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김용하 총장은 지난 19일 학사보고회에서 제13대 총장의 비전으로 ‘Student First 2.0’을 선언했다. 이는 기존 학생 우선 정책을 고도화하여 학생의 대학 생활 전반을 실질적인 성장과 성공으로 연결하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Student First 2.0’의 핵심은 ‘경험→성장→성과’다. 장학금, 해외연수, 현장실습, 비교과 활동, 학생 주도 수업 등 다양한 기회를 단순 지원을 머무리지 않고, 학생의 역량 향상과 진로 설계, 취업, 국가시험, 전문 자격 취득 등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는...
충북사회복지협의회와 충북가족센터협회는 지난 28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제103회 충북사회복지포럼’을 열었다. ‘아이돌봄 지원체계 고도화를 위한 서비스 제공기관 독립 운영 타당성 검토’를 주제로한 이번 포럼은 아이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박민정 충북연구원 사회정책연구부 연구위원이, 좌장은 정해자 충북가족센터협회 정책위원장이 맡았다. 토론에는 윤지연 충북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 윤성은 한국가족센터협회장, 오창근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의원이 참여했다. 이날 박 연구위원은
지난 28일, 충남 서산시 시설관리공단이 충남도가 주관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산단 폐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술지원으로 지역 내 입주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고, 특히 한 기업은 운영비 3,000만 원 절감하는 성과도 있었다. 또한 산업폐수처리 대한 소극적인 재재행정이 아니라, 기업을 직접방문해 공정흐름과 약품 사용, 슬러지 관리 등 산업폐수 관리 사항, 설비 최적화, 활성슬러지 처리 등 노하우를 전수하는 기업별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
서산시는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하여 식량자원 분야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은퇴 후에도 열정적인 삶을 영위하는 ‘활동적 은퇴자’ 대상으로,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6일까지 관내 치유농업 실증농장 4곳에서 ‘2026년 농장협력형 식량자원 활용 치유농업 현장 실증 적용’ 사업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식량과학원 식량자원 치유농업 연구의 일환으로, 특히 서산시 관내 활동적 은퇴자 20명을 대상으로 총 8회기에
대전 유성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어은동·궁동 일대에 위치한 청년 및 창업지원시설을 찾아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지역 창업 생태계의 실태를 파악하고, 창업기업에 대한 맞춤형 성장지원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는 청년지원센터를 시작으로 대전스타트업파크와 대전팁스타운을 차례로 방문했다.대전스타트업파크에서는 지역 창업기업의 유입과 정주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대전 팁스타운에서는 정부 팁스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투자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
충남 논산시가 ‘2026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1위에 올랐다. 충남도가 개최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에서 총 69건의 적극행정 사례가 접수됐으며, 예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25개 사례를 대상으로 전문가 발표심사와 모니터링단 현장투표, 도민투표 등을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논산시 기획감사실 박은영 주무관이 발표한 ‘무관심 속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분석으로 불필요한 지출 억제’ 사례가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종합부동산 개발사 신세계프라퍼티가 세계 최정상급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브랜드 '아만'을 서울에 선보인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주도 아래 국내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는 구상이다.신세계프라퍼티와 아만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아만 서울'을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도쿄와 뉴욕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만 엄선된 프로젝트를 전개해 온 아만은 신세계프라퍼티의 대형 복합개발 역량과 비전, 서울의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경쟁력에 주목해 서울 강남구 청담동을 진출 거점으로 선택했다.'아만 서울
의성군은 8월 31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기영에프앤비와 의성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의성 한지마늘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공동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영에프앤비는 ‘두찜’, ‘떡참’,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등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특히 지난 8월 27일 송훈 셰프와 공동 개발한 두찜의 신메뉴 ‘의성마늘곱도리탕’을 전국 매장에 출시하며 의성마늘을 활용한 제품 판매를 본격
열교환기 설계·제작 업체 SNT에너지가 보통주 91만9675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소각 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 기준 301억6534만원이며, 1주당 가액은 500원이다. 소각할 주식의 취득방법은 기취득 자기주식이며, 별도의 자기주식 취득 예정기간은 기재되지 않았다. 자기주식처분 공시는 이번 공시로 갈음한다고 명시됐다.소각 예정일은 2026년 9월 16일로, 향후 행정절차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보고됐다. 이번 소각은 상법 제343조 제1항에 따른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대법관 임명 제청을 청와대가 받아들이지 않고 재제청을 요청한 문제를 놓고 지난달 3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대통령의 임명권과 대법원장의 제청권 사이의 헌법적 경계를 둘러싼 공방이 벌어졌다.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은 반복적인 재제청 요구가 대법원장의 제청권과 사법부 독립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고, 전성환 청와대 경청통합수석은 대법원장의 제청권이 대통령의 임명권을 기속하지 않는다는 청와대 입장을 밝혔다.이날 국회 예결위 비경제부처 부별심사에는 대통령비서실과 법원행정처 등이 출석했다. 질의 과정
