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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BRT 사업 전면 재점검...'대중교통 혁신' 이끌 것"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실효성 논란이 있는 BRT 사업을 전면 재점검하고, 버스 노동자 권익 보호를 통해 '대중교통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버스 노동환경 개선, 대중교통 체계 혁신’ 정책을 발표했다.위 의원은 최근 버스 노조와의 간담회를 통해 버스 노동자의 처우 개선이 곧 도민의 안전한 이동권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먼저, 위 의원은 노동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고 불합리한 차별을 없애기...
국내외 친환경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하는 29개 기업이 ‘2026 IEVE Innovation Award’의 영예를 안았다.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9월 공모를 시작해, 4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해 최종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혁신성, 실용성, 사업성, 지속가능성, 안전성 등 다섯 가지 핵심 평가 기준을 적용해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면밀히 평가했다.혁신상 수상 29개 기업은 이동수단, 충전 인프라, 에너지 및 부품, 그리고 SW·서비스·AI 분야에서 각각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성산일출봉농협이 5일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한 2025년 '농업경제사업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농업경제사업 대상은 농협경제지주가 전국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경제사업 운영성과를 종합 평가해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한 우수 농협을 선정·시상하는 제도다.올해는 전국 971개 농협 가운데 총 11개소가 선정됐으며, 성산일출봉농협은 농촌형 농협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성산일출봉농협은 지난해 경제사업 1800억원 달성,조합원 대상 약제·자재 지원, 고령농 지원 및 인건비 절감, 하나로마트 매출 29
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밤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5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9도, 낮 최고기온은 15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6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제주도 예
서귀포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내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튼튼백세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3월부터 4월까지 운영한다.건강생활지원센터에 따르면 이번 건강교실은 2025년 주민요구도 조사 결과 '건강'이 삶의 질 향상에 중요 요인으로 나타난 결과를 반영해 마련됐다. 신체활동 부족과 건강정보 접근 제한 등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60세 이상 지역주민 및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3월부터 4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제주위미농협이 5일 서울 농협중앙회 중앙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농산물 도매유통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1위에 올랐다.농산물 도매유통 연도대상은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하는 시상제로, 한 해 동안의 유통 성과와 성장 실적, 산지 조직화 및 사업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우수 농협을 선정한다. 제주위미농협은 지난해 연간 농산물 판매액 276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191억원보다 85억원 증가한 규모다. 판매 규모 확대와 성장 폭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종합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산지 조직화를 기반으로 체
국내 유방암 환자의 약 70%를 차지하는 호르몬수용체 양성·HER2 음성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등장했다.한국다이이찌산쿄와 한국아스트
‘딸이 해외 의대로 유학을 가는데⋯.’ 평소 알고 지내는 동료 의사들을 속여 약 3억 원을 가로챈 의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4단독 공우진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산부인과 전문의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10∼
엑스의 디지털 결제 서비스 'X머니' 출시가 본격화되면서, 일론 머스크가 XRP를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는 배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9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머니의 결제 구조와 은행 파트너십이 일론 머스크의 XRP 관련 침묵 배경으로 거론되고 있다.X머니는 기존 은행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국 달러 결제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고객 자금은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 보험이 적용되는 크로스리버 은행에 보관되며, 서비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해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물가 안정임을 강조하며 민생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을 신속히 집행할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중동 지역의 긴장이 심화되면서 에너지 수급, 해운 물류, 금융시장 등 세계 경제 전반으로 불확실성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지금의
천년의 역사를 품은 성곽을 따라 곧게 뻗은 소나무 숲이 시간을 이야기한다. 바람이 지나가고, 계절이 머무는 길 위에서 자연과 역사가 하나로 이어...
김만식 기자 = 충북도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2026 일본국제식품박람회’에 도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임금삭감과 차별이 없는 ‘주 4일제’의 전면 도입을 주장했다. 홍 예비후보는 10일 "경기도가 주 4.5일제를 시범 운영한 결과 효과를 확...
