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한국을 경유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K컬처 환승투어’를 운영한다.현대백화점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팔도와 함께 다음 달 19일까지 ‘K컬처 환승투어’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공항공사가 운영하는 환승투어 코스에 유통업체가 참여한 첫 사례로,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더현대 서울을 방문한 뒤 약 4시간 동안 체험과 쇼핑을 즐기고 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구성됐다.현대백화점은 환승 고객을 위해 더현대 서울 6층 문화센터
CJ그룹이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홍보관에서 한국의 일상을 전세계에 소개하며, 파리에 이어 다시 한번 장외 문화 올림픽을 이끈다. 코리아 하우스는 밀라노 중심에서 한국의 일상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지난 5일 개관 이후 현지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현대백화점이 유통업계의 외국인 고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국을 경유하는 환승 외국인까지 공략 대상을 넓히며 미래 잠재 고객 확보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19일까지 한국을 경유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환승 시간 안에 쇼핑과 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K컬처 환승투어'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충북 충주시 소태면에서는 지난 6일부터 각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이미용 봉사활동이 진행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소태면 생태고을센터를 운영하는 소태면 기초생활거점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찾아가는 삼돌이’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위원 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됐다.첫날에는 지역 어르신 10명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받았다.이미용 봉사활동은 2025년부터 현재까지 총 5회 운영됐으며,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6회 봉사를 실시했다.이 활동은 어르신 이미용 지원과 함께 정서적
정읍시가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참신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시민 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17일까지다.이번 공모전은 정읍시민은 물론 시에 연고가 있거나 정읍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2건까지 제안할 수 있다. 단 중복 시상은 불가능하며 1인당 1건만 시상한다.공모 주제는 ▲일상생활 속 불편 해소 및 생활환경 개선 ▲생활인구 확대 및 가족 친화 정책 ▲골목상권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체
설 명절을 맞아 충북 충주지역 사회단체들이 취약계층을 위해 떡, 만두, 김치 등 다양한 설음식 나눔활동을 펼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노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주민 30가구에 명절 식료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노은면 향기누리봉사회는 김장김치와 고기를 듬뿍 넣어 직접 빚은 손만두, 떡국떡으로 구성된 ‘사랑의 반찬’을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앙성면 농가주부모임도 직접 만두를 빚고 조리해 정성껏 포장한 뒤 홀로 어르신 22가구를
충북 충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도비를 포함한 총 4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도내 시·군 가운데 최대 규모로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충주시는 해당 사업에 9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속적인 사업 기획 역량과 체계적인 추진 실적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공공·상업시설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충북 충주상공회의소 산하 충북북부지식재산센터가 충북 북부권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과 지식재산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26년 지식재산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지원사업은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춰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IP나래 프로그램 △지식재산 긴급지원 등 3개 핵심 사업으로 나눠 진행된다.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수출 역량을 갖춘 강소기업으로의 도약을 돕는 사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최대 3년간 지식재산 관련 종합 지원을 받게 된다.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