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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기업지원센터지점, '일도지점'으로 지점명 변경

NH농협은행 제주본부는 1월2일부로 기업지원센터지점의 지점명을 ‘일도지점’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점명 변경은 지난 2024년 개점한 노형금융센터와 제주금융센터와의 명칭 혼돈을 줄이고, 고객 편의와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새로운 지점명인 ‘일도지점’은 지역 기반 영업점으로서의 특성을 살려, 고객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지점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고은정 본부장은 “이번 지점명 변경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개인과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강화하여 새해에도 지속적으로 고...
덕산은 지난 24일 고 강덕주 회장의 기일 7주기에 즈음해 장애인과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공익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지원협의회에 특별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고 강덕주 회장은 생전에 나눔을 실천하며 매년 성금 1억원씩을 지역사회에 기탁해 왔다. 강 회장이 세상을 떠난 후 자녀들이 대를 이어 7년째 장애인지원 단체 등에 매년 1억원을 기탁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18억원이 넘는다.장애인지원협의회는 특별성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과 소외된 이웃에게 밑반찬 나눔, 장애인 가정 방역지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후 서귀포시 서홍동주민센터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열고 남부권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지난 11월 한림읍과 구좌읍, 12월 이도2동·노형동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마련된 이날 현장 도지사실은 서귀포시를 포함한 남부권역 주민들의 관심 현안을 직접 챙기기 위해 이뤄졌다.오영훈 지사는 이날 서홍동주민센터에 도착해 일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도지사실을 시작했다.이어 2층 창작공방실로 자리를 옮겨 사전 신청한 16명의 민원인과 약 2시간 동안 1대 1 면담을 진행하
제주 올레길을 걸으며 제주도를 여행하는 '제주올레' 이용객의 소비가 연간 6630억 원 소비 유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특히 올레길 인근의 소규모 숙박시설, 음식점,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자영업 중심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걷기를 매개로 한 체류형 관광구조를 보이면서 제주올레 방문 소비가 지역 서비스업 전반의 고용 창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면서 단순한 관광콘텐츠를 넘어 지속가능한 도보여행 모델로 입증됐다. 26일 제주연구원이 발표한 '제주올레의 지
제주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의 핵심 주차장 2곳이 유료화된다. 제주시 당국은 장기 방치 차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하지만, 상권 활성화와 이용객 불편 해소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시각도 나온다.제주시는 그동안 무료로 운영해 온 민속오일시장 부설주차장 15개소 중 규모가 가장 큰 실내 주차장 주차장 2곳을 내년 2월부터 유료화한다고 28일 밝혔다.민속오일시장 내 주차장은 전체 1412면이 조성돼 있다. 이 중 이번에 유료로 전환하는 주차면
경찰청은 26일, 총경 472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에서 신임 제주동부경찰서장에 권용석 제주경찰청 치안정보과장이 임명됐다.제주경찰청 홍보담당관에는 김완기 마포서장, 청문감사인권담당관에는 이지현 인천청 치안지도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에는 서성목 경남청 치안지도관이 전보됐다.치안정보과장에는 오태욱 경남 산청서장, 안보수사과장에는 문영근 대구 강북서장, 범죄예방대응과장에는 배기환 울산 북부서장, 범죄예방계장에는 서정섭 상황팀장이 각각 임명됐다.범죄예방대응과 상황팀장에는 박민순, 백승호, 문진영, 김학영 총경이
해마다 이 맘때면 크리스마스 음악이 곳곳에서 울린다. 그 중에서도 추천할 할만한 공연이 있다면 한라윈드앙상블의 크리스마스 정기연주회라 하겠다. 올 25년에는 12월 12일 문예회관에서 열렸다. 관악기의 편성으로는 거의 풀편성이라고 하는 대부분의 관악기들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타악기 파트는 여느 단체보다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크리스마스 곡들의 효과음을 제대로 내준다. 산타할아버지 모자를 쓴 연주자들!! 산타복을 입은 출연진들이 직접 빨간 가방을 메고 관중석을 찾아다니면서 어린이들에게 선물보따리를 주는 분위기도 여느 다른 공연에서는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7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자동차 등 주력 품목과 전기기기·농수산식품·화장품 등 유망 품목이 동반 성장하면서 무역수지도 780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5년 연간 및 12월 수출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V-스트라이프' 픽셀 구조의 34형 360Hz QD-OLED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12월부터 신제품 양산에 착수해 에이수스, MSI, 기가바이트를 비롯해 총 7개 글로벌 모니터
2026년 1월 4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은 시기와 형식 모두에서 이례적이다. 중국 외교 관행상 12월부터 춘절까지는 외국 정상의 국빈방문이 거의 이뤄지지 ...
