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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고 10년 미만 화물차 운전자, 5월부터 법정 보수교육 실시

제주도내 무사고 10년차 미만 화물차 운전자들은을 대상으로 의무 법정 보수교육이 실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화물운수종사자의 안전운행 역량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화물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을 5월 12일부터 시행한다.교육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위탁해 운영하며, 모두 26회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교통법규와 특례법, 사고 발생 시 처리 요령 등으로 구성된다.장소는 제주시 경제통상진흥원 2층 대회의실과 서귀포삼다종합복지관 3층 모다정 회의실 두 곳이다. 세부 일정과 장소는 신청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교육 대상은 '화...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후보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권리당원 급증논란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권리당원 급증 논란은 이제 단순한 의혹 수준을 넘어 경선의 공정성이 근본부터 흔들리고 있다는 심각한 경고"라고 강조했다.또 "오라동과 아라동 등 특정 지역에서 단기간에 비정상적으로 급증한 권리당원 수는 그 자체만으로도 도민의 상식과 눈높이를 완전히 벗어난 것"이라며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문제가 상대 정당이 아닌 지역 주민들 스스로 제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는 정치공세가 아니라현장에서 터져 나
제주도가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조성 정부 지원 대상지로 확정됐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 공모사업’의 대상지로 제주도가 최종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무 등 가격 변동 폭이 큰 제주 채소류의 수급을 안정적으로 조절하고, 상시 출하 시스템을 마련해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이며, 총사업비는 100억 원 규모로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저온저장시
제주 한림읍 양돈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2시간 여만에 진화됐지만 돼지 1800여마리가 폐사하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7시 10분쯤, 한림읍 상명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당시 돈사에 검은 연기와 화염이 발생하고 있었다.이에 소방당국은 오후 7시 23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압에 나섰고 신고 접수 1시간여만인 오후 8시 14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이어 신고 접수 2시간 여만인 오후 9시 6분쯤 불을 완
양윤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26일 성산일출봉 앞에서 정책 발표를 갖고, 제주를 세계적 수준의 자연정원으로 조성하는 ‘유네스코 정원 제주’ 구상을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제주의 자연은 단순한 관광 자원이 아니라 세계가 인정한 자산”이라며 “개발이 아닌 보전과 활용을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모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제주를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보고,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지속적인 소득을 창출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유네스코 가치에 부합하는 정원 조성 정책을 통해 제주를 세계적인 생태·문화 브랜드로 성장시키겠
5경기 무패행진을 마감한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25일 "마지막 마무리만 나아지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인천과의 원정 경기 후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시작 하기 전에 전체적으로 봤을 때 많이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 "경기를 전체적으로 봤을 때 저희가 더 골을 넣을 수 있는 좋은 상황들을 많이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인천은 기회가 한 번 있었고, 그 기회를 살려서 골을 만들었다"며 "하지만 저희가 더 좋은 골의 기회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세르지우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지역구 후보 공천 경선이 28일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현역 의원의 강세가 두드러졌다.더불어민주당의 광역의원 후보자 공천을 위한 지역구 경선은 이날 오라동 선거구를 끝으로 총 16곳에서 진행됐다.경선 결과 현역 의원 9명, 정치 신인 7명이 공천 후보로 확정됐다. 특히 현역 의원이 출마한 13개 선거구 중 정치 신인이 승리한 곳은 삼양·봉개동, 아라동갑, 대정읍, 오라동 등 4곳에 그쳤다.제주시 지역에서는 △일도2동 박호형 △이도2동을 한동수 △아라동갑 김봉현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무소속 양윤녕 예비후보는 1일 노동자의 날을 맞아 제주형 노동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제주 경제는 관광, 농수산, 서비스 등 노동 의존도가 높은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노동자의 삶은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계절성 고용과 단기 일자리, 낮은 임금, 높은 생활비와 주거비 부담 등으로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보상받지 못하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며 “특히 관광·서비스 노동자, 농수산업 종사자, 건설 현장 노동자, 플랫폼 노동자
2시간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염태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 건설산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건축법 일부개정법률안,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민생 5법’이 어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이번 의결은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 건설현장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 도시개발 절차 개선, 건축물 화재 안전 강화, 철도지하화 사업 활성화 등을 포괄하는 입법 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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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종합사회복지관은 30일 복지관 일대에서 지역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을축제 ‘제15회 복지관에서 놀자’를 개최했다.'다 같이 놀자, 동네 한 바퀴~'를 주제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과 놀이, 먹거리 프로그램을 진행, 지역 공동체와 주민 소통의 활성화를 꾀했다.행사에서는 ▲체험상점 ▲놀이상점 ▲먹거리상점 등 다양한 테마 부스를 운영하였다.체험상점에서는 문구 꾸미기, 수제 인형 만들기, 쿠키 만들기 등 창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하고, 놀이상점에서는 코인 노래방, 오락실 체험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활
홍종락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MBC가 대구시장 후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국...
