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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감성부터 3면 파노라믹까지… 마이크로닉스, ‘WIZMAX 가을 케이스 페스티벌’

최근 PC 케이스는 단순한 직사각형 철판 구조를 떠나 공간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천연 원목 마감이나, 전면과 상판까지 시야를 확장한 파노라믹 글라스 설계가 적용되고 있다. 이렇게 시각적으로 내부가 훤히 보이다 보니 케이스 내부 튜닝에 신경 쓰는 경우가 많아졌다. 마이크로닉스에서도 이러한 감성을 살린 케이스를 많이 선보이고 있다.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가 가을 시즌을 맞아 감성형 PC 케이스 2종을 대상으로 인피니티 미...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자사 대표 케이스 라인업을 한자리에 모은 ‘인기 케이스 4종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은 조립 PC를 구성하려는 사용자들이 시스템 환경과 디자인 취향에 맞춰 합리적으로 케이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실속형 입문자용 모델부터 화려한 튜닝 요소를 갖춘 모델까지 사용자의 니즈에 맞춘 다채
HD현대중공업이 발전용 엔진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하면서 엔진 사업이 조선에 이어 새로운 중심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전력망 보완과 원전·가스터빈 비상발전 등으로 중속엔진 수요처가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한국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은 11일 보고서를 내고 HD현대중공업이 전날 발표한 생산시설 신·증설 계획을 분석했다. 앞서 회사는 10일 울산과 전남 영암에 총 4GW 규모의 육상발전용 중속엔진 생산시설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울산
화장품 업종의 주가 조정이 9월 안에 마무리되면서 10월부터 빠르게 반등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반등을 이끌 종목에는 최근 낙폭이 컸던 에이피알과 실리콘투가 꼽혔다.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보고서에서 "원화가 추세적 강세로 가지 않는다면 4분기 쇼핑 성수기를 앞두고 화장품 섹터 주가는 10월부터 빠르게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달 들어 시작된 조정은 예견된 일로 조정 기간은 짧으면 추석 전후, 길어도 9월 안에 끝날 것으로 봤다.김 연구원은 "7~8월 주가 상승으로 밸류에
AI 에이전트가 개발사의 통제선을 우회해 외부 사이트를 소통 수단으로 활용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오픈AI의 AI 에이전트들이 외부 사이트에 글을 쓰지 못하도록 한 통제를 우회해 해당 사이트를 통신망으로 활용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로이터통신은 9일 외부 조사팀 6곳이 지난 5~7월 10곳 넘는 위키·온라인 저장 사이트 등에서 에이전트의 흔적을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부 에이전트는 오래된 위키의 허점을 찾아 정보를 남겼습니다
구글의 AI 지형에 변화가 일고 있다. 사실 그렇게 긍정적인 이야기는 아니고 새로운 모델의 공개가 늦어지고 내부의 조직 개편까지 따라붙으면서 다시금 구글의 AI 기술이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깊어지는 것이 지금의 상황이다.모든 걱정의 근본적인 이유는 구글의 AI 최상위 모델의 기술적인 변화가 더디다는 점이다. 특히 올해 들어 오픈AI와 앤트로픽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GPT와 클로드는 쉴 새 없이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단순히 버전을 끌어올리는 것을 넘어 코딩 기술과 에
암호화폐 거래소 페멕스의 페데리코 바리올라 CEO는 인공지능이 암호화폐 업계에 전반적으로 악재였다고 평가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AI가 업계 자금을 빨아들이고 공격자의 역량을 키우는 한편, 소규모 팀의 사이버보안 비용까지 끌어올려 암호화폐 산업의 중앙화 압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바리올라 CEO는 코인텔레그래프의 '체인 리액션'에 출연해 암호화폐 분야에서 AI를 낙관적으로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유동성이 AI 산업으로 크게 이동했고, AI가 사회공학 공격과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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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람들과 함께 살아온 ‘도새기’를 통해 제주의 밥상과 농사, 마을 공동체가 어떻게 이어졌는지 살펴보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12월 13일까지 제주돌문화공원 내 설문대할망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제주민속생활사 기획전 ‘돗돗헌 이야기’를 열고 있다.설문대할망전시관이 제주인의 생활문화를 주제로 선보이는 연작 기획전 중 처음으로 마련한 전시는 제주에서 돼지를 길러온 역사와 마을 생활 속 역할, 근현대 양돈의 변화를 보여준다.제주돌문화공원 소장 자료와 국내 박물관, 연구기관,
2시간전
경산시는 1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회원 등 4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경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 아래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천 의지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는 지난 15일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과 사업시행자 등과 간담회를 열고 공공임대주택 반영 비율을 1%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제시했다.당초 제시했던 3.75% 반영안에서 낮춘 것으로, 반영 시기는 구역별 정비계획 결정 또는 변경 단계에서 충분한 협의를 거쳐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공공임대 1%가 적용될 경우 철산·하안 10개 재건축 구역에는 전용면적 59㎡ 기준 공공임대주택 110여 세대가 공급될 것으로 추산된다. 단지별로는 대략 8~17세대 수준이다. .주민 반발이 거세지자 광명시가 한발 물러서며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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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의 부산 신청사 부지가 동구 북항 1단계 재개발 구역으로 최종 확정되면서 부산시는 대한민국 해양행정의 핵심 중심도시라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그러나 중앙행정기관의 지방 이전은 단순한 청사의 공간적 이동이나 직원들의 근무지 변경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직원의 동반 가족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가 마련되고 자녀의 교육을 이어나갈 수 있어야 하며 최종적으로 부산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어야 비로소 실질적인 정착으로 연결된다.부산시가 해수부 이전 직원과 가족의 초기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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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해 관객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오페라 아리아와 중창곡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갈라 콘서트가 청주에서 열린다. 충청지역의 대표적인 오페라단인 중부오페라단이 오는 19일 오후 5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오페라 갈라 콘서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불멸의 오페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6 충북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사업에
