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 공사대금을 비롯해 근로자 임금, 자재·장비 대금 체불 및 지연지급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이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시 발주 건설공사 중 관련 민원 발생 또는 하도급업체가 많은 취약 현장 10곳을 직접 방문해 집중점검하는 방식이다.점검반은 명예 하도급호민관 10명, 서울시 직원 6명 등 16명으로 구성되며 공사 관련 대금 집행과 이행 실태, 근로계약서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실질적인...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노인일자리 사업과 취약계층 지원을 연계해 지역사회 복지 지원에 나섰다. 물품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어르신들이 전달 과정에 참여하도록 해 일자리와 돌봄을 연결한다.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일 충북 음성군의 결식위기가구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음성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먹거리 이음센터’에 생활물품을 전달했다.먹거리 이음센터는 맞춤형 복지 종합플랫폼으로, 공사는 전복죽과 미역국, 김 등 먹거리와 이불을 지원했다. 후원 물품은 음성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을 통해 지역
노후계획도시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하는 시범단지1이 정비계획 본안을 성남시에 제출했다. 대상은 분당 22구역에 속한 삼성한신아파트, 한양아파트, 서현파크프라자, 삼성한신근린상가다.시범단지1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지난 9월 1일 성남시청에 본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7월 31일 성남시로부터 받은 자문 의견을 검토했으며, 이후 자문·협력사들과 협의를 거쳐 계획안을 보완했다는 설명이다.시범단지1 정비계획은 ‘통합’과 ‘공공기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재 시범삼성한신·한양아파트와 서현파크프라자
조달청은 2027년도 예산안을 올해 대비 750억원 증가한 3,723억원으로 편성, 혁신조달 강화와 공공조달 AI 전환에 집중 투자한다.내년 예산 3,723억원은 총지출 기준으로, 실제 조달청이 집행하는 예산이다.조달청은 내년도 ‘혁신조달 강화’와 ‘공공조달 인공지능 전환’에 역점을 두고 관련 핵심사업 분야에 재정을 집중 투입키로 했다.우선 혁신조달 강화를 위해 혁신제품 공공구매 예산을 대폭 확대한다.혁신조달은 정부가 기술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의 첫 번째 구매자가 되어 기술촉진을 견인하고 기업에 초기판
한국디벨로퍼협회와 KB증권이 3일 국내 부동산 개발금융 활성화와 신규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부동산 개발 Equity Fund' 공동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동산 개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협회와 대형 랜드마크 PF 딜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KB증권이 힘을 합쳐 건전한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국내 개발금융을 선진화하고, 최근 PF 제도 개편과 브릿지론 경색으로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디벨로퍼를 실
최윤범 고려아연 사내이사와 친척들이 고려아연 출자 펀드보다 먼저 투자한 아크미디어에서 개인 투자금 대부분을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풍·MBK파트너스가 주장했다.반면 고려아연이 자금을 출자한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의 투자금은 아크미디어의 경영 악화로 회수가 불투명하다는 게 이들의 분석이다.영풍·MBK파트너스는 3일 등기부와 아크미디어 전환사채 관련 기록 등을 분석한 결과 최 사내이사와 친척들이 개인투자조합 등을 통해 2019~2021년 총 52억원 규모의 아크미디어 전환사채에 투자했다고 밝혔다.영풍·MBK에
온라인·오프라인 통합 결제 서비스 ‘이노페이’를 제공하는 PG 전문기업 인피니소프트가 디지털자산 전문 기업 아이오트러스트와 'WAIaaS 기반 에이전틱 페이먼트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피니소프트가 보유한 글로벌 보안 수준의 결제 인프라와 아이오트러스트의 혁신적인 AI 에이전트 결제 기술을 연계해, USDT·USDC 등 스테이블코인 기반 AI 결제 및 지급·정산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검증하고 본격적인 사업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출범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향후 스타트업 생태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단순히 스타트업을 ‘지원해야 할 대상’으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공정한 시장과 규제혁신, 자본과 인재의 선순환을 통해 스타트업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구상이다.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출범 10주년을 맞아 미디어데이 ‘넥스트 챕터, 코스포가 준비하는 다음 10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코스포는 지난 10년간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최근 5년간 고수온으로 폐사한 양식 어류가 1억2500만 마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서만 1300만 마리 이상의 물고기가 고수온으로 폐사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고수온 현상이 국내 양식어가의 생계를 위협하는 상시적 재난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4일까지 고수온으로 폐사한 어류는 전국 455개 양식어가에서 1353만3000마리로 추정됐다. 이는 잠정 집계치로, 최종 피해 규모는 어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202
문경시의회는 9월 8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제294회 문경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총 1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남기호 의원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선제적 농정 대책 촉구’를 주제로 기후위기에 대응한 농정 대책 마련과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임휘철 의원은 ‘변화와 혁신, 때가 되었습니다’를 주제로 주흘산케이블카, 단산모노레일, 가은관광테마열차, 문경관광공사 등 주요 현안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조속한 결론 도출과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이어
농가 인구 고령화율 51.3%, 수협 조합원 고령화율 75.3%. 농어촌 초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농 정착과 경영이양, 농어업 세대교체 정책의 핵심 쟁점을 분석했다.농어촌의 초고령화가 농어업 생산기반을 위협하면서 정책의 무게중심을 청년 유입에서 ‘정착과 세대교체’로 옮겨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농가 인구 고령화율은 51.3%, 수협 조합원 고령화율은 75.3%에 달하는 것으로 제시됐다. 청년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고령 농어업인의 은퇴·경영이양을 하나의 정책 구조로 연결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와