경남도의회가 도정질문에서 지역소멸 대응 방안을 둘러싼 논의를 이어갔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과정에서 도내 균형발전 문제를 담아내고, 인구감소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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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구·경북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인원이 1300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연보에 따르면, 2025년도 대구·경북권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은 모두 1361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541명, 경북이 820명이다. 이는 2015년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사실상 5연임에 성공했다.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도 연임에 성공해 3년 더 회사를 이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김 부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한다.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3년이다.메리츠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최근 김 부회장을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했다.1963년생인 김용범 후보자는 한성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12~2015년 메리츠종금증권 대표이사 사장, 2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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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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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000만명↑…한국영화 25번째
극장가가 조용하던 시기에 뜻밖의 흥행 돌풍이 일어났다. 거대한 특수효과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아니다.왕과 궁궐, 그리고 권력과 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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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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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1460일 동안 뭐했나...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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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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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의, 매년 바뀌는 세법개정 내용 공유
포항상공회의소는 10일 오후 2층 대회의실에서 재정경제부,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회원업체 회계·세무 담당 부서장 및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정세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개정된 세법의 주요 내용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여 효과적인 대응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정경제부 금융세제과 임동호 주무관과 조세법령운용팀 전해일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국세기본법·국세징수법을 비롯해 소득세, 법인세 주요 개정사항과 함께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상속·증여세, 부가가치세,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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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해안 실물경제 ‘안갯속’… 업종·지역별 온도차 뚜렷
경북동해안 지역 실물경제가 앞이 안보이는 ‘안갯속’이다. 제조업·수출·투자 등 일부 지표에서 개선 흐름을 보였으나 소비와 철강산단 생산량은 감소하는 등 업종별로 엇갈린 모습이다. 한국은행 포항본부가 10일 발표한 ‘2026년 1월 경북동해안지역 실물경제동향’에 따르면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등 동해안 5개 시·군의 경제지표는 생산·수요·관광 등 주요 부문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제조업 부문에서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조강 생산량이 증가했다. 1월 포항제철소 조강 생산량은 126만3000t으로 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했다.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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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드론기업, 방산 진출 신호탄...‘리하이’ 경북국방벤처기업 선정
경북 국방벤처기업 선발에서 경주 드론기업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지역 기반 첨단 드론 산업의 방위산업 진출 가능성이 확인됐다. 경주시에 본사를 둔 드론 전문기업 리하이가 경북도가 운영하는 국방벤처기업으로 선정되며 지역 첨단기업의 방위산업 진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10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역 소재 드론 기업 리하이가 ‘경북국방벤처센터’ 신규 협약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도내 국방벤처기업은 총 19개사로, 경주 지역 기업은 리하이가 유일하다. AI 자율비행과 군수용 화물수송 드론 기술을 확보한 지역 기업이 국방 기술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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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도시형 텃밭 운영 돌입
포항시는 10일 농업인교육복지관에서 ‘2026년도 도시형 케어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도시형 케어팜 사업은 도시민에게 도시텃밭 농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회복과 치유농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는 2023년부터 흥해읍 성곡리에 ‘활력팡팡 케어팜’을 조성하고, 대송면 장동리에는 ‘철강상생 텃밭’을 운영하며 도시형 농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도시형 케어팜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분양자들 대상으로 텃밭 운영 및 관리 방법, 이용 시 주의사항 등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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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맛·위생 갖춘 ‘맛집’ 찾아요”
대구 동구가 차별화된 맛과 엄격한 위생을 갖춘 지역 음식점들을 찾는다. 10일 동구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동구 맛집’ 신규 지정 업소를 상시 모집한다. 동구만의 색채를 담은 고품격 먹거리 자원을 발굴, 브랜드화하기 위해서다. 신청 대상은 동구 소재 일반음식점 중 독창적인 맛과 엄격한 위생 기준을 갖춘 곳으로 오는 31일까지 영업주가 직접 신청해야 한다.선정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현장 심사, 블라인드 테스트, 심의위원회 심사 등 3단계 현미경 검증 절차를 밟는다. 최종 선정 업소에는 △‘동구 맛집’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