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접수를 지난 3일 마감했다. 군에 따르면, 2차 지원 대상자 4만 7516명 가운데 4만 6995명이 신청해 98.9%의 신청률을 기록했으며, 총 109억 4880만 원이 지급됐다. 이번 2차 지원은 1차 기간 중 미신청한 취약계층과 새롭게 대상에 포함된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까지 확대돼, 기초수급자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50만 원,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 20만 원이 소득 계층별로 차등 지급됐다. 다만 기준일인 3월 30일 이후 다른 지역으로 이사한 군민은 오는 16일까지 이사...
충북 영동에서 밭일을 하던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13일 영동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5시30분쯤 영동군 심천면의 한 주택 마당 텃밭에서 “8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당시 영동에는 오후 2실를 기해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태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35도를 웃돌았다.경찰은 A씨가 밭일을 하던 중 온열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스포츠단 소속 복싱팀이 ‘2026 회장배 전국복싱대회’와 ‘2026 전국복싱우승권대회’에서 남녀부 동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복싱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복싱협회와 청양군복싱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우석대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부 종합 1위와 여자부 종합 1위를 동시에 석권하며 창단 5년 만에 전국 대학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윤범수 감독이 최우수 지도자상을, 신시호 학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체의 부하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10일 이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 회장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장 회장은 2024년 2월23일 자신이 운영하는 업체 회의실에서 영업이사 김모씨의 귀를 비틀고 머리를 때린 혐의를 받는다.그는 업무보고를 받은 뒤 함께 있던 직원을 모두 내보내고 업무 실적이 미진하다는 이유로 김씨를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박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혐의를
충북 증평군 향토기업인 윤준에스티는 여름방학 급식비 후원금 400만원을 즈영군에 기탁했다. 이 후원금은 여름방학 동안 돌봄서비스를 하는 행복돌봄나눔터에 전달한다. 윤준에스티는 지난해 여름방학에 200만원, 겨울방학에도 400만원을 각각 후원했다. 김태수 대표는 “아이들이 방학 동안에도 건강한 식사를 하며 밝게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하겠”고 말했다. 한편 윤준에스티는 독자적인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흙막이 공사 지보재를 개발·생산·
제23대 충북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 추천자로 구영완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 교수가 10일 선출됐다.충북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는 이날 대학 구성원 1542명을 대상으로 1차 투표를 진행, 구 교수가 614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2위 임달호 경영대학 국제경영학과 교수 233표, 3위 김보림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 194표, 4위 이재은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 144표 순이다
비트코인 차트에서 바닥 신호로 해석될 수 있는 패턴이 거론됐다.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는 최근 엑스에 올린 차트 분석에서 비트코인의 현재 가격 흐름이 역헤드앤드숄더 바닥 패턴을 형성할 수 있다고 짚었다.피터 브랜트는 이 패턴이 매우 비전형적이라며 아직 확인하기에는 이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패턴이 완성되면 비트코인 모멘텀 전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봤다.래리 핑크 블랙록 최고경영자는 CNBC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변동성에 대한 시각 변
대우건설이 '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하고, 준공 이후 초기 운영 안정화와 발주처 인수인계 등 후속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며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는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가 공동으로 설립한 코리아에너지터미널㈜가 발주한 사업으로, 울산 북항에 21만5,000㎘ 규모의 LNG 저장탱크 1기와 시간당 180톤 규모의 기화송출설비, 부대시설 등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대우건설은 SK에코엔지니어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시민안전을 위해 노후·위험 공동주택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민 시장은 지난 15일 덕양구 행신동 일대 노후 공동주택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과 만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작은 위험신호도 결코 가볍게 넘기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 여러분이 안심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함께 긴급 안전대책과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경기도가 17일 20시부로 호우에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간다.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저녁부터 19일까지 경기 북부 150mm, 남부 200mm 이상의 올 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18일 자정부터 낮 사이 도내 시간당 2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강우는 18일 낮부터 저녁 사이 잠시 소강을 보인 후 밤부터 19일 아침 사이 정체전선이 활성화돼 도내에 다시 호우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비상 1단계는 자연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인공지능, 로봇, 그린바이오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미래 농식품 산업의 청사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6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를 개최했다. 미래 농식품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17일까
대구 수성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동대구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복화술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존 어린이 대상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뚜비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에 이어 복화술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뚜비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하고 동대구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로빈후드 체인에서 하루 약 5만개의 토큰이 발행되며 밈코인 활동이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Pons 기반 자산의 하루 거래량은 8200만달러를 넘었고, Pons Family와 Flap은 각각 1만건이 넘는 토큰 배포를 처리했다.Flap은 14일 하루 약 2만2000건의 발행을 지원해 NOXA의 종전 기록인 약 1만8000건을 넘어섰다. 로빈후드 체인은 출시 직후 수십만개 주소를 끌어모았고, 하루 수백만건의 거래를 기록하며 가장 붐비는 신규 네트워크 가운데 하
신규 밈코인 캐시캣이 33% 급락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와 도지코인이 서서히 안정세를 찾는 동안 캐시캣은 상대적으로 더 큰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이번 흐름의 핵심은 밈코인 시장 내부에서도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시바이누와 도지코인처럼 기존 인지도가 높은 밈코인은 가격 변동성이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지만, 시장에 새로 등장한 캐시캣은 반대로 약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매체는 시바이누와 도지코인에 대해 '천천히 안정화하려 하고
비트코인이 온체인 지표상 건전한 매집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16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1주일간 1.8% 올라 6만4200달러에 거래됐지만, 여전히 사상 최고가 대비 49% 낮은 수준이다.크립토퀀트 분석가 톱노치YJ는 2025년 강세장의 투기적 모멘텀이 구조적 조정 국면으로 옮겨갔다고 봤다. 단기 트레이더보다 기관투자자가 비트코인을 점진적으로 매집하는 흐름이 강해졌다는 뜻이다. 그는 비트코인의 집계 SOPR이 1.0 부근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