2026년 병오년이 시작된 새해 벽두, 전국에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에서는 강약을 반복하면서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산지와 중산간, 북부, 동부에는 많은 눈이 예상된다고 전했다.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0~20cm, 제주도 중산간 5~10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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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원인 A의원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구내식당 휴무 확대를 공개 제안하며 “저희가 드리는 15만 원”이라고 발언해 공무원 사회와 노동조합의 강력한 반발을 샀다.표면상 지역상권 살리기라는 명분을 내세웠으나, 정작 구내식당을 주로 이용하는 저임금 하위직 공무원들의 현실을 외면한 채 결론부터 내놓았다는 비판이 거세다.A의원은 처인구 대상 감사에서 “수지구에서는 매주 1회 자율외식의 날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례를 들며 구내식당의 휴무일 확대를 주장했다.그는 발언 과정에서 공무원의 식비와 복지 문제를
세종시에 거주 중인 15세부터 39세 청년 중 95.5%는 다른 지역에서 세종으로 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3년 주기 국가승인통계인 2025년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12개 부문 66개 문항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일까지 17일간 관내 청년 표본 1,5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설문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26%p다. 조사 기간인 올해 4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상 세종시 총인구 39만 1992명 중 청년은 11만 9693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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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말은 멀리 달릴 수 있는 힘과 자유의 상징이었다. 인간의 공간적 한계를 넓히는 데 함께했던 말은 새로운 세계로 도전한다는 의미도 가진다.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말에 담긴 꿈과 기운을 따뜻한 시선으로 되돌아본다. ▲오랜 친구로서의 말말은 개와 더불어 인류의 오랜 반려동물이다. 현생인류 역시 지구 생태계의 다른 생물과 함께 해야 할 친구였다. 사람들은 빠르고 강한 야생말의 습성을 연구해 길들이는 데 성공했다.선조들은 말을 죽은 이의 영혼을 인도하고 신의 뜻을 전달하는 신성한 매개체로 상상력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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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고양특례시장 이동환입니다.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고양특례시의 2026년을 어느 해보다 밝게 빛나게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올립니다.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믿음과 응원은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고양특례시가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가장 든든한 힘이었습니다.새해에도 고양특례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따뜻한 행정을 펼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신뢰받는 시정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
은행연합회는 사회적 약자의 재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새도약기금의 은행권 출연금 3600억원 납부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은행권은 장기연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재기를 돕고 사회적책임을 다하기 위해 20개 전체 국내은행이 모두 출연에 동참했다.은행권 새도약기금 출연은 전체 민간기여금의 80%를 넘는 규모로 사회 통합의 선도적 역할을 위해 전체 국내은행이 신속하게 출연 절차를 마무리했다.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이번 새도약기금 출연이 취약계층의 채무 부담 완화를 넘어
우리은행이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를 거친 글로벌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디지털영업그룹 수장으로 영입하며 ‘플랫폼 승부수’를 던졌다.우리은행은 삼성전자 MX사업부 출신의 정의철 전 상무를 디지털영업그룹장으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정 신임 그룹장은 1월 2일 첫 출근을 시작으로 우리은행의 디지털 플랫폼 전략과 비대면 영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이번 인사는 치열한 ‘금융 슈퍼앱’ 경쟁 속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서 검증된 기술 리더십을 이식해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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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자체 조사는 셀프 면죄부' 비판
여야는 27일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발표한 자체 조사 결과를 두고 ‘셀프 면죄부’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했다.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쿠팡의 자체 조사는 일방적 해명에 불과하며 사법적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며 “미국 본사를 방패로 국내법 책임을 회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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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2곳 통합 국립창원대, 전국 첫 ‘다층학사제’ 도입
내년 경남도립거창대학과 도립남해대학을 통합하는 국립창원대학교가 교육부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한다.일반학사와 전문학사를 동시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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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로 인정받지 못했던 '소말릴란드' 이스라엘서 최초로 국가 승인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해 온 소말릴란드를 공식 승인하며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이스라엘 정부는 26일 소말릴란드와 완전한 외교 관계를 맺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정에는 상호 대사 임명과 양국 대사관 개설이 포함됐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인정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번 합의가 지난 1년간 이어진 양국 간 협의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사르 장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압디라흐만 무함마드 압둘라히 소말릴란드 대통령의 최종 결정으로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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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
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2025 프로야구에서 신인상을 차지한 kt 위즈의 안현민의 OPS가 무려 1.018이다. 안현민의 무시무시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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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농촌형) 동시 선정 쾌거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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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거주 청년 중 95.5% 타지역에서 전입
세종시에 거주 중인 15세부터 39세 청년 중 95.5%는 다른 지역에서 세종으로 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3년 주기 국가승인통계인 2025년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12개 부문 66개 문항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일까지 17일간 관내 청년 표본 1,5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설문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26%p다. 조사 기간인 올해 4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상 세종시 총인구 39만 1992명 중 청년은 11만 9693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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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7000억 달러 시대 열렸다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7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자동차 등 주력 품목과 전기기기·농수산식품·화장품 등 유망 품목이 동반 성장하면서 무역수지도 780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5년 연간 및 12월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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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소득 산정 기준 변경
충남 당진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1월 1일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 산정 방법이 변경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치매치료관리비 소득 산정이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대상자 및 배우자의 소득재산 조사를 통한 소득 산정액 기준으로 변경됨에 따라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가 확대될 전망이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은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치매환자로, 보훈의료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변경된 기준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해당 시 치매 약제비 및 당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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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당진청년타운 나래 성과공유회
충남 당진시는 지난 30일 당진청년타운 컨퍼런스홀에서 ‘2025 당진청년타운 나래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교육 수료생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청년 메이커들의 성장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교육생들의 창의적인 성과물을 전시하는 전시관을 비롯해 메이커 관련 특강과 수강생 교육 후기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2026년 창의융합형 인재육성사업 계획을 소개하며 청년들의 지속적인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방향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이 서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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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A의원, “구내식당 휴무 확대” 발언에 공무원·노조 격렬 반발…실태 무시한 ‘답정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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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원인 A의원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구내식당 휴무 확대를 공개 제안하며 “저희가 드리는 15만 원”이라고 발언해 공무원 사회와 노동조합의 강력한 반발을 샀다.표면상 지역상권 살리기라는 명분을 내세웠으나, 정작 구내식당을 주로 이용하는 저임금 하위직 공무원들의 현실을 외면한 채 결론부터 내놓았다는 비판이 거세다.A의원은 처인구 대상 감사에서 “수지구에서는 매주 1회 자율외식의 날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례를 들며 구내식당의 휴무일 확대를 주장했다.그는 발언 과정에서 공무원의 식비와 복지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