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원전 계속운전 문제와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과 사단법인 원자력정책연대는 16일 국회도서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 주최로 ‘2030 NDC 목표 달성과 월성 원전 계속운전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에는 언론, 학계, 시민사회, 경주 지역주민 등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월성2·3·4호기 계속운전 지연 문제와 2030 ND...
부산 기장군이 개발부담금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발생하는 사업자의 혼선과 경제적 손실을 막기 위해 행정 안내를 대폭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개발부담금은 개발사업으로 발생하는 이익의 일부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환수해 토지 투기를 방지하고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는 제도다. 부과 대상은 도시지역 660㎡, 비도시지역 1650㎡ 이상 규모의 개발사업이며, 산정된 개발이익의 20~25%를 징수한다.부과 대상은 택지개발, 산업단지·관광단지 조성, 지목변경 수반 사업 등이다. 납부의무자는 사업 준공 후
한국석유공사가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알뜰주유소 경유 가격 급등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석유공사는 11일 「경유값 상승 전국 1위 알고 보니 알뜰주유소... 단속 엄포에 하루 600원 내려」 보도와 관련해 “공사가 뒤늦게 가격 급등을 인지하고 인하를 요청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공사에 따르면 중동 사태 이후 고유가 대응을 위해 전국 알뜰주유소 가격을 대상으로 일일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으며 자영 알뜰주유소의 지역 대비 가격 수
전남도는 올해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운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친환경농자재 구입비 988억 원유기농업자재 지원236억 원 토양개량제 공급204억 원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지원 320억 원 저탄소농업 활성화 25억 원 등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은 친환경농어업법에 따라 유기농업자재로 등록된 유기농자재 등을 지원하며, 유기농인증 농가는 ha당 200만 원, 무농약 농가는 150만 원을 지원한다. 한편 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은 친환경농업 실천 지역을 단지화해 공동방제 및 농자재 구입비를 차등 지원하는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비해 국내 가스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해빙기 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 확인에 나섰다.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0일 SK가스 울산기지를 방문해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해빙기 대비 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이날 박희준 공사 기술이사는 SK가스를 찾아 국제 에너지 시장 변동 가능성에 대비한 국내 가스 수급 현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또 해빙기를 맞아 발생할 수 있는 가스시설 안전
한국자동차환경협회는 최근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으로 황계영씨를 선임했다.황계영 신임회장은 지난해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 위원장으로 명예 퇴직한 고위 공무원이다.횡 회장은 서울대 사업학과 학사 및 법학석사, 법학박사를 비롯해 미국 위스콘신 매디슨 법학석사를 수료한 엘리트로서 33년간의 환경부 공직생활동안 인품과 덕망이 훌륭한 환경정책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1992년 행시 36회로 환경부에 입직한 황 회장은 주케냐 대사관
영풍이 일부 언론의 ‘주당 5원 배당’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회사 측은 2025년 결산배당의 핵심은 주식배당이며 현금배당은 세금 납부 편의를 위한 보완적 조치라고 설명했다.영풍은 13일 배당 관련 입장문을 통해 “일부 언론이 2025년 결산배당을 두고 마치 주당 5원의 현금배당만 실시하는 것처럼 보도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폄훼하고 있다”며 “이는 이미 공시된 주식배당 내용을 제외한 채 전체 배당 구조를 왜곡한 편향적 주장”이라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올해 정기주주총회 안건에는
제주4·3 역사 왜곡에 대응할 법률자문단이 구성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이용혁·백신옥·전주영·김정은·안홍모 변호사 5명을 4·3 역사 왜곡 대응 법률자문단으로 위촉했다.법률자문단 구성은 4·3 역사 왜곡 행위에 대한 소송 등 법률 대응 자문과 유족회 등 4·3 관련 단체의 법률 지원, 자문 역할을 맡는다.4·3 역사 왜곡은 제주4·3특별법을 근거로 한 진상조사 결과와 다른 허위 사실을 유포·발언·선동하거나 현수막과 온라인에 게시하는 행위다.4·3 역사 왜곡은 2023년 2월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가 제주에서 열린 합동연설
충남 천안지역 시민단체와 공무원노동조합이 선거공보물 규격 통일을 촉구하며 선거관리 규칙 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현장에서는 공보물 규격이 제각각이어서 선거 업무에 큰 혼란과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천안시새마을회와 천안시이통장협의회,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16일 공동 성명을 통해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가 제대로
