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한국회계학회 및 국회, 금융위, 업계 등과 함께 회계 심사·감리제도 개선을 논의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현행 회계 심사·감리 주기가 지나치게 길어 예방적 기능이 실질적으로 작동하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했다.김기영 한국회계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회계정보의 신뢰성은 자본시장이 건강하게 작동하도록 돕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임을 강조하며 회계오류를 적시에 발견하고 시정하기 위해서는 회계 심사·감리주기를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한편, 기업과 감사인의 부담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균형잡힌...
공정거래위원회는 두산밥캣코리아㈜가 ▲자신이 부담해야 할 채권 미회수 위험을 대리점에게 전가할 목적으로 과도한 물적 담보 및 연대보증의 제공을 요구하고, ▲상품 대금에 대해 대리점이 이행담보책임을 부담토록 하면서 미회수 상품 대금과 대리점의 수수료를 상계할 수 있도록 거래조건을 설정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두산밥캣코리아는 두산그룹계열의 건설·산업장비 제조·판매 기업으로 주로 지게차를 대리점을 통해 판매한다.두산밥캣코리아는 대리점의 채무 이행 담보를 위해 대리점을 통해 판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18일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와 ‘노란우산공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결원은 중소기업중앙회로부터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유치 및 청약 업무 등을 일부 위탁받아 수행한다.임금근로자가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으로 이어지는 ‘3층 보장 체계’를 갖춘 것과 달리 소기업·소상공인은 퇴직금 또는 퇴직연금에 준하는 제도적 보호가 부족한 실정이다. 노란우산공제는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07년 출범한 공적제도로, 폐업이나 사망 등 생계 위협으로
금융위원회는 6월 19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규제를 넘는 핀테크, 판을 바꾸는 금융 대전환” 행사를 개최했다.행사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의 혁신친화적 개선방안'에 대한 혁신사업자,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등 제도 참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억원 위원장은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에 대해 금융산업 참여의 저변 확대, 소비자 중심적 서비스 출시, 금융규제의 디지털 전환 등 우리 금융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어온 게임 체인저라고 평가했다.그러나, 현행 제도는 혁신 핀테크 기업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한국 경제가 반도체와 인공지능 산업을 중심으로 ‘역대급 호황’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성장의 과실이 부동산 시장으로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한 부동산 과세 정상화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실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주가와 영업이익, 세수, 경상수지 등 주요 경제지표가 일제히 좋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며 “올해 한국 경제의 명목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두 자릿수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호황이 일시적 착시가 아닌 실질적 성장에 기반 한 것이라고 평
한국세무사회는 더존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세무사 회원들의 업무상 불편을 해소하고 회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더존프로그램 세무사 지원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센터는 세무사 회원들이 사용하는 회계프로그램과 관계없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의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더존프로그램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프로그램 오류, 신고기간 장애, 기능 개선 요구사항 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한국세무사회 회원의 72% 이상은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인
충남도는 25일 아산 온양온천역 2층 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에서 올해 ‘충남 청년인턴 사업’ 및 ‘청년 브릿지 온’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공공기관과의 현장 면접 행사인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턴 채용 계획이 있는 도내 기업·공공기관 49곳과 참가 신청자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도내 대학 졸업 예정 청년 125명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 면접 결과 매칭에 성공한 청년들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각 기업·기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현장에서 연계가 성사되지 않은 청년과 기업은 추가 연계
제21회 제주포럼 개막에 맞춰 제주지역 평화활동가 단체 등이 제주의 군사기지화와 한·미·일 군사협력 확대를 비판하며 평화정책 전환을 촉구했다.강정일상저항행동, 강정친구들, 비무장평화의섬제주를만드는사람들, 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 제주녹색당, 평화의바다를위한섬들의연대 등은 25일 서귀포시 표선면 해비치호텔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힘에 의한 평화는 없다. 전쟁을 멈춰라"며 제주포럼이 본래 취지인 평화 담론의 장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 단체는 기자회견문에서 "제주포럼의 모태인 제주평화포럼은 4·3의 아픔을 승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여성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과 법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법무법인 원과 손을 잡았다. 여경협은 24일 서울 강남구 여경협 사옥에서 법무법인 원과 ‘여성기업 경영 리스크 대응 및 법률 상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기업이 경영 과정에서 직면하는 현장의 법률 수요를 발굴하
고양시가 시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2026 세대공감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한다. 6월 26일 오후 7시 30분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 하이든홀.고양시의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한국음악협회 고양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음악으로 하나 되는 고양! 고양에서 만나는 세계 음악!'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이날 아름다운 선율로 세대를 잇고 고양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오페라 갈라와 다양한 나라의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주요