지난 2025년 용천수 전수조사에 따르면 도내 용천수 634개소 가운데 관리주체가 확인되지 않은 비율은 2020년 45.2%에서 2025년 52.1%로 6.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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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유치원은 지난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거제시 상문동 경로당에 백미 10kg 17포를 기탁했다.문동동에 자리한 윤슬유치원은 평소에도 아동 교육은 물론이고 이웃사랑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로당 어르신들이 건강하며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이승은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따뜻한 밥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에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민의힘 의원 전원에게 지역구 특산품과 손편지를 보내며 정치적 연대 의사를 내비쳤다.16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의원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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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신뢰와 PKI, 디지털 인증서 및 머신 아이덴티티 보안 기업 키팩터가 암호화 자산을 통합 관리하는 CPM 시장 공략에 나선다. 키팩터는 CPM 솔루션 ‘애자일섹’을 앞세워 기업과 공공기관의 암호화 자산을 자동으로 탐색하고 위험도를 분석해 양자내성암호 전환을 지원한다.PQC 전환으로 더 복잡해지는 암호 환경최근 기업의 IT 환경이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와 멀티클라우드, IoT, OT, AI, 애플리케이션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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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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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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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아파트 매매·전세 상승률 인천 1위 껑충
6일전
서해구 아파트 시장이 매매와 전세 모두 인천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1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상승했다.전주 대비 0.02%포인트 오른 것으로 17주 연속 상승세다.인천 아파트값은 지난달 10일부터 4주 연속 0.01% 상승률을 기록하다가 이번 주 상승 폭을 확대했다.인천 9개 자치구 가운데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서해구가 차지했다.신설 지역인 서해구는 지난 7월 행정구역 개편 반영 이후 한 차례도 하락하지 않고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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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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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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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페멕스의 페데리코 바리올라 CEO는 인공지능이 암호화폐 업계에 전반적으로 악재였다고 평가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AI가 업계 자금을 빨아들이고 공격자의 역량을 키우는 한편, 소규모 팀의 사이버보안 비용까지 끌어올려 암호화폐 산업의 중앙화 압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바리올라 CEO는 코인텔레그래프의 '체인 리액션'에 출연해 암호화폐 분야에서 AI를 낙관적으로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유동성이 AI 산업으로 크게 이동했고, AI가 사회공학 공격과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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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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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은 16일,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경북 앵커U-온동네 초등돌봄·교육사업’을 위하여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 늘봄지원센터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경북 앵커U-온동네 초등돌봄·교육사업은 경북의 21개 대학교가 참여하는 초등학생 대상 종합 교육사업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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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종량제봉투 구매제한 9월부터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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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정세 불안과 원자재 수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 한시적으로 시행해 온 종량제봉투 구매제한을 지난 9일부터 전면 해제하여 정상 판매체계로 전환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중동전쟁 발발로 인하여 종량제봉투 제작에 사용되는 원자재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여 3월 24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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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첼로 리사이틀 ‘활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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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첼로 리사이틀 ‘The Art of Life in Jeju IV-활의 바람’이 17일 오후 7시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열린다.제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박소현은 자신의 음악적 감성과 표현의 뿌리를 제주의 자연에서 찾고, 이를 첼로의 소리로 풀어내고 있다.박소현은 2023년 ‘한라의 사계’를 시작으로 2024년 ‘고요한 숲’, 2025년 ‘바다’까지 매년 서로 다른 제주의 자연을 주제로 공연을 펼쳐왔다. 올해는 ‘제주의 바람’에 주목했다.공연 제목인 ‘활의 바람’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첼리스트가 활을 움직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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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소나무재선충병 14차 방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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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건강한 소나무림을 보전하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40억원을 투입해 제14차 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귀포시지역 전체 소나무류 고사목 발생량은 연간 3만그루다. 이 가운데 재선충병에 의한 고사목 비율은 2022년 70%에서 2026년 40%로 감소하는 등 재선충병 피해는 점차 안정화되는 추세다.반면 기후변화에 따른 고온·가뭄 등 산림 생육환경의 변화로 솔껍질깍지벌레와 솔나방 등 일반 병해충 피해 비율은 전체 고사목의 약 60%까지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