PC 제조사 주연테크가 최대주주 화평홀딩스 등의 보유 주식이 16만2050주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변동은 최대주주인 화평홀딩스 단독으로 이뤄졌다. 화평홀딩스는 2026년 9월 2일부터 11일까지 8거래일 연속으로 주연테크 보통주식을 장내매수했다. 일자별 매수 현황을 보면 9월 2일 1만8300주, 9월 3일 1만8000주, 9월 4일 1만8100주, 9월 7일 1만8560주, 9월 8일 1만8560주, 9월 9일 2만1750주, 9월 10일 2만2560주, 9월 11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42명을 선발한다.제주도교육청은 9일 이 같은 내용의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선발 인원은 유치원 교사 7명, 초등학교 교사 26명, 특수학교 교사 9명으로 지난달 5일 발표한 사전예고와 동일하다.이 가운데 장애인으로 뽑는 인원은 유치원 교사 1명, 초등학교 교사 2명, 특수학교 교사 1명 등 총 4명이다.초등학교 교사 선발 인원은 202
속초시의회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의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9월 9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성금을 기탁했다.이날 속초시의회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기탁식을 갖고, 거제시와 통영시의 호우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와 통영시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김명길 의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 주민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피해지역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주민들의 일
서부발전이 발전소 인근 대학의 연구·인적 자원과 에너지 산업현장을 연결해 기술개발과 인재양성, 지역산업 활성화로 이어지는 산학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한국서부발전은 지난 8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와 ‘에너지 전환·탄소중립 및 인공지능·데이터 분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에는 국립군산대학교와 같은 취지의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서부발전의 지역상생형 에너지 산학협력 프로젝트 ‘WE-Bridge’의 첫 산학협력 사업이다. WE-B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 간의 첨예한 갈등으로 70여 일 동안 파행을 겪어온 남양주시의회가 마침내 임시회를 소집하고 본회의를 열었으나, 양당의 기존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한 채 정회를 거듭하며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남양주시의회는 9일 제32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코스피가 33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7,000선을 되찾았다. SK하이닉스는 185만6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7.12포인트 오른 7,051.64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7,112.48까지 올랐다. 지수가 종가 기준 7,000선을 넘은 것은 7월 23일 이후 처음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날 마감시황에서 인공지능 훈풍 속 기관 순매수로 7000선을 회복했다고 분석했다. 전날 뉴욕증시는 중동 리스크가 지속되며 하락했지만 오픈AI의 새 AI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도농상생발전연구회는 9월 9일 안동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산불 이후 회복 및 재생전략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과 안동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추진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하고, 지난해 안동 대형산불 이후 지역의 실질적인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는 산림 복구뿐만 아니라 주민 생활과 정주여건, 지역경제 등 산불 피해 전반을 살펴보고 안동의 여건에 맞는 중장기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회는 용역에 앞서
울릉군의회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처리한다.회기 첫날인 9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박기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울릉 관광 특단 대책과 조직 대개편'을 촉구했다.10일에는 군정질문을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출범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향후 스타트업 생태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단순히 스타트업을 ‘지원해야 할 대상’으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공정한 시장과 규제혁신, 자본과 인재의 선순환을 통해 스타트업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구상이다.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출범 10주년을 맞아 미디어데이 ‘넥스트 챕터, 코스포가 준비하는 다음 10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코스포는 지난 10년간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최근 5년간 고수온으로 폐사한 양식 어류가 1억2500만 마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서만 1300만 마리 이상의 물고기가 고수온으로 폐사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고수온 현상이 국내 양식어가의 생계를 위협하는 상시적 재난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4일까지 고수온으로 폐사한 어류는 전국 455개 양식어가에서 1353만3000마리로 추정됐다. 이는 잠정 집계치로, 최종 피해 규모는 어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202
진주시 명석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일부터 시목마을을 기점으로 추석맞이 마을 대청소를 각 마을별로 15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대청소는 추석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진입로와 공동 분리수거장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한다.또한 환경정비 후에는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배출 일정 준수 등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과 재활용품 수거보상제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윤성용 명석면장은 “추석맞이 환경정비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