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김해·밀양·거창·함양·하동 등 6개 시군 7개 마을 확정2차 공모에 14개 시군 47개 마을 대거 신청경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1차 공모에서 도내 6개 시군, 7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유휴부지에 300㎾~1000㎾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생한 전력 판매 수익을 주민복지와 마을 공동사업에 활용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모델이다. 사업 추진 시 태양광 설치비의 최대 85%까지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번 1차 공모에서는 최종 선정된 7개 마을...
친일 논란을 빚고 있는 가수 남인수에 대한 역사적 평가와 문화예술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공개 토론회가 열리게 되면서 진주지역 문화예술계와 시민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30일 진주문화원에 따르면 오는 8월 4일 오후 2시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가수 남인수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남인수, 역사적 사실과 문화예술적 가치 재조명을 위한 가수 남인수 학술세미나’로 명명된 이번 세미나는 진주가 낳은 가수 남인수의 음악적 업적을 재조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친일 논란을 포함한 역사적 평가와 문화예술사적 가치를 함께 검토하
경상국립대는 진양호 녹조를 줄이기 위해 상류 시설원예단지의 폐양액을 관리하는 로드맵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농업생명과학대학 지역시스템공학과 김상민 교수 연구팀은 7월 28일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와 ‘남강댐 녹조 저감을 위한 폐양액 관리 방안별 사업성 분석 및 로드맵 수립’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과제는 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에스제이워터가 공동 참여하며, 사업비 2억 3000만 원을 들여 2027년 7월 27일까지 수행한다.진양호의 녹조 발생 일수는 2024년 기준 84일에 이른다.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30일 합천군가족센터와 지역사회 가족복지 증진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가족친화 문화 조성, 다문화가족 및 취약계층 지원,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문화 가정의 청렴 옴부즈만 참여를 시작으로 ▲가족복지 증진 및 가족친화 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 ▲다문화가족 및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대한민국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최초의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약 10년에 걸친 체계개발을 마무리하며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한국항공우주산업㈜는 지난 29일 사천 본사에서 방위사업청 주관으로 ‘KF-21 체계개발 종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양산 1호기 출고에 이어 체계개발을 마무리하면서 KF-21 사업은 본격적인 양산과 전력화 단계에 들어섰다.이날 행사에는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비롯해 국방부와 공군, KAI 및 협력업체 관계자, 국제 공동개발국인 인도네시아 국방부와 PT
경남도의회는 지난 30일 열린 본회의에서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경상남도 설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가결하고, 정부에 섬진강 유역의 통합적 환경관리를 전담할 '섬진강유역환경청'을 신설과 그 입지를 경상남도로 확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번 건의안은 지난 7월 22일 경제환경위원회에서 위원회 안으로 채택된 뒤, 이날 본회의를 통과하며 최종 의결됐다.섬진강은 전북 진안에서 발원해 전북·전남·경남을 거쳐 남해로 흐르는 길이 224㎞, 유역면적 4911㎢의 대표 국가하천이다. 하굿둑이 없는 자연형 하구를 유지하고 있
남해군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고수온, 가뭄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9일 자연재난 대처 사항 점검 회의를 열고 분야별 상황을 점검했다.최근 남해군 고현면의 낮 최고기온이 37.2℃, 체감온도는 38.2℃까지 오르는 등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27일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짐에 따라, 군은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폭염 피해 예방 집중남해군은 폭염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전담 팀을 꾸리고, 주말과 휴일에도 비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강원도 호야지리박물관 특별순회전 ‘한국령 독도–일본의 지도가 그 진실을 토하다’가 오는 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된 호야지리박물관의 두 번째 지역 순회전이다. 전
XRP가 새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경우 비트코인 강경 지지자들까지 BTC를 팔고 XRP로 이동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블랙스완 캐피털리스트 공동창업자 반델 알자라는 엑스를 통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알자라는 XRP가 폭발적인 상승장을 시작해 신고가를 쓸 경우 시장 심리가 빠르게 바뀔 수 있다고 봤다. 그는 "XRP가 새 사상 최고가에 도달하면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들이 BTC를 던지고 XRP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이 발언은 X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의 오래된 속담은 저출생과 학령인구 감소가 현실이 된 오늘날 우리 사회가 함께 새겨야 할 시대적 과제를 일깨워준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다. 지역사회와 울산시가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환경을 만들어야 비로소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다.도시는 도로와 건물만으로 성장하지 않는다.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얼마나 투자하느냐에 따라 도시의 경쟁력이 결정된다. 저출생과 인구 감소가 국가적 과제가 된 지금,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는 선택이
경기 종료 직전 교체 투입을 준비했지만, 결국 투입되지 못한 제주SK 김륜성이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볼을 찬 건 기분을 느껴보려고 그랬다"고 말했다.김륜성은 4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전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경기 종료를 코앞에 두고 교체 투입을 준비하던 김륜성이다. 하지만, 추가시간 3분이 종료되며 주심의 휘슬이 울렸고 결국 그는 경기장을 누비지 못했다.김륜성은 "감독님이 절대 안뛴다고 했는데, 지난 경기 90분 뛰었던 선수만 남았다"며 "그래서 저는 '무조건 누군가 쥐가 난다' 이
코스닥 상장인기업 미생물 분자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식품안전진단 영역을 넘어 차세대 바이오 신약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세니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전문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관리·운영하는 정부 핵심 R&D 프로그램 ‘2026년 K-HERO 육성·지원사업’의 2단계 후속 R&D 국책 과제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세니젠은 이번 국책과제 주관 연구개발기관 선정을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미생물 유전체 데이터와 생물정보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난치성 질환 치료제 시장
이철규 국회의원은 강원랜드에 대한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추진과 관련해 “강원랜드의 특수성과 폐광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과도한 규제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의원은 4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에 출연해 ‘특정금융정보법 개정과 강원랜드의 미래’를 주제로 강원랜드가 직면한 규제 현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방송에서 이 의원은 특정금융정보법상 카지노 고객 확인제도 강화 움직임에 대해 “자금세탁 방지라는 제도의 취지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독일마을 하노버하우스 윤재열 대표, 독일마을 파독간호사 김경자 님, 초전집 정진후 대표·류용태 점장이 군수실을 방문해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씩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7월 31일 독일마을에서 하노버하우스를 운영하는 윤재열 대표는 “지역 인재들이 현실적인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마음껏 도전하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이어 독일마을 주민이자 파독간호사인 김경자 님은 “지나온 삶을 돌이켜볼 때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잘 알고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한 '조세 정상화'가 이번 개편의 핵심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의 본질은 세수 증대나 징벌적 과세가 아니라 왜곡된 시장을 바로잡는 조세 정상화"라며 실수요자 보호와 주택 공급 확대, 임대차시장 안정이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정부가 총 5차례의 부동산 정책 토론회와 7천여 건의 국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속되는 가뭄과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4일 오전 읍면동 재난 담당자들과 영상회의를, 오후에는 유관기관과 ‘가뭄·폭염 대응 상황점검 및 종합대책회의’를 잇따라 주재하며 현장 대응체계와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박용선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영상회의’에서 가뭄과 폭염 대비
청도군은 8월 4일 농산물가공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강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8월 4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1회에 걸쳐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반려식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군민의 정서 안정은 물론
강원도 호야지리박물관 특별순회전 ‘한국령 독도–일본의 지도가 그 진실을 토하다’가 오는 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된 호야지리박물관의 두 번째 지역 순회전이다. 전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는 건천노인주간보호센터가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해외아동 1:1 결연후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아동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천노인주간보호센터는 "꿈은 크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