 품질혁신 방법론과 성공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품질은 누구나 어려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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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SF ‘고병원성’ 그대로”
올해 국내 양돈현장을 휩쓸고 있는 ASF는 기존과 같은 고병원성임이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3일 ASF 역학조사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ASF 발생농장은 모돈 중심의 종전과 달리 자돈의 폐사 신고가 많았다. 아울러 돈사를 비롯해 퇴비사와 격리사옆, 물품소독실, 폐사체 보관장소, 스키드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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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임팩트-한국사회가치평가 ‘국가창업시대’ 속 로컬 창업 정책 토론회 개최
유디임팩트와 한국사회가치평가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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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농협 임직원, 마음을 ‘함께모아 행복금고’ 채우다
고령군은 입춘이 지나고 찾아온 따뜻한 봄기운처럼, 고령농협 임직원들이 지역사회를 향한 온정 가득한 나눔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고령농협은 2월 13일 고령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정기총회’에서 고령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함께모아 행복금고’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한 해의 사업을 결산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총회 자리에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고령농협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200만원과 더불어, 임동기(NH농협 경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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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A, 공공부문 GPU 활용 전략 보고서 발간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산하 AI정책협력위원회는 대한민국이 세계 3위권의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은 ‘공공부문 GPU 활용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2030년까지 정부가 확보하게 될 그래픽처리장치 물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산업계 입장에서 제시하고 있다. 특히 GPU의 수명이 3~5년으로 짧고, 인프라 규모 대비 실질적 활용 수요가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도입 초기부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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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농협, 12억2500만원 규모 영농자재교환권 지원
제주시농협은 조합원의 영농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 조합원 1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2억 2500만원 상당의 영농자재교환권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교환권 교부는 이날부터 12월29일까지 영농회 소속 지점에서 이뤄진다.영농자재교환권은 기본 7만원을 지원하며, 농협 사업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교환권은 농약·비료·농기계·일반자재 등 각종 영농자재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고봉주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위해 조합원 실익 증대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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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품질 고구마 생산 ‘육묘관리’ 철저 당부
해남군은 본격적인 고구마 육묘시기를 맞아 고품질 고구마 생산을 위해 육묘용 씨고구마 선택과 파종 방법, 온습도 관리 등 올바른 육묘 방법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고구마는 재배 시기에 따라 적기에 묘상을 설치해야 고품질 고구마 묘를 생산할 수 있다. 4월 상순에서 5월 상순경 정식하는 조기·보통기 재배는 전열온상에 2월 중순까지, 6월 중순경에 정식하는 만기 재배 시에는 3월 하순 전에는 씨고구마를 묻어야 한다.고구마 1,000㎡ 재배 시 일반적으로 4,500~7,100본 정도의 묘가 소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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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흑우·흑한우 제주대표 먹거리로 육성한다
서귀포시는 제주흑우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송아지 생산장려금과 사육시설 개선 사업을 지원한다.19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제주흑우 및 제주흑한우로 혈통등록된 송아지 한 마리당 100만 원 이내 지원하는 송아지 생산장려금을 지원한다. 또한 흑우농가 사육시설 개선에 5000만 원을 투입해 작년 1042마리에서 올해에는 1100마리 이상 사육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제주흑우는 고유의 혈통과 특성을 가진 흑색의 소로써 천연기념물 제546호로 지정되는 등 제주도만의 보유한 향토 유전자원으로 지역적 가치가 높다.하지만 제주흑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