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조4000억 원 규모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 시행사인 자광이 체납과 무단 점유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전북 전주시로부터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조건부승인 받았다며 시민 단체가 승인 취소를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전북본부, 전주시민회,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정의당 전주시지역위원회, 진보당 전주시갑·을·병지역위원회는 25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이 여성의 일상에서 반복되는 불안과 부담을 줄이기 위한 종합 정책을 내놨다. 범죄 불안과 돌봄 공백, 경력단절, 가사 부담을 개별 과제가 아닌 하나의 생활 문제로 묶은 ‘전북형 생활밀착 패키지’다.
이 의원은 20일 여성 안전과 돌봄, 경제활동, 일·생활 균형을 아우르는 정책을 발표하며 “여성의 삶
인천 특수교사 사망 진상규명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학산초 특수교사 사건 책임자들에 대한 재심사 청구를 요구하며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무기한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비대위는 “시교육청은 지난달 징계위원회 결과를 확정하고도 통보를 미루며 재심사 청구를 막기 위한 의도적인 시간 끌기를 하고 있다”며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한 해당 부서는 반성은커녕 여전히 억울하다는 태도로 고인을 모독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수장으로서 가해자 비호를 중단하고 교육부에 즉각 재심사를 청구해야 한다”며 “결단을 내릴 때까
올 총 30억 투입 교통·환경·안전 등 도시 전 분야 AI 실증 지원시민 체감형 AI 기술·서비스 확산 및 K-AI시티 생태계 조성 정부가 AI 혁신기술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실증사업을 실시, 올해 30억원을 투입해 공모사업을 진행한다.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을 도시 행정과 서비스 전반에 적용하는 ‘AI시티’ 구현을 위해 ‘2026년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를 2월 25일부터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된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을 통해 축적된 민관 협력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관광객이 오래 머물수록 동네 가게들도 더 활기를 띤다.의성군이 관광객 1명당 최대 4만5000원을 지원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며 ‘하루 방문’이 아닌 ‘머무는 여행’ 확대에 나섰다.25일 군에 따르면 2026년도 제1차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주민이 시정의 주인임을 증명하겠다고 천명한 더불어민주당 이원호 예비후보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남양주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1970년 전남 장성 출생인 이 예비후보는 동국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제4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현재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
인천을 이야기할 때, 종종 항만이나 공항,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과 시간에 있습니다.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은 〈더 디자이너스호텔〉 김준호 대표다. 그는 호텔리어이자 문화기획자이며, 동시에 인천에서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이동면협의회는 지난 11일 이웃 돕기 성금 100만 원을 남해군 이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정귀동 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조혜은 이동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이동면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국민의힘 소속 강기윤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일자리 시장’이 되겠다며 창원시장 출마를 공식선언했다.강 예비후보는 “창원국가산업단지에서 제조업을 창업해 경영한 경험과 발전 공기업인 한국남동발전 사장을 지낸 최고경영책임자 경험 등을 살려 창원을 새롭게 바꾸고 경제·일자리 시장
고성군이 KTX 고성역세권 개발 사업에 속도를 낸다. 남부내륙철도와 연계해 교통·스포츠·관광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군은 24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역세권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설명회는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