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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식품외식·푸드테크기업 청년 인턴십 참여기업 모집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식품외식·푸드테크기업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1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식품·외식 산업 현장에서의 실무경험과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완화해 청년 채용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인턴 채용 이후 정규직 전환을 유도해 관련 산업 분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대상은 청년인턴을 1개월 이상 채용할 계획이 있거나 채용 중인 국내...
국산 프리미엄쌀 유럽 시장 첫 발쌀 수급 안정·농가 소득 확대 기대 국산 프리미엄쌀 ‘안동 양반쌀’이 유럽 시장에 첫 발을 디뎠다. 농협양곡은 독일 수출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100톤을 선적하며 유럽 현지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농협양곡은 지난 18일 경북 안동시 농협양곡 안동라이스센터에서 ‘안동 양반쌀’ 유럽 첫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열고 초도 물량 10톤을 독일로 수출했다고 밝혔다.이날 선적식에는 농협양곡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출하를 기원하고, 쌀 수출 확대 의지를 다졌다. 이번 수출은
평년 비교해도 절반 가까이 폭락공급 과잉·소비 위축 ‘복합 충격’수급조절 부재·산지 간 경쟁 격화 양배추 가격이 사실상 ‘붕괴’ 수준으로 폭락했다. 단순한 가격 조정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들이 한꺼번에 드러나면서 지난해와 비교해 가격이 큰 폭으로 주저앉아 농가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AMIS 자료를 본지가 최근 5년간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가락시장 양배추 평균 경락가격은 5373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만4494원의 3분의 1
농협하나로마트서 첫 본격 판매신규 소득작물 육성 본격화 수입산이 장악해온 자몽 시장에 국산 자몽이 처음으로 전국 단위 유통망에 진출했다. 농협이 제주산 자몽을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 본격 공급하면서, 수입 과일 대체와 농가 소득작물 다변화에 시험대가 열렸다는 평가다.농협경제지주는 제주 함덕농협에서 첫 출하한 제주산 자몽을 19일부터 5월 말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 판매의 핵심은 ‘첫 전국 공급’이다. 그동안 자몽 시장은 수입산이 사실상 대부분을 차지해왔다. 이 같은 구조 속에서 국산 자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가 국회와 간담회를 열고 한국-에콰도르 SECA 비준을 앞두고 화훼산업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업계는 기존 FTA 체결 이후 수입 절화가 급증해 국내 시장이 위축된 만큼, 국회 차원의 면밀한 검토와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는 지난 23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윤후덕 국회의원과 ‘대한민국 화훼산업 발전’ 간담회를 진행했다.간담회에는 서용일 협의회 회장과 윤후덕 의원, 유석룡 한국화훼농협 조합장, 정수영 경기도 장
한국토종닭협회는 정부의 ‘고병원성 AI 특별방역대책기간’ 3월 연장 조치에 발맞춰,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막바지 현장 밀착 점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는 당초 2월 말 종료 예정이었던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철새 북상 시기의 산발적 발생 위험을 고려해 3월 31일까지 연장했다. 특히 이번 동절기는 예년에 비해 바이러스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고, 3~4월 철새 북상기에 과거 발생 사례가 약 24.5% 집중되었던 점을 감안해 전국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정부가 농산물 의무자조금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안으로 ‘농산물 자조금법’ 제정을 추진한다. 기존 민법상 비영리법인 체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조금 단체를 법정 법인으로 전환해 정책 실효성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농산물의무자조금단체협의회는 지난 17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정책설명회’를 열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주도하는 자조금법 제정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정재환 농식품부 원예산업과장은 “의무자조금은 품목 산업 발전의 주역이자 수급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7일 울진을 찾아 "에너지 부자 울진, 원전 기반 첨단산업 도약"을 약속했다. 때마침 이날 국토교통부의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소 조성을 위한 포항국가산업단지 산단 계획 변경안 승인, 고시됐다. 원전 기반 청정수소 산업 육성과의 철강산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이 후보는 "울진은 원자력이라는 국가적 자산과 청정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산업·관광·정주가 함께 도약하는 미래 성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히고, 울진군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 공약의 핵심은
제주4.3 당시 민간인 400여명을 집단 학살하고, 재판 없이 수 많은 민간인들을 처벌한 당시 제2연대장 함병선의 공적비 옆에 '바로 세운 진실'의 안내판이 함께 내걸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28일 제주 4・3평화공원으로 함병선 장군비와 군경 공적비・충혼비를 이설하고, 제주4・3의 진실을 담은 안내판 '바로 세운 진실'을 세웠다.지난해 12월 박진경 추도비 옆에 첫 번째 안내판을 설치한 데 이은 두 번째다.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창범 4·3유족회장 , 제주도의회 이상봉 제주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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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에 대응해 섬 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총 276억 원을 투입, 8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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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마라톤조직위원회에서 주최·주관하고 인천시 동구가 후원한 2026년 주민화합 구민건강걷기행사가 28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열렸다.참가자들은 동인천역 북광장을 출발해 자유공원을 거쳐 개항장까지 2.7km 구간을 약 50분간 걸었다.이날 행사는 제물포구 출범이라는 새로운 행정 변화를 앞두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매년 열리고 있는 구민건강걷기 행사는 지난해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제물포구 출범을 기념해 동구와 중구를 잇는 새로운 산책로를 구성해 운영됐다.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27일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사건·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영웅과 참전장병의 공헌을 기리는 기념일이다.정부는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을 지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올해 기념식은 서해수호 55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평화와 번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기념식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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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가 신설되면서 영종의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서울 집값과 전셋값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남권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대안 주거지로 영종국제도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인천시에 따르면 영종과 강남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3번 노선이 지난 2월 28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해당 노선은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를 기점으로 운서역,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올림픽대로를 경유해 강남역과 양재꽃시장까지 운행한다.광역급행버스는 수도권의 주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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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인디 음악 교류 프로젝트 ‘Reciprocity 2026’가 올해도 개최된다. ‘Reciprocity’는 한국과 일본의 인디 밴드들이 한 무대에서 만나 교류하는 시리즈 공연으로, 양국 음악 씬의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루짜리 페스티벌의 형식으로 개최됐던 ‘Reciprocity 2025’와는 달리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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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KF-21 시험비행 소음대책 마련 추진
