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양귀비 3842그루 압수.폐기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양귀비·대마 등 마약류 집중단속을 벌여 12건을 단속했다고 9일 밝혔다.제주해경은 이번 단속을 통해 양귀비 8342그루를 압수, 전량 폐기했다.단속된 양귀비는 대부분 ‘나도 양귀비다’.제주해경은 현장 확인과 주민 신고를 토대로 단속을 벌이는 과정에서 관상용으로 오인하기 쉬운 이른바 ‘나도 양귀비’가 꾸준히 재배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나도 양귀비’는 자생했던 자리에서 다시 자라는 특성이 있어 제주해경은 앞으로 5년간 단속 장소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제주해경은 양귀비·대...
가을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추’를 하루 앞둔 6일에도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낮 기온이 30도 안팎을 오가는 폭염이 이어졌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지역 주요 지점별 최고 기온을 보면 산지와 일부 중산간을 제외하고 전 지역이 30도를 넘었다. 제주시 금악이 35.0도, 서귀포시 상예가 35.7도 등 해안보다 일부 중산간 지역이 높은 온도를 보였다.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는 16일까지 대부분 제주 지역이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을 것으로 예보했다.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을 지나 중국
고령화와 청년인구 유출 등에 따른 생산가능인구 감소 문제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로 해결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도내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지원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여성 경제활동 정책 전략 연구’ 보고서를 6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 여성은 남성보다 경제활동 참여율이 낮고,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단절 어려움을 크게 겪고 있다. 여성은 남성보다 임금, 복리후생, 고용 안정 등 일자리의 질적 측면에서도 더 열악하고, 고부가가치 및 디지털 산업에 종사하는 비율도 훨씬 낮은 상황이다. 실제 연구진
서귀포시는 오는 26일까지 2026년 감귤 품질검사원 신고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감귤을 상품용으로 출하하는 감귤선과장은 품질검사원을 둬야 한다.감귤선과장 외 자체 선별시설을 갖추고 택배 등을 이용해 1일 300㎏ 초과해 직거래하는 경우에도 1명 이상의 품질검사원을 매년 8월 말까지 서귀포시장에게 신고해야 한다.농·감협, 상인 조합 및 유통인 단체는 서귀포시청 감귤유통과, 소속이 없는 개인이나 법인 등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로 신고하면 된다.서귀포시는 감귤 품질검사원 신청자
㈔제주디자인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전이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린다.‘DESIGN EPISODE’를 타이틀로 내 건 이번 전시에는 회원 22명이 준비한 작품 22점이 선보인다. 그림, 사진, 도자, 목공예,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 작품을 한자리에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제주디자인협회는 1980년 11월 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하는 12명이 뜻을 모아 창립됐다.‘제주 디자인회’로 시작 1988년 제주대에 산업디자인학과가 설립된 이후 디자인을 전공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1995년 ‘제주디자인협의회’로 발전했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지역 2027학년도 공립 초등교사 선발 인원이 26명으로 예고되면서 예비 초등교사들에게 비상이 걸렸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 및 중등학교 교사 선발 예정 인원을 사전 예고했다.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초등학교 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26명으로 2026학년도 60명 대비 34명 줄었다. 지난해 사전 예고 인원과 모집 공고 인원이 같았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도 선발 인원은 26명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올해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4학년 재학생 99명
여주시는 올해 건축 준공 전 민원인이 도로명주소·지목변경·취득세 신고를 위해 여러 부서를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미신고로 인한 가산세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목변경과 취득세 신고 안내 올인원 서비스”를 지난 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이 서비스는 민원인이 도로명주소를 신청하는 단계에서 지목변경과 취득세 미신고 절차까지한 번에 안내하고, 지목변경이 완료되면 취득세 신고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가산세 발생을 이중으로 차단하는 비예산 혁신 서비스이다.이 서비스를 통해 민원인
한국축산물처리협회는 지난 5일 그랜드하얏트인천에서 E-7-3 비자 2차 몽골 도축원 입국에 따른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외국인근로자가 한국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2차에는 19명 몽골 도축원이 입국, 총 34명이 국내 도축장에 배치됐다. 남은 2명도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삼성SDI가 미국 제너럴모터스와 차세대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삼성SDI는 GM과 차세대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의 공동 선행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양사는 삼성SDI의 고에너지밀도 및
국민의힘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두고 '징벌적 과세'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특히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 대한 과세체계와 전월세 세입자의 계약갱신청구권 위축 가능성을 거론하며 세제개편안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아울러 수도권과 지방의 부동산 시장 상황이 크게 다른 만큼 일률적인 규제보다는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해소와 공급 확대 등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부동산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정부·여당이 세제개편안 일부에
