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인을 찾아가 흉기로 위협한 뒤 금품을 빼앗은 20대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진천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40분쯤 진천군 덕산읍에 거주하는 같은 국적의 전 여자친구 집을 찾아가 그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300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 2시간여만에 청주에서 검거했다. /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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