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올레길 탐방 건강 걷기’ 3·4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23일 제주올레 21코스, 24일 제주올레 5코스에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제주특도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회차별 각 코스 30명 선착순 모집.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제주도체육회 홈페이지 ‘정보알림’ 또는 ‘생활체육 프로그램’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제주도체육회 학교생활체육부 717-7143.
제주올레는 오는 25일 고서명숙 이사장을 기억하는 추모걷기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달 7일 향년 68세를 일기로 영면에 든 서 이사장의 49재를 맞아 그를 추모하기 위해 기획됐다.생전 서 이사장이 자주 걸었던 제주올레 6코스를 역방향으로 걷게 되며, 출발지는 영결식이 열렸던 서귀포시 동홍동 서복공원 잔디광장이다. 서복공원 잔디광장에는 서명숙 이사장에게 추모글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아코디언 연주와 함께 샹송을 선보이는 ‘마담샹송’의 추모 공연도 진행된다. 이어 49재 참석을 위해 제주를 찾은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15일 오후 4시 제주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 제주올레와 함께 자원안보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제주올레, 한국동서발전 및 한국공항공사 임직원이 참여해 제주공항을 방문한 관광객과 도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참가자들은 △차량 5부제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운전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안내문을 들고, 휴대전화로 확인할 수 있는 전자 안내 방식을 활용해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한편, 한국동서발전은 최근 중동 정
자원안보 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에 공기업이 직접 나섰다.한국동서발전이 공항과 관광 거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절감 행동을 안내하며 현장 중심 캠페인을 전개했다.동서발전은 지난 15일 제주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 제주올레와 함께 자원안보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제주올레 안은주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국동서발전과 한국공항공사 임직원이 참여해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참가자들은 차량 5부제,
제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지미봉 일원 산림재해 예방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구좌읍 종달리 지미봉 일대의 토사유출과 급경사지 붕괴를 예방하고 산림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제주시는 국비 1억 7000만 원과 지방비 7300만 원 등 총 2억 4300만 원을 투입해 3ha 규모로 사업을 시행한다.지미봉은 제주올레 21코스가 지나가는 지역으로 탐방객 이용이 많은 생활권 산림이다. 특히 여름철 우기에는 토사유출로 인한 산사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제주시는 지난 3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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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는 오는 25일 고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을 추모하는 걷기 행사를 갖는다.걷기 행사는 지난 4월 7일 영면에 든 서 이사장의 49재를 맞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생전 서 이사장이 자주 걸었던 제주올레 6코스를 역방향으로 걸으며 고인을 추모한다. 출발지는 영결식이 열렸던 서복공원 잔디광장이다.서복공원 잔디광장에는 서 이사장에게 추모글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또한 아코디언 연주와 함께 샹송을 선보이는 ‘마담샹송’의 추모 공연도 진행된다.이날 오후 1시30분께 제주올레 6코스 시작점 인근에 있는 카페
‘2026 펠롱펠롱 제주올레 글로벌 어린이걷기축제’가 2일 서귀포시 약천사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3일까지 제주올레 8코스 일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와 보호자를 포함해 약 2,40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1일차 약천사에서 파르나스 호텔 잔디마당까지 약 7.1km, 2일차 예래생태공원에서 안덕청소년수련원까지 약 6.1km 구간을 걸으며 올레길 곳곳에서 마련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개막식에는 배우 류승룡과 진선규를 비롯해
5월의 제주 올레길이 세계 아이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일과 3일 이틀간 '2026 제3회 펠롱펠롱 제주올레 글로벌 어린이 걷기 축제'를 개최한다.축제는 서귀포시 약천사 잔디마당을 거점으로 제주올레 8코스 약 13km 구간 일부를 이틀에 나눠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제주의 푸른 바다와 깊은 숲, 정겨운 마을길이 어우러진 올레길을 온 가족이 함께 걸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다.행사장과 코스 곳곳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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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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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태양광 관련 실체 뭔가?...의혹 제기에는 근거 제시해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자신과 업체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의혹 제기에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고 후보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며 "구체적인 근거 없이 언론보도를 대부분 인용한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또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한 우수조달품목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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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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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축산 흐름 한눈에…축평원 ‘해외축산정보’ 보고서 발간
축산물품질평가원이 해외 축산시장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보고서를 내놓으며 국내 산업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축평원은 지난 4월 30일 ‘2025년 해외축산정보’ 통합 보고서를 발간하고, 글로벌 축산업 동향과 주요국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축산업계가 국제 시장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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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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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용단 「대구남구」 2기, 어린이 무용극 ‘탈출’관람으로 문화예술감수성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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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가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대구·경북권 단독형으로 선정되며 대학 전반의 AI·DX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계명문화대학교는 대학의 강점 분야인 지식기반 문화창조산업을 기반으로 전교적 DnA 체제 전환을 추진하고, 지역 특화 산업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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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대구본부는 11일 제4대 박찬조 대구본부장이 부임했다고 밝혔다. 박찬조 신임 본부장은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하고, 첫 공식 일정으로 청도사고 관련 직원을 면회한 뒤 청도사고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사고이후 조치사항과 안전관리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박찬조 본부장은 1995년 기획관리관실을 시작으로 인사운영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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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신화의 교훈 - 모이라, 휴브리스, 네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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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 권력은 어디까지 행사되어야 하는가. 성공은 언제부터 위험해지는가. 고대 그리스 신화는 이 질문에 대해 세 개의 말로 답했다. 모이라, 휴브리스, 네메시스다.모이라는 인간에게 주어진 몫이자 운명이다. 인간의 삶은 무한하지 않고,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과 자리, 능력과 한계가 있다. 그러나 모이라는 단순한 숙명론이 아니다. 오히려 인간에게 자기 조건을 자각하라는 요청에 가깝다. 인간은 자신의 몫 안에서 선택하고 노력하며 책임진다. 다만 그 몫을 넘어 자신이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다고 착각할 때 비극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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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예산… 영주시 주민참여예산학교 개최
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강당에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과 읍·면·동 주민참여예산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들의 실무 역량과 정책 제안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