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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출범

충남 논산시가 27일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 9기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사업의 추진 과정 전반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살피고, 공약 추진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시는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공개모집을 실시했으며 지역별 인구 비례와 성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만 18세 이상 논산 시민 22명을 평가단으로 구성했다. 평가단의 임기는 2026년 8월부터 2028년 7월까지 2년간이다. 평...
청주지방법원에 사제 폭탄이 설치됐다는 메일이 접수돼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26일 오전 10시26분쯤 충북 청주지방법원 민사과에 “청주지방법원과 그 주변에 사제 폭탄을 설치했다”는 메일이 접수됐다.경찰은 해당 메일이 일본에서 발송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청주를 비롯해 인천·대전지법 등에도 같은 내용의 메일이 동시다발적으로 전송된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메일에는 “이날 오후 1시34분부터 오후 7시30분 사이에 ‘아세톤 퍼옥사이드’ 사제 폭탄을 터뜨리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대전 유성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어은동·궁동 일대에 위치한 청년 및 창업지원시설을 찾아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지역 창업 생태계의 실태를 파악하고, 창업기업에 대한 맞춤형 성장지원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는 청년지원센터를 시작으로 대전스타트업파크와 대전팁스타운을 차례로 방문했다.대전스타트업파크에서는 지역 창업기업의 유입과 정주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대전 팁스타운에서는 정부 팁스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투자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
청주시가 베트남의 새로운 관광·물류·첨단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꽝닌시와 손을 잡고 경제, 관광, 문화, 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한다.이장섭 청주시장은 29일 베트남 꽝닌시에서 레 반 아인 꽝닌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우호도시 협약을 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과 발전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청주시와 꽝닌시는 경제·관광·문화·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두 도시의 강점과 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꽝닌시는 세계자
  충남 금산군은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7년 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 첫 본예산 밑그림을 그렸다. 이번에 보고된 사업들은 구상 단계 검토안인 만큼 시책을 보완한 뒤 9월 초 방침을 확정하고 내년 본예산 편성에 연계될 예정이다. 문정우 금산군수 주재로 열린 시책구상보고회에는 조진배 금산부군수를 비롯해 국장 및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발굴된 시책은 24개 부서의 총사업비 2064억원 규모 118건이다.  5대 군정전략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24일 비상임감사로 정규언 고려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은 기존 임원의 임기만료에 따른 것으로 비상임감사의 임기는 2년이다.정규언 비상임감사는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기획재정부 국세예규심사위원회 민간위원 △JW중외제약 사외이사 △국세청 국세심사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며, 고려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올해 2분기 중동·아프리카 스마트폰 시장이 위축됐지만 삼성전자는 점유율을 오히려 끌어올리며 업계 1위 자리를 굳혔다. 메모리 공급난으로 저가 제품의 출하가 감소하자 보급형부터 플래그십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갖춘 삼성전자가 경쟁사의 빈자리를 흡수한 것으로 풀이된다.올해 연간 출하량도 증가세가 예상돼 애플에 내준 글로벌 출하량 1위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3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중동·아프리카 스마트폰 출하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 감소했다. 250달러
농협에코아그로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경남 창녕 농협창녕교육원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생과 화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2023년 세 개 농자재 회사를 합쳐 출범한 통합 법인이 조직 결속을 다시 점검하고, 친환경농자재 생산·유통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전 직원과 공유한 자리다.31일 농협경제지주는 이번 워크숍은 '농심천심, 농협에코아그로가 함께 합니다'를 주제로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파란색 단체복을 입은 임직원 수십 명이 대강당에서 '농심천심 1년, 희망찬 농업의 미래로'라고 적
수원특례시, 내달 4~6일 행궁동 일대서 ‘2026 수원 재즈프린지 페스타’ 개최 BMK재즈밴드·김순영재즈탭밴드 등 국내 재즈 아티스트 공연 펼쳐져 수원특례시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깊이 있는 재즈의 선율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시는 다음 달 4∼6일 화성행궁이 위치한 행궁동 일대에서 ‘2026 수원 재즈
본지 취재진이 정식 출시일인 8월28일부터 이틀간 팀타파스의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 ‘마녀의 정원’을 직접 플레이했다. 그림체와 조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을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급변하면서 대학 교육 현장에서도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체질 개선이 가속화되고 있다. 강단 중심의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기업이 요구하는 실전 과제를 직접 해결하고, 나아가 이를 채용까지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려는 움직임이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9월1일부터 학교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를 도교육청으로 이관해 직접 심의를 맡는다고 31일 밝혔다.이를 통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업무 이관에 따라 학교는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초기 상담과 신고·접수, 피해자 보호 및 재발 방지 등 학교 현장의 대응에 집중하고, 교육청은 신고된 사안의 사실확인과 고충심의위원회 운영을 담당한다.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1월부터 학교 관계자와 변호사, 노무사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담팀을 운영해 타 시
제주드론교육연구회 주최로 열린 드론 풋살 연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29일 오후 4시 30분 신성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이번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31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신한 적임자'라며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데 대해 맹비난을 쏟아냈다.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용혜인 의원을 '혐오 장사꾼'에 빗대며 "결국 용혜인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를 끝장 낼 자폭카드가 될 것"이라고 거칠게 비판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끝내 민심을 역류한다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의 앞자리는 '2'를 찍을 것이라고 경고했다.안 의원은 용혜인 후보자는 기본소득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이 된 적이 없고 재선
30년 넘게 현장에서 소상공인 정책을 다뤄온 행정 전문가가 골목상권 자영업자들을 위한 실전 지침서를 펴냈다.송해근 재단법인 안산시 상권활성화재단 대표는 최근 책 ‘장사의 기본’을 출간했다.
나선이나 지그재그 형태의 도형을 그릴 때 나타나는 손 움직임을 AI로 분석해 파킨슨병 환자를 최대 98.95% 정확도로 구분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참가자가 66명에 불과해 실제 진단에 활용하려면 대규모 임상 검증이 필요하다.31일 일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인도 시크샤 오 아누산단대와 국립기술대 잠셰드푸르 연구팀은 필기 이미지와 스마트펜의 센서 데이터를 결합하는 멀티모달 딥러닝 시스템을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지난 22일 국제학술지 디스커버 컴퓨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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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7위 태국이 자신보다 순위가 열 계단이나 높은 중국을 안방에서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아시아 여자배구 정상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세계 6위 일본을 잡은 데 이어 7위 중국까지 연파하며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 직행권도 거머쥐었다.태국은 30일 중국 톈진 올림픽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중국과 풀세트 혈투 끝에 세트 점수 3-2로 승리했다.첫 세트를 가져온 태국은 2·3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지만 4세트를 25-18로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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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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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에서 열린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슈뻘맨의 토크콘서트가 마련돼 어린이 관람객들과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슈뻘맨은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대화와 재치 있는 진행으로 축제장을 웃음과 즐거움으로 채우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콘텐츠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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