경남 사천시는 한국형 전투기 KF-21 시험비행에 따른 항공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종합적인 대응에 나선다. 시는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김제홍·유동연 공동위원장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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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산간 마을, 고사리철-농번기 치안 강화한다
고사리철과 농번기가 겹치는 4월, 제주 동부 중산간 마을에 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가 맞춤형 안심 치안 활동을 펼친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제주동부지역 중산간 마을 맞춤형 치안서비스 ‘중산간 마을 안심 경찰활동'을 본격 추진한다.4월 고사리철에는 동부 중산간 오름과 산간지역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길잃음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당근 등 농산물 수확기와 맞물려 농번기 중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 위험도 상존한다.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중산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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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예비후보 “삼화지구에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
박안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1호 공약으로 ‘삼화지구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삼화지구는 대규모 택지 개발과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소도시 성장형 지역이지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시설은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내 생활SOC 사업은 그동안 읍·면지역 중심으로 추진되거나 체육시설 위주로 조성된 사례가 많아 삼화지구 같은 신흥 주거지역은 상대적으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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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허위 득표율 문자 유포 조직적 가담 7명 확인…전원 고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직후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득표율 문자가 유포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민형배 경선 후보측은 조직적 배포 정황을 포착하고, 관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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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익산 변화 이끌어 낼 것"
조용식 전북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올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민심 사냥에 돌입했다.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 준비를 알리는 자리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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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락 "주호영, 대구시장 출마하라" 공개 제안
"주호영 의원은 출마해야 한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대구에서 지속되어 온 특정 정당의 독점 구조, 그 속에서 누적된 무소불위의 권력과 독선에 대해 이제는 분명한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홍의락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될 대구시장 선거를 앞두고 주 의원 출마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서 주목된다. 홍 전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3파전이 대구를 살린다'라는 글에서 '3자 대결' 구도를 제안했다.그는 그동안 시민들은 무관심과 묵인으로 보수정당의 독점 구조가를 지탱해 왔다고 지적하고 "이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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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머그샷 공개…'음주 혹은 약물 운전 혐의' 보석금 내고 석방
음주 또는 약물 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보석금을 내고 구치소에서 석방됐다.28일 AP통신 등에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미틴 카운티 보안관실은 이날 우즈가 보석금을 낸 뒤 귀가했다. 구체적인 보석금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보안관실은 우즈의 머그샷도 공개했는데, 우즈는 사고 당시 입었던 푸른색 셔츠 차림이었으며 충혈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이었다. 우즈는 현지 시각으로 27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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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 3년 연속 1000만 관중 신호탄 쐈다
출범 45번째 시즌을 맞은 프로야구가 올 시즌 개막전에서 전 구장 매진을 달성하며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는 4년 연속 개막전 전구장 매진 사례다.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2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전에 모든 구장 티켓이 매진되며 총관중 10만5878명이 입장했다.이날 관중은 2019년 11만4021명, 2025년 10만9950명에 이어 역대 개막전 3위 기록이다.또 역대 개막전에서 10만명 이상 입장한 사례는 2019년, 2023년, 2024년(10만38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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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에너지 부자 울진, 원전 기반 수소 산업 육성"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7일 울진을 찾아 "에너지 부자 울진, 원전 기반 첨단산업 도약"을 약속했다. 때마침 이날 국토교통부의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소 조성을 위한 포항국가산업단지 산단 계획 변경안 승인, 고시됐다. 원전 기반 청정수소 산업 육성과의 철강산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이 후보는 "울진은 원자력이라는 국가적 자산과 청정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산업·관광·정주가 함께 도약하는 미래 성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히고, 울진군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 공약의 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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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도전' 김철우 "보성의 더 큰 발전 이루겠다"…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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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정을 8년간 이끌어온 김철우 보성군수가 3선 도전에 나서며 '성과와 연속성'을 전면에 내세운 정면승부를 선언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프리미엄과 행정성과를 기반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