영풍·MBK 파트너스가 고려아연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 공개추천 접수를 마무리하고 최종 후보 선정 절차에 들어간다.영풍·MBK 파트너스는 지난 5일부터 진행한 고려아연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 공개추천 접수를 지난 24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공개추천에는 기업경영, 회계·재무, 법률·컴플라이언스, ESG, 산업·기술, 리스크관리 등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10명 이상의 후보가 추천됐다. 추천에는 고려아연 주주와 기업지배구조 관련 기관, 전문가 단체,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했다고 영풍·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이 제주 수출기업들과 만나 지역 특화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한국무역협회는 지난 24일 제주 썬호텔에서 윤 회장 주재로 ‘제주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고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지원 필요성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청정 농수산식품과 화장품, 관광 콘텐츠, 반도체 등 제주 특화산업을 새로운 수출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 수출은 올해 들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누계 수출액은 3억5478만 달러로,
하나생명아 사내 정보 유출 우려 없이 사내망을 통해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챗봇 ‘별비서’를 오픈했다. 사내망을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보안까지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하나생명은 25일 오픈소스 기반 LLM을 활용해 사내 업무망 환경에 독자적으로 구축한 AI 챗봇 ‘별비서’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외부 퍼블릭 생성형 AI 서비스와 달리 사내 데이터가 외부에 노출될 리스크를 차단해 안전성을 더했다.별비서는 생성형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각현상
현대글로비스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업무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임직원들의 AI 활용 역량강화와 업무효율 증대·조직내 AI내재화가 목표다.현대글로비스는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부트캠프 1기’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AI 부트캠프는 임직원이 직접 AI에이전트 등을 활용해 업무개선을 이루도록 돕는 사내 교육프로그램이다.각 사업부별로 선정된 참가자들은 6주간 AI 에이전트 툴, 코딩 에이전트 툴 등을 활용한 실습 후 실제업무와 연계된 혁신 과제를 수행했다. 단순히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분석·업무 프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말레이시아 포트클랑을 방문해 현지 화주·물류사·선사를 대상으로 밀착형 물동량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인천~말레이시아 물동량은 지난해 전년 대비 33.6% 급감한 데 이어 올 1~5월에도 13.3% 추가 감소하는 등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어, 현장 마케팅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다.공사는 23일 포트클랑에서 말레이시아 주재 국적선사 ▴고려해운 ▴장금상선 ▴HMM 법인장 초청 간담회와 현지 선사 MTT Shipping 방문 협의를 잇따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인천항 화종별 물동량
해남군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립·은둔 등으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회복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며, 사업 운영 방식에 따라 단기 20명, 중기 30명 등 총 50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18~34세의 구직단념청년으로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스마트팜 창업농의 정착을 돕기 위해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는 그동안 전문가 자문 및 설명회와 사후관리를 통해 도내 172농가를 지원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스마트팜 교육을 이수한 창업농이 재배기술을 안정적으로 현장에 적용하고, 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는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작물 생육 상태를 진단하고, 온도·습도·광·이산화탄소(CO₂
충북 충주시가 올해 상반기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높은 성과를 거두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총 104개 강좌를 통해 1820명의 시민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6월 현재도 26개 강좌에서 487명이 교육을 수강중에 있다.이로써 올해 상반기에만 총 2300여명에 달하는 시민이 디지털 실무역량을 다진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상반기 모집에서 높은 관심을 끌었던 ‘챗GPT 활용’ 과정은 신청자가 몰려 정원을 추첨으로 선발하기도 했다.시는 이러한
충북 충주소방서는 지난 24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저감과 안전한 여가 환경 조성을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119시민수상구조대원 40명이 참여했다.교육은 119구조대장이 인명구조장비 사용법 등 수난 구조 실무를 담당해 장비 운용과 현장 대응 절차를 숙달하도록 진행했고, 구급담당자가 심폐소생술과 기본 응급처치법을 중심으로 익수·열탈진 등 여름철 빈발 응급상황 대응 요령을 교육했다.충주소방서는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현장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은 일반
충남도가 필리핀 현지에서 충남 성지순례 관광자원 홍보와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도는 23∼25일 필리핀 마닐라·세부에서 열린 ‘코리아 트래블 로드쇼’에 참가해 도 대표 성지순례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마닐라 샹그릴라 마카티와 세부 래디슨블루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한국 측에서는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 여행사, 관광기업 등이 참가했다. 필리핀 측에서는 정부 기관과 현지 여행사, 항공사, 언론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국 간 관광
충남도는 25일 아산 온양온천역 2층 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에서 올해 ‘충남 청년인턴 사업’ 및 ‘청년 브릿지 온’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공공기관과의 현장 면접 행사인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턴 채용 계획이 있는 도내 기업·공공기관 49곳과 참가 신청자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도내 대학 졸업 예정 청년 125명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 면접 결과 매칭에 성공한 청년들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각 기업·기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현장에서 연계가 성사되지 않은 청년과 기업은 추가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