류은규 사진작가의 사진전 '오마이 갓!'이 3월 13일부터 4월 40일까지 인천관동갤러리에서 열린다.류 작가는 중국에서 수집 및 촬영한 5만 장의 사진 아카이브 작업을 하고 있고, 인천광역시 도서관, 문화센터 등에서 사진 아카이브 강의를 하고 있다.1995년부터 연변대학교 민족연구소에 적을 두고 ‘사진으로 보는 조선족 100년사’ 작업을 위해 사진 자료 및 개인 소장의 오래된 사진을 수집해왔다. 중국 연변대 사진과, 대련의과대학교 사진과, 남경시각예술대학 사진과, 하얼빈대 사진과에서 강의도 했다.이번 전시는 인천 연수구 청학동에서
포스코퓨처엠이 글로벌 자동차 기업에 1조 원 규모의 이차전지용 인조흑연 음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계약기간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이다. 이번 계약에는 향후 상호 협의를 통해 공급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포스코퓨처엠은 계약사와 관련해 경영상 비밀 유지를 위해 계약 종료 시점까지 공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다만,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 대상이 미국 테슬라가 유력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업계에서는 이번 공시에서 계약 상대 공시 유보 기간이 2038년 9월 30일로 적시
부산시가 노인일자리 정책을 환경정비 중심 공익활동에서 ‘돌봄 중심 일자리’로 전환하는 ‘세대통합 돌봄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부산시는 16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리본 프로젝트’ 비전 선포와 함께 1만 명 규모의 ‘내편돌보미’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정현 부산시니어클럽협회장, 김양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시니어클럽 수행기관 관계자, 내편돌보미 등 700여 명이 참석한다.‘리본 프로젝트’는 기존 환경정비 중심의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경선 예비후보들이 16일 토론회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책임론과 인구소멸 대응 방안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후보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정착 정책 등을 제시하며 자신이 도지사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행정통합 책임론 공방… TK 핵심 이슈 부각국민의힘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비전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김재원·백승주·이강덕·임이자·최경환 예비후보가 참석해 경북 발전 전략과 주요 지역 현안을 두고 토론을 벌였다.이번 토론회에서는 TK
충북청주FC와 프리미엄 언더웨어 브랜드 ‘라쉬반’이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충북청주FC는 지난 14일 경남 창원 라쉬반코리아 본사에서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라쉬반은 충북청주FC의 ‘스페셜 스폰서’로 참여해 1년간 5000만원 상당의 기능성 언더웨어를 현물 후원한다. 충북청주는 향후 경기장 및 온·오프라인 판매 등을 통해 라쉬반 제품 홍보와 매출 확대에 협력한다.김현주 대표이사는 “선수단의 피로도를 줄이고 활동성을 높여줄 라쉬반의 후원은 시즌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강원대학교는 손길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은 2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표창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XRP가 웨이브 5에 진입하며 18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 2022년 테라 생태계 붕괴 이후 5단계 엘리엇 웨이브 구조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현재 조정 국면인 웨이브 4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시장 전문가 다크 디펜더는 최근 분석에서 XRP가 하락세를 벗어나 반등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XRP는 지난해 7월 3.66달러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5단계 웨이브 구조 중 4단계 조정 구간과 일치한다. 웨이브 1은 2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1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 최대 현안에 제주 제2공항에 대해 도지사 후보군들의 입장이 다르고, 애매모호하게 비껴가려고 하면서 제주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도민들은 갈등을 유발하는 도지사가 아니라 갈등을 끝낼 도지사를 원하고 있다. 당리당략과 표 계산으로 도민을 갈라놓지 말라”며 “저를 포함해 민주당 오영훈·문대림·위성곤 경선 후보와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원포인트 공개 토론회를 갖자”고 제안했다.김 후보는 “도민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주민투표로
제주4·3 역사 왜곡에 대응할 법률자문단이 구성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이용혁·백신옥·전주영·김정은·안홍모 변호사 5명을 4·3 역사 왜곡 대응 법률자문단으로 위촉했다.법률자문단 구성은 4·3 역사 왜곡 행위에 대한 소송 등 법률 대응 자문과 유족회 등 4·3 관련 단체의 법률 지원, 자문 역할을 맡는다.4·3 역사 왜곡은 제주4·3특별법을 근거로 한 진상조사 결과와 다른 허위 사실을 유포·발언·선동하거나 현수막과 온라인에 게시하는 행위다.4·3 역사 왜곡은 2023년 2월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가 제주에서 열린 합동연설
충남 천안지역 시민단체와 공무원노동조합이 선거공보물 규격 통일을 촉구하며 선거관리 규칙 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현장에서는 공보물 규격이 제각각이어서 선거 업무에 큰 혼란과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천안시새마을회와 천안시이통장협의회,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16일 공동 성명을 통해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가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