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청소년 어울림마당 ‘달빛 아래 모여:U’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청소년과 가족,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송편 모양 키링 만들기, 떡메치기, 인절미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됐으며, 청소년·가족의 장기자랑 및 동아리 공연 등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청소년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
국민의힘 청주 서원구당협 조직위원장 공모에 지역 정치권 인사 6명이 지원하면서 본격적인 당심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9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따르면 이날 마감하는 서원구당협 조직위원장 공모에 박지헌 전 충북도의원과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보, 윤희근 전 경찰청장, 이범석 전 청주시장, 최영준 변호사, 홍성각 청주시의원 총 6명이 지원했다.지역 정치권에서 후보로 거론됐던 김영환 전 충북지사는 이번 공모에 참여하지 않았다.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공모 접수를 마친 뒤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진행하고
대전 유성구가 대학의 창업 역량과 지역의 공간을 연결해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지원한다. 유성구는 12월까지 유성구 안녕센터에서 어은동과 궁동 일원의 창업문화 확산과 도심 활성화를 위한 ‘어궁동 창업 캠퍼스’ 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충남대학교와 협력해 대학의 인적 자원과 지역의 창업 인프라를 연계해 실전형 창업교육을 제공하고, 대학생의 창업 활동을 지역과 연결해 어궁동 일대의 창업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다. 어궁동 창업 캠퍼스는 충남대 정규 교과목인 ‘창업실습’ 과정과 연계해 매주 월요일 총 14회에 걸쳐 진행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대전 서구는 21일·22일 이틀간 구청 1층 로비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직거래 장터에는 서구 지역을 비롯해 자매결연 및 업무협약 도시 등에서 온 23개 농가 및 업체가 참가한다. 배·떡·한과 등 지역 농·특산물 70여개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할 예정이다. 구는 직거래 장터가 지역 농가에는 판로를, 주민들에게는 실속 있는 명절 준비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발걸음을 당부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음성군이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과 관람객 이동 구간의 위험요인을 점검하며 막바지 안전 확보에 나섰다. 군은 8일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소방과 경찰, 국토안전관리원, 전기 전문가, 관계 부서 직원 등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합동 안전점검은 경기장, 부대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혼잡 예상 구간 관리, 소방시설 작동, 비상대피체계, 전기설비 이상 유무, 비상 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태안군이 29년간 끈끈한 유대를 맺어온 자매도시 중국 산둥성 태안시와 손을 맞잡고, 관광·스포츠는 물론 치유산업과 현대 농업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교류 협력에 나선다. 태안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유윤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중국 태안시를 공식 방문했으며, 마지막 날인 7일 오전 태안시청에서 양 도시 간 ‘우호교류 증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997년 4월 결연 이래 양 도시가 이어온 우호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켜,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춘 실질적 협력
박승원 광명시장이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해 평화의 가치를 시민 일상에서 체감하고 실천하는 '평화공존대회' 개최를 정부와 국회, 시민사회에 제안했다.박 시장은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페스타'에 참석해 "국민이 평화와 공존의 시대를 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구체적인 평화 실천 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이러한 실천 활동의 하나로 중앙정부, 지방정부, 민간이 함께 참여해 평화 관련 토론과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엔씨의 PC 온라인게임 '리니지 클래식'이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전남 광주특별시 광산구 아크로폴리탄 PC방에서 두 번째 오프라인 이용자 소통 행사 '드래곤 슬레이어'를 열고 이용자 600명과 함께했다. 리니지 클래식이 이용자와 직접 만나는 대면 접점을 마련한 것은 지난 4월 서울에서 열린 첫 번째 행사 이후 두 번째다.엔씨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통해 행사 결과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정식 명칭은 'PC방 파푸리온 총력전, 드래곤 슬레이어'로, 리니
추석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14일 배달 조끼를 입고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며 제주가치돌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위 지사는 이날 제주시 노형동의 제주가치돌봄 식사지원 이용 어르신 가정을 찾아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폈다.가족과 떨어져 홀로 지내는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렵고 찾아오는 사람이 드물다며, 도시락과 함께 말벗이 돼줄 돌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위 지사는 명절에 먹고 싶은 음식이 있는지 묻고는 “많은 분이 응원하고 있으니 기운내고, 불편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달라
성주군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성취를 격려하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별고을장학금을 지급했다.성주군은 지역 초·중·고 재학생 가운데 학업능력이 우수한 학생 170명을 선발해 지난 11일 총 9880만원의 별고을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초등학생 56명에게 1인당 2
국내 두부·두유·된장 등 콩 가공식품에서 GMO 성분이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GMO 표시제와 검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식품업체 제조 두부류·두유류·장류 GMO 검사 현황’에 따르면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492건의 검사 가운데 68건에서 GMO 성분이 검출됐다.품목별로는 가공두유가 18건 중 6건으로 검출률이 가장 높았다. 혼합장은 2건 중
인공지능 수요로 메모리칩 부족이 심화하면서 파손되거나 오래된 스마트폰까지 중고 시장에서 가격이 오르고 있다. 한때 서랍 속에 방치되던 고장 난 스마트폰도 이제는 예상치 못한 금전적 가치를 지닌 자산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13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수리·재생 업계는 과거 사실상 폐기물로 취급하던 저등급 스마트폰과 부품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기업 간 중고 스마트폰 거래 플랫폼 B-Stock 집계에서는 2026년 2분기 애플과 삼성전자 기기 가격이 직전 두 분기보다 모두 상
덕영고등학교가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 리퍼블릭 폴리테크닉 학생 36명과 지도교사 3명을 초청해 국제교류 프로그램‘Global Youth Exchange 2026’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덕영고가 리퍼블릭 폴리텍, 산학 협력기업과 공동 개발한 과정으로, 학생들은 구글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해 생성형 AI와 디자인 싱킹을 연계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한다.프로그램에서는 ▲국제 협업 팀 구성 ▲디자인 싱킹 5단계 프로세스 적용 ▲최소 기능제품
국내에서 제조된 두부·두유·장류에 대한 지난해 GMO 검사에서 전체 검사 건수의 13.8%에 해당하는 68건에서 유전자변형 성분이 검출됐다. 다만 검출 여부만 확인하는 정성분석 결과여서 혼입 비율이나 표시기준 위반 여부까지 판단할 수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식품업체 제조 두부류·두유류·장류 GMO 검사 현황’을 공개하고 검사체계와 표시제도 보완을 촉구했다.자료에 따르면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총 49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박승원 광명시장이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해 평화의 가치를 시민 일상에서 체감하고 실천하는 '평화공존대회' 개최를 정부와 국회, 시민사회에 제안했다.박 시장은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페스타'에 참석해 "국민이 평화와 공존의 시대를 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구체적인 평화 실천 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이러한 실천 활동의 하나로 중앙정부, 지방정부, 민간이 함께 참여해 평화 관련 토론과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제주 전력시장이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15분 단위 실시간 거래와 가상발전소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2025년 말 기준 24.3%까지 높아진 가운데, 제주도가 전력시장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분산에너지와 유연성 자원의 시장 참여 확대에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일환으로 ‘재생에너지 시대, 제주 전력시장 혁신과 실행전략’ 세션을 열고, 그동안 추진해 온 전력시장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