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준 기후회복실천문화원장은 30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기후 활동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으며, 최근 '함께 쓰는 기후반성문'이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전직 고위 공무원으로써 기후 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실천을 촉구하는 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그의 저서 '함께 쓰는 기후반성문'은 기후 위기 신호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습관들을 담고 있고, 특히 책 제작 시 재생 용지, FSC 인증 종이, 친환경 콩기름 잉크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방식을 채택하기도 했...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지역의 농업서리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업서리 자동관측망 10개소 구축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최근 이상기상의 영향으로 봄철 저온과 복사냉각에 따른 서리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감귤·메밀 등 주요 작물의 생산 안정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기존에는 실제 서리 발생 정보가 아닌 저온 위험 정보를 문자메시지로 제공하고 있었다.농업기술원은 국립기상과학원에서 개발한 ‘농업서리자동관측시스템(Automated Agricultural Frost Observati
애월읍은 23일 개학기를 맞아 관내 학교 주변 통학로 일대를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이번 정비를 통해 학원 홍보 및 아파트 분양 현수막 등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광고물을 제거했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등·하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에 힘썼다.김태헌 읍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3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임산부를 대상,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간 48만 원 상당의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연중 공급받게 된다.다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및 농식품 바우처 사업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지원 대상에서 제
서귀포시는 일하는 저소득층 가구의 자립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희망저축계좌Ⅰ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희망저축계좌Ⅰ의 가입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인 생계·의료급여수급가구로 3년 동안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 근로장려금을 매월 30만원씩 매칭·지원하는 사업이다.근로장려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3년간 근로활동 지속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만기 후 6개월 내 생계·의료급여 탈수급 조건을 충족해야하며 최대 144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현재 서귀포시 희망저축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은 26일 제주청년회의소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쌀 300kg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기부된 쌀은 제주청년회의소 회장단 이·취임식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일회성 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아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하자는 회원들의 뜻이 모여 준비돼 축하의 기쁨을 나눔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는 평가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제주청년회의소 부충옥 회장은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제주사랑돌하르방회는 26일 저녁 6시 제주시 북경 중식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단 구성을 일부 완료했다.이날 회의는 1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회장은 박호래 현 회장이 유임키로 했고, 감사는 오학선 전 민주평통 서귀포시협의회 전 회장이, 총무는 송상섭 한림공원 대표이사가 맡기로 했으며 부회장은 다음 총회에서 선임을 논의하기로 했다. 제주사랑돌하르방회는 특히 창립 24주년을 맞는 올 연말까지 전 회원이 참여하는 기념문집 ‘돌하르방들 열 번째 이야기’
현대자동차그룹이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무인소방로봇을 소개하는 영상 ‘A Safer Way Home’을 3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차세대 화재 대응 기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현장 출동 장면과 현직 소방관의 목소리를 담았다. 영상에는 중앙119구조본부 소방관들이 직접 출연해 고온·연기·폭발 위험 등으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현장에서 무인로봇이 선제 투입돼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모습을 담았다. 현대차그룹은 위험 현장에서 사람보다 먼저 진입해
김창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의원이 제주도교육감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김 교육의원은 지난달 27이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김 교육의원은 “제주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후보등록을 준비해왔는데 이번 선거에서는 출마하지 않는 것이 도민과 교육을 위한 더 바람직한 선택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김 교육의원은 “교육감 선거는 제주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불출마 결정을 통해 교육의 본질을 지키고 더 큰 협력의
