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국내외 금융·연구기관 관계자들과 기후금융과 디지털금융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아시아 금융권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신한금융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아시아의 신뢰할 수 있는 기후금융 인프라 구축’ 컨퍼런스에 참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세대학교 환경금융대학원과 한국녹색금융포럼이 주관하고 신한금융이 후원했다.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을 비롯해 금융당국, 아시아개발은행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아시아 금융시장이 직면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주요 의제는 기후...
한전KDN과 법무부가 국내에 거주하는 동포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한다.한전KDN은 23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법무부와 ‘국내 거주 동포의 디지털 자립 및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차용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공공서비스와 금융, 무인단말기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디지털 기술 활용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 거주 동포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보다 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을 둘러싼 대통령실과 대법원 간 갈등과 관련해 사법부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내놨다.김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추석 연휴 기간 확인한 민심을 언급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비판이 적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그는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를 조 대법원장이 받아들이지 않은 과정을 거론하며, 사법부가 헌법과 법률에 부합하지 않는 행위를 했다면 이를 바로잡는 것이 민주주의의 원칙이라는 취지로 말했다.김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조 대법원장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거리 이동을 준비하는 운전자들의 유류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주유소별 판매가격을 사전에 비교할 수 있는 오피넷 활용이 주목받고 있다.한국석유공사는 23일 울산지역 주유소를 찾아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차량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운전자들이 주유비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오피넷의 주요 기능과 이용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오피넷은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 서비스로
카카오그룹이 국내외 플랫폼과 금융, 디지털자산 기업들과 협력 범위를 넓히며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사업 기반 구축에 나선다.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로 구성된 카카오그룹은 그랩, 태국 금융그룹 SCBX를 비롯해 교보생명, 보난자팩토리 등과 디지털자산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향후 국내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제도와 시장 환경이 마련될 경우를 고려해 발행과 유통은 물론 결제, 송금, 금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사업 기반을 미리 확
대한항공이 세계적인 항공 서비스 평가에서 종합 상위 10개 항공사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대한항공은 영국 항공 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가 런던에서 개최한 ‘2026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에서 ‘세계 최고 항공사’ 종합 부문 10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스카이트랙스는 전 세계 항공사를 대상으로 승객 만족도와 서비스 품질 등을 평가하는 전문 기관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진행됐으며 300개가 넘는 항공사가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대한항공은 종합 순위뿐 아
설악산에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다. 지난해보다 나흘 일찍 시작됐지만 평년과 비교하면 비슷한 시기다.기상청은 28일 설악산에서 올해 첫 단풍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지난해 첫 단풍보다 4일 앞선 것으로, 평년의 단풍 시작 시기와는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기상청은 산 전체를 기준으로 정상 부근에서부터 약 20%가량 단풍이 들었을 때를 첫 단풍으로 판단한다. 산 전체의 약 80%가 단풍으로 물들면 절정에 이른 것으로 본다.설악산의 단풍은 첫 관측 이후 통상 3주가량 지나 절정에 도달한다. 평년 기준 설악산 단풍 절정
LG전자가 AI 데이터센터의 냉각 설비를 모듈 형태로 사전 제작해 현장에서 연결하는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공랭식과 액체냉각 기술에 LG 계열사의 전력·데이터센터 역량까지 결합해 설계부터 구축, 운영, 확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29일 LG전자는 싱가포르에서 이날 개막한 아시아 최대 데이터센터 전시회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 2026’에서 AI 데이터센터의 열 관리와 전력, 운영을 포괄하는 토털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에서 LG전자는 데이터센터 냉각 인프
지역 양봉인들이 겨울철을 앞두고 청도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벌꿀을 내놓으며 이웃사랑을 이어갔다.청도군은 29일 한국양봉협회 청도군지부가 최근 벌꿀 1383개, 20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벌꿀은 지역 독거노인과 장애인가구 등 생활에 어려움을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28일 열린 국회 법사위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의무공개매수제도를 도입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과 관련해 공개매수 비율과 소액주주 보호 장치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핵심요약●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의무공개매수제도 적용 범위·소액주주 보호 문제 제기●“50% 초과 지분 추가 매수 제외…소액주주 공개매수가 처분 기회 제한”●이억원 금융위원장 “끝이 아니라 시작 되도록 세부 운영 과정 꼼꼼히 살필 것”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의무공개매수제도를 도입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과 관련해 공개매수
시그니파이는 프레팜 실내 오이 육묘식물공장에 필립스 그린파워 LED 프로덕션 모듈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프레팜은 필립스 그린파워 LED 프로덕션 모듈이 적용된 실내 다단식 오이 자가육묘시설 도입 1년을 맞아 모종 품질과 생산 안정성, 운영 유연성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프레팜은 해당 시설을 통해 연중 고품질 오이 모종을 생산하는 동시에 모종의 품질과 공급 시기를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외부 공급처를 통해 병해충과 바이러스가 유입될 위험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프레팜에 따르면 자가 생산에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28일 열린 국회 법사위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의무공개매수제도를 도입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과 관련해 공개매수 비율과 소액주주 보호 장치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핵심요약●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의무공개매수제도 적용 범위·소액주주 보호 문제 제기●“50% 초과 지분 추가 매수 제외…소액주주 공개매수가 처분 기회 제한”●이억원 금융위원장 “끝이 아니라 시작 되도록 세부 운영 과정 꼼꼼히 살필 것”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의무공개매수제도를 도입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과 관련해 공개매수
셀트리온이 다음달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에 참가해 항암·대사질환 등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 협력을 모색하고 글로벌 파트너링 확대에 나선다.올해로 5년 연속 단독 부스를 운영하는 셀트리온은 전사적 핵심 과제인 '글로벌 신약 개발사' 도약을 위해 항암, 대사질환 등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 확장을 함께할 유망 파트너사를 집중적으로 물색할 계획이다.셀트리온은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2026 세계 제약·바
제19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30일 강원 원주 센추리21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올린다. KB금융은 대회가 내달 2일까지 사흘간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KB금융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다. 코스는 파72, 6,463야드다. 역대 우승자로는 김효주, 고진영, 이소미, 이예원, 유현조 등이 있다. 올해는 국가대표 상비군 박조은, 임수민을 필두로 주니어 국가대표 상비군 용현정(해밀중
KB국민은행이 카카오그룹과 디지털자산 시장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컨퍼런스를 열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8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카카오그룹과 공동으로 'Next Finance Korea 2026'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컨퍼런스는 'East Point: Seoul 2026' 행사의 일환으로, 국내외 주요 디지털자산·금융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서기원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은 'KB의 디지털자산으로의 여정 :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