오는 10일부터 자동차보험의 치료비 보상 절차가 전면 개편된다. 자동차사고로 염좌나 단순 타박상을 입은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해 장기치료를 받고자 할 경우, 공적 심의기구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만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 명확한 근거 없이 관행적으로 지급돼 온 경상환자 대상 향후치료비 지급 절차도 원칙적으로 제한된다.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7일 열린 제4차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 논의와 자문의견을 반영해 이 같은 내용의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 주요 내용 및 FAQ’를 2일 발표했다.자동차보험은 사고 피해자를 신속히
연천군 전곡읍 주민자치회는 2일 전곡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신규위원 위촉식과 9월 월례회의를 열고 주민자치 활성화와 2027년 주민자치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태원 전곡읍장과 양수정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신규위원 위촉에 이어 주민자치회 운영과 내년도 사업 의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2027년
제주관광공사가 2일 ‘2026 추천 제주 관광 콘텐츠 : 지금이 가장 좋은, 제철 제주 가을을 즐기는 방법’을 발표했다. 아웃도어 활동을 비롯해 가을 먹거리, 마을 여행, 문화·예술 등 가을 제주의 변화를 따라가며 제철 여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했다.추천 콘텐츠는 트레킹. 라이딩.캠핑, 로컬음식, 마을 여행, 웰니스, 문화 축제, 가을꽃, 섬과 바다 경관 등 7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가을 풍경을 가장 가까이서 만난다한라산은 가을이 되어서야 비로소 색을 갖는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단풍이 층을 이루며 산 전체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축구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모레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바 있다.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1일부터 16일까지 진주교육지원청 내 ‘진주학생문화나눔터 다움’ 2층 전시실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 예술작가 2인 초대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해 온 우수 작가들을 초대하여, 지역 사회와 교육 공동체가 예술을 매개로 깊이 있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초대 작가인 김주영·천민순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진주지부, 경남한국화가협회, 진주한국화협회, 목향회 등 주요 미술 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개천미술대상전 추천작가 참여
의성군은 9월 1일, 위천 수변 일원에 새롭게 조성된 ‘의성위천파크골프장’의 정식 개장식을 개최하고, 이를 기념하는 ‘제4회 의성군수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장식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해 의성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경상북도 및 의성군 파크골프협회 관계자, 선수와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대단원의 막을 올린 위천파크골프장의 출발을 축하했다.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떡 케이크 절단식, 테이프 커팅, 그리고 내외 귀빈들의 안전과 발
안동시 강남동 행정복지센터는 8월 28일 행정복지센터 별관에서 주민 참여형 지역 안전망인 ‘강남동 도란도란 안전지킴이’ 안전협의체 발대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도란도란 안전지킴이는 생활 속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협의체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자율방재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추진단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6개 단체 회원 40명이 참여한다. 각 단체가 보유한 지역 정보와 인적 자원을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살피고, 복지와 안전을 아우르는
청도군은 경상북도 씨름 최강자를 가리는 2026 경상북도 씨름왕선발대회가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경상북도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청도군체육회와 청도군씨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북 16개 시․군 500여 명의 대표선수들이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 결과 종합우승은 청도군, 종합준우승은 안동시, 종합3위는 포항시가 차지했으며, 모범선수단상은 울진군에 돌아갔다.개인전에서는 △초등부 최강산, △중등부 류재원, △고
대구 군위군 부계면은 지난 9월 1일 팔공청년회 홍용구 회장으로부터 부계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200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전했다.이번에 기탁된 현금 중 일백만원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과 복지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착한 캠페인의 형태로 후원할 예정이며, 일백만원은 지역의 경로당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여 전달할 예정이다.홍용구 회장은“지역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