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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그냥드림' 개소 석 달 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성과 거둬

광명시가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운영 중인 '그냥드림' 코너가 개소 석 달 만에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광명동의 한 고시원에 거주하는 66세 A씨는 일정한 소득 없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끼니를 거르는 날이 잦았다.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해 식료품을 지원받은 뒤 현장 상담과 사례관리사의 가정 방문이 이어졌고 LH공사 주거 취약계층 지원 신청으로 연계됐다. 그 결과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옮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단순한 식료품 지원이 주거 복지...
3월 1주차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와 낙찰가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낙찰률은 소폭 상승했다.6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3월 1주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30건으로 전주보다 약 39% 감소했다. 낙찰률은 전주 대비 2.4%포인트 상승한 43.9%를 기록했고 낙찰가율은 86.5%로 전주 대비 5.5%포인트 하락해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평균 응찰자 수는 7.1명으로 전주보다 0.5명 줄었다. 서울 아파트 낙찰률은 전주보
박승원 광명시장이 복지, 안전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현장을 살피는 '현장 밀착 행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박 시장은 6일 오후 주요 정책 현장과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민원이 제기된 현장을 차례로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광명시가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먹거리 기본사업 '그냥드림'.운영 현장과 지난 1월 2주간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첫 일정으로 박 시장은 먹거리 기본
서울 강서구는 공동주택 내 갈등 예방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선다.강서구는 올해 1월 기준 공동주택 10만9514세대를 보유한 생활 터전으로 층간소음·간접흡연·전기차 충전 등 복잡한 이해 관계가 얽혀 입주민 간 갈등이 증가하고 있다.이에 구는 갈등을 중재하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 강화를 위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교육'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강서아트리움 2층 아리홀.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곳곳에서 무력 충돌이 확산되면서 세계 에너지 공급의 동맥인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당장 원유 운반선 주요 노선 운임이 보름 만에 3배 상승하고 물동량은 8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중동발 고유가 리스크가 현실화하는 모습이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최근 중동 지역 무력 충돌 확산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 상황에 따른 해운·물류 영향 분석' 보고서를 4일 펴냈다.호르무즈 해협은 중동과 세계 에
창작 발레 가 오는 4월 4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 무대에 올려진다. 오후 3시와 6시 두 차례 관객과 만난다.2026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사업 선정작인 창작 발레 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강제 수용소로 끌려가기 전 네덜란드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의 일기 '안네의 일기'를 원작으로 한다.'안네의 일기'는 전쟁의 참혹함과 잔인함, 비참함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소중한 기록이지만 2009년에서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이번 무대에서는 나치 독일의 잔인한 홀로코
이상규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는 6일 "빵과 장미가 있는 서울, 생존과 존엄이 함께 보장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빵과 장미를 달라." 118년 전 여성 노동자들이 인간답게 살기 위해 외쳤던 요구였다. 빵은 생존을, 장미는 존엄을 의미했다. 이상규 후보는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서울에서부터 성별임금격차를 줄이고 성평등한 노동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성평등임금공시제 도입 ▲공공기관 여성 승진 30% 할당 추진 ▲배제 없는 육아휴직 제도 도입을 약속했다.이 후보는
화요일인 3월 10일 오전 8시 1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많겠고, 동해안은 가끔 구름많
강원도청 신청사 건립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정치권의 중심 이슈로 떠올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이달 말 착공식을 진행하겠다고 밝히면서 도청 이전 문제를 둘러싼 정치적 공방이 재점화된 것이다.도청 신청사 건립은 단순한 건물 이전 사업이 아니다. 강원도 행정의 구조를 재편하고 도시의 공간 구조와 발전 방향까지 바꾸는 대형 정책 사업이다. 그만큼 정치적 논쟁이 뒤따르는 것은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문제는 논쟁의 방향이다. 지금의 공방이 과연 강원도의 미래를 위한 생산적 토론인지, 아니면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른 소모적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2, 3조 개정안이 10일 시행됐다. 하청 노동자가 원청 사용자를 상대로 노동조건에 대해 교섭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파업에 나선 노동자...