화합물 반도체 전문 기업 RFHIC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의 건 등 2개 안건을 모두 가결하고 11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7월 20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8월 11일 개최됐다.1호 의안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 안건으로,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기준 39.5%, 행사주식수 기준 99.8%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등 비율은 0.2%였다.2호 의안인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의 건은 보통결의 안건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기관의 반부패·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부조리 행위 근절을 위한 신고자 포상계획’을 운영한다.이번 운영계획은 허그 임직원의 부조리 행위 관련하여부조리 익명 신고로 감사가 착수되어 징계처분 등이 발생한 경우신고자에 대해 포상을 실시하는 것이다. 포상은 부조리 익명신고 센터의 포상금 지급 시스템을 통해 포상금이 지급돼 포상 대상자의 익명을 철저히 보장한다.포상금액은 신고에 따른 ▲감사 기여도 ▲감사 성과 ▲처분 수위별지급 상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대 1억원까지 지급한다.이명원 허그(HUG
엔씨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705억 원, 영업이익 1739억 원, 당기순이익 1312억 원을 기록하며 대폭적인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영업이익률은 23%에 달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8%, 53% 늘어났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이 101%, 영업이익이 1053% 급증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PC 게임 부문의 역대 최고 매출 달성과 모바일 캐주얼 신규 편입, 해외 매출 비중 확대가 실적 반등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엔씨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2분기
주력 음향기기 제조사들의 플래그쉽 ANC 블루투스 헤드폰은 가격대가 높다. 70만원을 넘어서는 고가 제품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다. 최근 다양한 IT 제품들의 가격이 연이어 상승하고 있는 시점인 만큼 음악 감상에 진심이더라도 부담이 될 수 있는 가격이다.특히, 배터리가 사용되는 블루투스 헤드폰의 특성상 약 2~3년 정도 사용하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급격히 줄거나 배터리 고장으로 충전이 불가능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사실상 소모품이라고 봐야한다.이를 반대로 말하면 배터리만 사용자가
전남광주 목포시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이어지는 조위 상승에 대비해 해수 침수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14일에는 최고 5.16m 이상의 높은 조위가 예상되면서 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북구의회, 운영위 열어 제321회 임시회 일정 협의
서울시 성북구의회는 10일 폐회 중 운영위원회를 열고, 제321회 임시회 회기를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협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는 8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개회하며, 8월 26일부터 31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9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고, 임시회 마지막 날인 9월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임시회 기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주, 지목변경과 취득세 신고 안내 올인원(All-in-One) 서비스 시행
여주시는 올해 건축 준공 전 민원인이 도로명주소·지목변경·취득세 신고를 위해 여러 부서를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미신고로 인한 가산세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목변경과 취득세 신고 안내 올인원 서비스”를 지난 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이 서비스는 민원인이 도로명주소를 신청하는 단계에서 지목변경과 취득세 미신고 절차까지한 번에 안내하고, 지목변경이 완료되면 취득세 신고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가산세 발생을 이중으로 차단하는 비예산 혁신 서비스이다.이 서비스를 통해 민원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경기도 재정운용 현황 점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은 10일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재정여건과 예산 현황 등을 점검하고 7,700억 원 수준의 감액 추경에 대비하기 위한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윤종영 단장을 비롯해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 윤충식, 김일중, 김현석, 정용한, 박영선 부단장, 도의회 및 도청ㆍ교육청 예산부서 공무원, 한국공인회계사회 황병찬 부회장, 늘봄세무회계 김보라 공인대표회계사가 함께했다.회의에서는 도청 및 교육청 재정여건과 재정운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SK하이닉스 등과 청소년 AI 심리상담 협력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SK하이닉스,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과 청소년 AI 심리상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우울과 불안, 자해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AI 기반 심리상담과 전문상담을 연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충청북도는 사업 총괄과 행정 지원을 맡고, SK하이닉스는 사업비 지원과 AI 기반 심리상담 플랫폼 구축을 지원한다.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A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SDI, GM과 차세대 각형 배터리 공동 개발… 미래 모빌리티 시장 대응 협력
삼성SDI가 미국 제너럴모터스와 차세대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삼성SDI는 GM과 차세대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의 공동 선행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양사는 삼성SDI의 고에너지밀도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