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제주 맨발걷기 '어싱' 산책로 모두 '안전'..."안심하고 걸으세요"

제주도내 맨발걷기 산책로와 해변 9곳의 황토·모래를 검사한 결과, 카드뮴·납·수은 등 유해 중금속이 모두 법정 안전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전국적으로 유행하는 맨발걷기 산책로를 대상으로 지난 2~3월 토양 유해 중금속 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조사 대상은 제주시 편백나무숲·맨발황톳길과 서귀포시 숨골공원 황토광장·동이홍이네 힐링황톳길·월라봉공원 등 육상 산책로 5곳과, 우도 홍조단괴 해변·하고수동 해변·검멀레 해변·광치기해변 등 해...
제주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음식물류 폐기물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자도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로 반입해 처리할 수 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다량배출사업자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자체 처리하거나 폐기물처리 신고자에게 위탁 처리해 왔으나, 올해 4월 1일부터는 광역 자원화시설로 위탁 처리하는 방식도 선택할 수 있게 된다.적용 대상은 ▲1일 평균 총 급식 인원 100명 이상인 집단급식소 ▲사업장 면적 200㎡ 이상인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숙박업소 등이다. 다만, 다량배출사업자는 공공 수거 방식이
신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에 송석언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임명됐다. 국토교통부는 송석언 이사장 후보자가 지난 12일 공공기관운영협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16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송 이사장은 서귀포시 출신으로 제주제일고와 중앙대 법과대학을 졸업했고, 1995년 제주대 법대 교수로 임용돼 법과정책연구소장과 법학전문대학원장, 교수회장, 제10대 제주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퇴임 후에는 민선 8기 오영훈 제주지사 인수위원장과 공약실천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고, 지난 대선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지역 총괄선대위원장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출범 2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자치분권 성과와 한계를 도민과 공유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제도는 2006년 7월 국제자유도시의 원활한 추진과 선도적인 지방분권을 위한 시범 자치단체로 출범해 지난 20년간 자치권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이후 7단계에 걸쳐 5,321건의 사무에 대한 권한이양을 추진하며 자치조직·입법·재정 분야에서 타 지방자치단체와 차별화된 위상을 확보해 왔다. 이 같은 성과는 인구 증가와 경제 규모 확대로 이어졌으며, 세종·강원도·전라북도가 특별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양식산업의 핵심인 종자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양식어류 종자 중간육성장 건립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4월 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스마트·자동화 시설을 갖춘 종자 중간육성장을 조성해 질병과 수온 변화에 강한 우량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양식어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어업인 소득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국비 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5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사업비의 80%를 보조 지원한다. 지원 시설은 취수·배수·여과·살균 및 사육시설 등 중간육성장 건립에 필요한 핵심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축제장 내 마련된 달집에는 참가자들의 소원을 담은 소원지들이 가득 나붙어 눈길을 끌었다.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은 달집 앞 소원지에 올 한해 가족들의 건강 등을 기원하며 정성스럽게 소원지를 적어놓았다. 이날 밤 시간대에는 13일에 이어 횃불대행진과 함께, 정성껏 적은 소원을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며 희망을 기원하는 달집 태우기가 다시 펼쳐졌다. 당초 9개 달집을 태우는 것으로 예정됐지만, 불티 날림에 따른 화재 위험을 고려해 1개만 태우는 것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이 당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지는 과도한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며, 정책과 비전 중심의 대결로 ’민주주의 축제‘를 만들자고 전격 제안했다.위 의원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경선은 상대에 대한 흠집 내기가 아니라 제주의 미래를 결정짓는 치열한 정책경쟁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오영훈, 문대림 후보와의 3인 회동을 제안했다.그는 “과거 2018년과 2022년 제주도지사 경선 당시의 네거티브 정치가 당원과 도민들께 남긴 상처가 여전히 깊다”고 진단하며, “현재 SNS와 기사 댓글창에
PK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69%를 찍으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부정평가한 비율은 22%에 그쳐 트리플 스코어를 달성했다. 20일 한국갤럽이...