인천시설공단 인천어린이과학관이 초등학교 1~3학년 대상 단체 체험학습 프로그램 ‘과학관 비밀탐험대’를 신설한다.인천어린이과학관은 4월 14일~5월 1일, 10월 20일~11월 6일 화~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과학관 비밀탐험대’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과학관 비밀탐험대’는 하루 50명을 대상으로 A·B반으로 나눠 상설전시관 해설 및 체험, 연계 과학교육, 4D 영상 관람을 진행한다.연계 과학교육은 인천대 생활과학교실과 협업해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제공한다.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며 중식은 제
우미건설은 자사가 개발한 엘리베이터 디자인 콘셉트 ‘디 인피닛 챔버’가 세계적 권위의 ‘2026 iF 디자인 어워드’의 인테리어 건축 콘셉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수상한 ‘디 인피닛 챔버’는 엘리베이터를 단순한 수직 이동 수단이 아닌, 짧은 순간에도 심신의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다. 우미건설의 주거 브랜드 ‘린’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인 순수함을 바탕으로 정직한 기술과 따뜻한 감성적 배려를 조화
한국세무사회가 재외동포청․재외동포조직과 손잡고 전세계 750만 재외동포의 세금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해외까지 진출했다.한국세무사회는 지난 1월‘재외동포 세무지원센터’를 개설하고 지난 13일에는 재외동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미국 버지니아주와 워싱턴 DC, 뉴욕과 뉴저지 등 미국 동부지역에서 현지 세미나를 시작하는 등 재외동포의 세무지원과 업역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지난 27일 한국세무사회는 미국 버지니아 주 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재외동포청 후원, 뉴
메쎄뮌헨은 세계 최대 실험·분석장비 전시회 'analytica Hanoi 2026'이 오는 4월 22~24일 하노이에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머크·안톤파·리코·포스 등 150개 이상 글로벌 기업과 브랜드가 참가하며, 국내에서는 씨에이치씨랩과 대한과학이 참가한다.북베트남 중심으로 연구 인프라 투자가 몰리고 있다. 생산기지에 머물던 북베트남이 연구·시험·인증 기능까지 갖춘 산업 클러스터로 전환되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시선이 향하고 있다. 하노이·박닌·하이퐁·흥옌을 잇는 북부 산업벨트에 연
칠곡군과 칠곡군의회는 지난달 26일 군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이번 전달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장, 조진호 경북지사 사회협력팀장, 최미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칠곡군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김재욱 군수와 이상승 의장은 특별회비를 각각 전달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재난 구호와 소외계층 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헌신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농협중앙회가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열고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방안을 논의했다.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농촌의 새로운 빛,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영농형 태양광을 통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강대호 ㈜엔라이튼 CTO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우미건설은 자사가 개발한 엘리베이터 디자인 콘셉트 ‘디 인피닛 챔버’가 세계적 권위의 ‘2026 iF 디자인 어워드’의 인테리어 건축 콘셉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수상한 ‘디 인피닛 챔버’는 엘리베이터를 단순한 수직 이동 수단이 아닌, 짧은 순간에도 심신의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다. 우미건설의 주거 브랜드 ‘린’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인 순수함을 바탕으로 정직한 기술과 따뜻한 감성적 배려를 조화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회화 작가 ‘해요’가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6일까지 ‘새탕라움’에서 개인전 ‘It Matters: 저마다의 나름으로’를 열고 있다.해요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사적인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일어나는 돌봄의 행위를 현대 미술의 언어로 재해석, 삶과 예술의 경계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작가에게 있어 돌봄은 창작을 방해하는 제약이 아니라 작업을 구성하는 핵심 엔진이다. 아내와 두 아이, 반려견, 그리고 수많은 반려 식물을 돌보는 그의 일상은 물을 주고 바닥을 닦는 반복적인 노동으로 채
제주대학교가 당분간 총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지난해 총장임용후보자 선거를 치른 제주대는 3일 김일환 총장 이임식과 함께 총장 직무대행 체제로 들어간다. 총장 이임과 함께 곧바로 차기 총장 임명이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학칙에 따라 4일부터 교육부총장이 총장 직무를 대행한다.제주대는 지난해 11월 27일 총장임용후보자 선거를 통해 1순위 후보로 양덕순 교수, 2순위 후보로 양창용 교수를 결정하고 교육부에 추천했다.당시 선거에서 총 투표수 782표 중 양덕순 교수는 427표, 양창용 교수는 245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