13시간전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게이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이저가 기대작 '007 퍼스트 라이트'에 특별한 기능이 더해진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히트맨' 시리즈를 만든 수상 경력의 개발사 겸 퍼블리셔인 IO 인터랙티브, 그리고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구현되는 것이며, 007 퍼스트 라이트에서 한층 강화된 몰입감과 정밀함을 누릴 수 있다.007 퍼스트 라이트는 제임스 본드의 탄생 비화를 새롭게 재해석, 독자적으로 풀어낸 스토리 중심의 액션 어드벤처이다. 플레이어는 유망하지만 반항적인 영국 해
15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13명의 순번이 결정됐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당사에서 6·3 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당선 예상권인 1~8위 순번은 다음과 같다.①박지은 제주도당 교육특별위원장 ②임혜주 제주도당 여성위원장 ③정다운 전 제주도당 대변인 ④고석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⑤장희순 제주도당 직능위원장 ⑥오경남 전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⑦강영아 서귀포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⑧임찬기 전
16시간전
세종시교육감 선거에서 일부 후보 간 단일화 결과를 진보 진영 전체의 합의인 양 표기한 예비후보 2명이 경찰에 고발됐다.세종시선관위는 30일 일부 예비후보자만 참여한 단일화임에도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 추대 단일후보’로만 표기한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 6곳에 웹카드를 게시한 예비후보 2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세종시선관위가 배포한 단일화 관련 운용 사례에 따르면 일부 후보자만 참여한 단일화의 경우 ‘보수·진보 단일후보’ 명칭 사용 자체를 금지하고 참여 후보자 이름을 반드시 명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16시간전
한국직업훈련평생교육원이 주거 환경의 질을 높이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 기술을 전수하는 ‘2026 정리수납 전문가 1급·2급 통합 교육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주거 관리 서비스 전문 기업인 유라이프와의 협력을 통해 기획되었으며, 단순한 수납 기술을 넘어 공간 컨설팅 전략까지 아우르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본 과정은 정리수납의 기본 원칙과 고객 응대 서비스 매너를 시작으로 거실, 주방, 옷장, 아이방 등 각 주거 공간별 특성에 맞춘 실전 수납법을 심도 있게 다룬다. 또한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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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청, 2026학년도 구미시 유치원·학교 운영위원장 연수 실시
김재욱 기자 = 구미교육지원청은 4월 24일 구미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공·사립 유치원 및 국·공·사립 초·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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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예술과 감성 잇는 ‘미래형 수업디자인’가동
도내 중등 음악·미술 교사 100명 대상, 예술교육 과정 직무 연수 성료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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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 자살유족 자조모임 “메아리”운영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23일 산림치유원에서 치유장비 체험과 나만의 컵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자살유족 자조모임 진행하였다. 자살 유족 자조모임은 자살로 가족이나 가까운 이를 잃은 유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와 회복을 도모하는 모임이고 고립감과 낙인을 완화하고 애도 과정을 건강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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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글로벌 화예작가 작품전 '플로럴 오디세이' 열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지난 24일 일산호수공원에서 개막한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후 첫 휴일을 맞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활짝 핀 형형색색의 꽃을 구경하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일산호수공원 화훼교류관에는 글로벌 화예작가 작품전 '플로럴 오디세이'가 열리고 있다벨기에⋅러시아⋅홍콩⋅스페인⋅대한민국의 플로럴 아티스트 5명이 새벽부터 황혼까지 시간의 흐름을 꽃으로 풀어낸 전시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인 5월 10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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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레트로여행 코스
24일 한국관광공사는 옛 추억이 방울방울 피어나는 5월 연휴에 떠나면 좋을 부산 레트로여행 코스 3곳을 소개했다. 부산 감천문화마을알록달록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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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하는 마을축제, '제15회 복지관에서 놀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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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축산물 유통 합동단속 실시…쇠고기 이력·원산지 집중 점검
제주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 ‘2026년 2분기 축산물 이력관리 등 유통단계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온라인 소비 확산 등으로 쇠고기 부정 유통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축산물 유통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단속 대상은 식육포장처리업과 식육판매업 등 쇠고기 판매업체로, 최근 1년간 이력관리 위반 업체와 축산물품질평가원 모니터링 과정에서 DNA 동일성 검사 불일치가 확인된 업체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제주시는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이력관리, 등급, 원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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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소음지역 어린이·청소년, 예술 공모전 개최
제주공항 소음 인근 지역에 사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그림과 글로 자신의 꿈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26일까지 공항소음 대책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2회 네 꿈을 펼쳐라' 공모전을 실시한다.이번 공모전은 한국공항공사 공모사업으로 추진된다. 제주공항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그림과 글쓰기 등 예술 활동으로 해소하고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는 것이 목적이다.유치원·초등학생은 그림그리기 대회에,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은 백일장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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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세외수입 미수납액 정리 전담 징수반 가동
제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올해 세외수입 미수납액 총력 정리를 위한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현원돈 제주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세외수입 미수납액 규모가 5억 원 이상인 9개 부서장이 참석해, 미수납액의 체계적인 관리와 실효성 있는 징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제주시는 앞서 지난 3월 부서별 자체 미수납액 종합정리계획을 수립했으며, 올해 현 연도 부과액의 93%, 지난 연도 수입의 25% 이상 정리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세외수입 징수대책의 핵심으로 정확한 부과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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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예비후보, 노동절 노동정책 공약...“노동이 존중받는 제주로”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무소속 양윤녕 예비후보는 1일 노동자의 날을 맞아 제주형 노동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제주 경제는 관광, 농수산, 서비스 등 노동 의존도가 높은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노동자의 삶은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계절성 고용과 단기 일자리, 낮은 임금, 높은 생활비와 주거비 부담 등으로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보상받지 못하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며 “특히 관광·서비스 노동자, 농수산업 종사자, 건설 현장 노동자, 플랫폼 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