"구속 필요성 부족" 청주지검은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지난 16일 김영환 충북지사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
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가 지난 17일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에 위치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열렸다.올해 경주마 경매의 포문을 연 이번 2세마 경매에는 총 130마리의 경주마가 상장돼 이중 33두가 낙찰됐다. 총 낙찰 금액은 12억 3700만원으로, 두 당 평균 낙찰가는 3748만원을 기록했다.최고 낙찰가는 부마 ‘카우보이칼’과 모마 ‘머제스틱게일’사이에서 태어난 숫말로, 6300만원에 낙찰됐다. 해당 마필은 현종욱 생산자가 배출했으며, 서울의 ㈜디알엠씨티 마주가 구매했다.3월 시작된 경주마 경매는 올해 연말까지
KT지니뮤직은 음악 플랫폼 지니에서 아티스트 신보 발매에 맞춰 다각도의 콘텐츠를 선보이는 캠페인 ‘인사이드’를 론칭한다고 밝혔다.‘아티스트에 몰입하는 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된 이번 캠페인 ‘인사이드’는 단순한 음원 스트리밍을 넘어 팬들이 아티스트의 세계관과 음악적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인사이드’ 캠페인의 첫 포문을 여는 아티스트는 약 3년 9개월 만에 신보로 귀환하는 방탄소년단이다. 지니뮤직은 BTS의 정규 5집 아리랑 발매 시점인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터져 나온 '고성국-이진숙-이정현' 삼각커넥션 의혹이 이제 경북 포항시장 경선판까지 뒤흔들고 있다.이번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공천은 인구 50만 이상 도시 등에 대한 공천 관련 당헌당규 개정에 따라 처음으로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맡아 진행하고 있다.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쏘아 올린 '당론 위배'와 '사천 의혹'이라는 화살이 포항의 컷오프 파동과 맞물리며 지역 정가가 요동치고 있는 것.주 부의장은 19일 TV조선 유튜브 채널 '류병수의 강펀치'에 출연해 대구시장 국민의힘 후보 경선
59분전
지역 관광상품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인천 관광상품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의 우수 관광자원을 활용한 실물 관광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나, 디자인 고도화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 소재 관광기업을 돕기 위해 다음달 8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1,600만원으로, 시각 디자인 개발과 이를 활용한 샘플 제작 및 컨설팅이 원스톱으로 지원된다. 단순한 디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가 영풍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회사 측 안건에 대해 대부분 찬성을 권고했다. 앞서 ISS도 동일한 입장을 제시한 바 있다.세계적인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는 오는 25일 열리는 ㈜영풍 제75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회사 측이 상정한 주요 안건에 대해 대부분 찬성을 권고했다.글래스루이스는 독립이사 명칭 변경을 위한 정관 변경안과 감사위원회 위원 분리선출 인원 확대 등 지배구조 개선 관련 안건 전반에 대해 모두 찬성 의견을 제시했다.또 권홍운 사내이사 후보를 비롯해 박정옥·
고성능 하드웨어의 발열을 제어하기 위한 수랭 솔루션이 기성품 배치를 넘어, 시스템 내부의 수로 흐름을 직접 설계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에 커스텀 PC 전문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냉각 경로의 구조적 설계와 하이엔드 제원을 결합한 커스텀 PC ‘몬스타PC 킬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몬스타PC 킬러는 규격화된 부품 배치를 벗어나 수로의 경로와 펌프의 압력을 초기 단계부터 직접 설계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냉각수의 흐름 저항을 최소화하고 내부 레이아웃의 간섭을
행정안전부는 1251개 새마을금고에 대한 2025년 영업실적을 발표했다.총자산은 2025년 말 286조 7천억 원으로 2024년 말 대비 △1조 9천억 원 감소했고, 총수신은 255조 3천억 원으로 2024년 말 대비 △3조 2천억 원 감소했다.총대출은 183조 1천억 원으로 2024년 말 대비 △6천억 원 감소했는데, 기업대출은 △6조 3천억 원 감소했고, 가계대출은 +5조 8천억 원 증가했다.전체 연체율은
1시간전
경주마에서 금지 약물이 검출돼 20~21일 제주경마공원의 경마가 전면 취소됐다.20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최근 제주지역 경주마에서 금지 약물인 난드롤론이 검출됐다.난드롤론은 경주마의 근육량을 늘리고 지구력을 향상시키는 스테로이드 계열의 금지 약물이다.도핑 테스트 결과 해당 약물이 검출된 경주마는 3마리다. 이 말들은 지난 2월 27일과 3월 6일, 3월 14일 3주 연속 경주에 출전해 각각 1위, 3위, 2위를 차지했다.마사회는 누군가 인위적으로 경주마에 금지 약물을 주입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자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외대 MBA ‘훕스 커넥티드’ 네트워크 강화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동문 네트워크 플랫폼이 비즈니스 협업과 산업 정보 교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16일 훕스 커넥티드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Generic placeholder image
따뜻한 국수 한그릇에 담은 희망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달성군 논공읍 공단출장소 개소식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강북 소형 아파트값 '8억 시대'... 대출 규제 속 '확정분양가' 민간임대 주목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유가 쇼크에 ‘민생 안심 주유’ 환경 조성 총력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읍시의회, 제311회 임시회 개회…25일까지 조례안 심사 착수
전북 정읍시의회는 20일 제31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5일까지 6일간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이도형 의원은 영농부산물과 낙엽 자원화를 통한 산불 예방과 폐기물 처리 혁신을 제안했고, 김승범 의원은 태인시장 부지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 로드맵 마련을 촉구했다. 서향경 의원은 독립유공자 박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신건강 으뜸도시 전주시"…치매 환자·가족에 연간 최대 36만원 지급
전북 전주시가 '정신건강 으뜸도시 전주'로 나아가기 위해 치매 환자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전주시보건소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지속적인 치료를 돕는 '치매치료관리비 확대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치매약 처방 당일 진료비와 약제비의 본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광주교육청, 4월 4일 초·중·고 졸업 검정고시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오는 4월 4일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20일 전남·광주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전남 지역 검정고시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제 요촌동의 '쓸모있는 변신'…‘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 도심 활력 중심 우뚝
전북자치도 김제시 요촌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인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가 지역 공동체 회복과 도심 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과거 김제시민들의 추억이 깃든 옛 제일극장 부지에 조성된 축제발전소는 지난해 6월 준공된 지상 2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이다. 1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 문화광장과 100인 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성 가득 밑반찬’배달 경로당 어르신 건강 살펴 …김제시, 전년 대비 2배 확대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경로당 밑반찬 배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에 균형 잡힌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동시에, 배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돌봄’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