한국 야구 대표팀의 WBC 8강 진출에 스타들도 감격했다.9일 장성규는 자신의 SNS에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감사합니다 선수분들. 다치지 마시고 4강 결승까지 가자"고 글을 남겼다.일본 도쿄돔에서 경기를 직접 관람한 정준하는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극적인 순간에
청도군은 지난 3월 6일 해동연합의원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협력 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전문의 자문을 통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은 보건소와 민간의료기
요소·염화칼륨 등 핵심 원자재 상당량 선확보주요 비료 최소 5월까지 공급 가능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글로벌 원자재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국내 비료 수급에도 긴장감이 번지고 있다. 비료 원자재의 상당 부분을 해외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상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할 경우 국내 농업 생산기반에도 적잖은 영향을 줄 수 있어서다. 다만 현재로선 국내 비료업계가 주요 원자재를 일정 수준 확보해 둔 데다, 완제품 재고와 추가 생산 여력도 갖추고 있어 단기 수급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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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구로 어린이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그동안 어린이날 기념행사 현장에서 진행하던 백일장·그림그리기 대회를 공모전 방식으로 전환해 올해 처음 운영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글과 그림을 통해 자신만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구로구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
판결에 따라 추가지급 하는 임금은 근로소득에 해당되며 수입시기는 근로를 제공한 날이 된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또한 과세기간이 경과 후 판결이 된 때에는 판결이 있는 날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 말일까지 추가로 지급하는 근로소득에 대해 연말정산을 다시 해 추가납부세액을 원천징수해야 하고, 그 다음달 10일까지 원천징수세액을 신고납부 해야 한다.국세청은 판결에 따른 임금 지급 분 귀속시기 및 원천징수 방법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통상임금에 대한 소송 결과 법원의 판결에 따라 사용자가 통상임금 재산정해 근로자에
국내 증시가 코스피 6000선 안착 기대를 키우며 달려왔지만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중동 지역의 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제 유가와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동시에 확대된 영향이다.이에 따라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는 지난주부터 장중 급등과 급락이 반복되며 매수 사이드카와 매도 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하는 등 극단적인 가격 변동이 나타났다. 일부 거래일에는 반발 매수세가 몰리며 단기간에 큰 폭으로 반등하는 모습도 있었지만 반대로 코스피가 하루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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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지난 9일 오전 10시 경남 최초 만세운동이 일어난 칠북면 칠서초등학교 이령분교에서 ‘제107주년 칠북3·1만세운동 기념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칠북3·1독립기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연개장터 만세운동을 널리 알리고 역사적으로 재조명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유족을 비롯해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도의원 및 군의원, 김영선 경남도청 복지여성국장, 주민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했다.식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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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안전자산 아냐…금이 해답"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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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 승진 임용식 개최… 총 50명 새 계급장 달아
동해해양경찰서는 3일 서장실에서 소속 경찰관을 대상으로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임용 대상자는 경위 1명, 경사 5명, 경장 44명 등 총 50명이다.이날 행사에는 김환경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이 참석해 승진자 10명에게 직접 임용장을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함정 및 파출소 근무 등 치안 현장 상황으로 인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나머지 승진자 40명에 대해서는 각 소속 부서별로 자체 임용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대응과 경비 업무에 공백이 없도록 하면서도 승진의 의미를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다.이번에 승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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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 다니엘, 일본서 태극기 흔들…日누리꾼들 반응은? [투데이픽]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일본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이 포착됐다.최근 다니엘의 팬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은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약 6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iMBC연예 장다희※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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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1460일 동안 뭐했나...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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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 드론택시 UAM 선도도시로 만들겠다"
"고양시를 하늘을 나는 드론택시 UAM 선도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4일 "현재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한강 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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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역별 오늘의 날씨 및 이번주날씨,내일까지 전국 아침 기온 영하권, 내륙 중심 낮과 밤 기온차 큼!
화요일인 3월 10일 오전 8시 1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많겠고, 동해안은 가끔 구름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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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12억8000만달러 추가 매수…보유량 73만BTC↑
스트래티지가 최근 12억80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1만7994개를 추가 매입하며 총 보유량을 73만8731BTC로 늘렸다. 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매입은 올해 1월 21억3000만달러 규모로 비트코인을 매입한 이후 가장 큰 단일 거래로, 평균 매입가는 9만5284달러였다. 이는 스트래티지의 기존 평균 매입가 7만5985달러보다 낮지만, 최근 비트코인 거래가인 6만7000달러보다 높은 가격이다.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가격이 평균 매입가를 밑도는 상황에서도 공격적인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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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노란봉투법 시행…원하청 교섭, 어떻게 이뤄질까?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2, 3조 개정안이 10일 시행됐다. 하청 노동자가 원청 사용자를 상대로 노동조건에 대해 교섭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파업에 나선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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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출렁, 비트코인 강세로 이어질까…7만9000달러 돌파 가능성
유가 급등이 비트코인 상승의 전조일까. 역사적 데이터를 보면 유가가 급등한 뒤 비트코인이 한 달 안에 20% 안팎 상승하는 흐름이 반복된 것으로 나타났다.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유가는 10일 만에 55% 급등하며 배럴당 101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비트코인도 2월 28일부터 16%가량 상승했지만, 이후 하락세로 전환됐다.과거 사례를 보면 유가 급등 후 비트코인이 뒤따라 상승하는 흐름이 반복됐다. 2025년 6월 유가가 15% 오른 뒤 비트코인은 4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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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약품 최대주주 홍종호, 국전약품 주식등의 수 119만8716주 감소…총 지분율 55.36%
국전약품은 원료 의약품 기업으로, 최대주주 홍종호가 보유 상황을 10일 공시했다. 홍종호는 국전약품 주식등의 수를 119만8716주 줄였지만 발행주식총수 75만4818주 증가로 보유 비율이 3.23%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홍종호와 특별관계자 8인의 3월 9일 기준 국전약품 보유 주식등의 수는 2819만8023주, 보유 비율은 55.36%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홍종호는 2137만3361주, 41.97%, 특별관계자 홍종훈은 538만383주, 10.56%, 김학선은 1만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