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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문정역 인근 ‘이동노동자 무더위쉼터’ 첫 개소

8시간전
서울 송파구가 문정역 인근에 ‘이동노동자 무더위쉼터’를 처음으로 조성했다. 지난 7월 7일 문을 연 쉼터는 송파법조타운 푸르지오시티 지하 1층에 있다. 오는 9월 27일까지 석 달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도 정상 운영한다.배달기사와 택배기사는 하루 대부분을 길 위에서 보내기 때문에 온열질환 위험이 높은 직업으로 꼽힌다. 특히, 기상이변으로 매년 폭염이 심해짐에 따라, 구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이동노동자 쉼터를 마련함으로써 휴식권을 보장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데...
서울 동대문구는 다가오는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풍수해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15일 오전, 치수과장 및 전농1동장, 복지팀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전농1동에 위치한 침수 취약계층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풍수해 피해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1인 가구 및 독거노인 등의 주거 환경을 사전에 살피고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최 구청장과 구 관계자들은 전농1동 민간임대주택
중국 시장에서 활동하는 한 일본 브랜드가 중국의 전통 명절인 칠석을 잘못 홍보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으며 현지화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워 주고 있다.중국 언론과 웨이보에 따르면 일본 마스크 브랜드 피타 마스크​는 지난 6일 공식 웨이보 계정에 "내일은 칠석입니다"라는 내용의 홍보 게시물을 올렸다. 그러나 이 게시물은 공개 직후부터 중국 네티즌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고 결국 삭제됐다. 이후 해당 브랜드의 웨이보 계정은 운영이 제한됐다.논란의 이유는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14일 용산복지재단 주관으로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재단 출범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증진에 기여해 온 재단의 성과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김 구청장을 비롯, 승만호 재단 이사장, 후원자 등 14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이날 오후 4시부터 ▲개회사 ▲축하공연 ▲내빈소개 ▲재단 이사장 인사말 ▲구청장 등 축사 ▲기념 떡 케이크 자르기 ▲10주년 영상 상영 ▲10주년 성과보고 ▲감사패 증정 ▲기념촬영
이주호 청렴코리아 청년본부장이 서울교육 발전과 주민참여예산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교육감 감사장을 수상했다.이 본부장은 2024년 5월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위촉돼 주민의 다양한 의견이 교육재정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왔으며,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와 교육재정의 투명성 제고에 기여해 왔다.특히 2024년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장 후보로 출마해 제도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으며, 2025년에는 분과 부위원장으로 선출돼 분과 운영과 정책 자문, 의견 조정 등 위원회의 원활한
서울 강동구는 지난 7월 13일 지역 내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강동구 고립예방협의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강동경찰서장, 강동구 1인가구지원센터장, 강동구 가족센터장, 강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장, 강동종합사회복지관장, 성내종합사회복지관장,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장, 시립강동노인복지관장, 강동어울림복지관장 등 강동구 고립예방협의체
구로구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8월 2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4차산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며,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 내 창의융합교육장과 연계해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참여 아동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교육 내용을 더욱 다양하게 구성했다
19일 인천 서해구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건물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로 초진 목표를 잡았지만 화재가 ...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
세월호 참사 실종자 수색 지원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던 길, 국민의 생명을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헌신했던 강원소방 항공대원 5명의 희생이 12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도 깊은 울림으로 이어지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지난 16일, 광주광역시 풍영정천 천변공원 내 순직 항공대원 추모비에서 ‘강원소방 항공대원 5명 순직 12주기 추모식’을 열고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이날 추모식에는 강원소방 관계자와 광주 광산소방서 관계자, 유가족 등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이어가며 순직 대원들의 넋을 위로했다.순직한 강원소방 항공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삼성전자가 사우디아라비아 종교시설 특수를 발판으로 중동 B2B 냉방 사업 확대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리야드, 라마를 비롯한 사우디 8개 주요 도시의 이슬람 사원인 모스크 100여 곳에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1000여 대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공급 제품은 세계 최초로 원형 디자인을 적용한 천장형 시스템에어컨인 '360 카세트'다. 기존 사각형 방식 대신 원형 구조를 채택해 공간 전체에 균일한 전방위 냉방을 구현한다. 특허받은 부스터 팬 기술로 블레이드 기류 손실을 줄이고 냉기를 수평으로 넓고 멀리 보낼
후반기 순위 경쟁을 향한 경남FC의 발끝이 매섭다. 안산을 상대로 다섯 골을 넣으면서 중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경남FC는 1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안산그리너스FC
편집자주 이 글은 중국 작가 모옌이 김학철의 《항전별곡》을 읽고 2026년 여름 작성한 친필 시와 중국 문인들의 헌정 작품을 소개한다. 작품 원본과 전달 경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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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국제교류협력위원회 연수단은 19일 네팔 카트만두 현지에서 네팔 재생에너지 분야의 대표적 연합체인 ‘리콘’을 만나 기후 위기 대응과 글로벌 에너지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력과 태양광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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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덕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에서 하슬라빅밴드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연주자들이 기량을 겨루는 경연대회가 지난 18일 예선을 거쳐 19일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마무리됐다.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원, 박현규 부의장
포스코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2·3차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공급망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포스코그룹은 지난 16일 서울 포스코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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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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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주 중심 ‘서부경제자유구역청’ 반드시 필요”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특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사천과 진주 중심의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우주항공투자청, 우주항공투자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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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장윤기 사건 방지법' 발의…수사기관 친족 범죄 은닉·증거인멸 처벌 추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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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장흥 임도사업장 극한호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5일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한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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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관원, 휴가철 축산물 원산지 둔갑판매 집중 단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제주지원은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4일 밝혔다.단속대상은 축산물 판매업소, 식육 제조·가공업소, 관광지 주변 음식점·정육식당 등이다.이번 단속에선 여름 휴가철에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삼겹살과 치킨을 비롯해 최근 보양식과 웰빙음식으로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염소고기와 오리고기의 국내산 둔갑여부도 중점 점검한다.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위장 판매하는 행위,음식점에서 국내산 육우·젖소를 국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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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국 개입으로 바이든에 졌다”?…비시민권 투표자에 한국·일본인도 있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본인이 패배한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중국의 개입으로 수십만 건의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 시민권자가 아닌 자가 투표를 실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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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태극기 기탁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6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해달라며 태극기 40개를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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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침수피해 가구 복구작업 실시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6일 집중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독거 노인 가구를 방문해 가재도구와 쓰레기를 정리하는 등 긴급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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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매진’의 위엄 대구 적신 ‘달성 워터스플래시’ 성료
대구 지역 지자체 최초의 워터페스티벌로 주목받은 ‘청년축제-달성워터스플래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달성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다사읍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하루 동안 1만 5천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상 LOGOUT, 달성 스플래시 TIME!’이라는 부제 아래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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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동 새마을자율방역단, 방역 활동
충북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새마을자율방역단은 19일 지역 내 공동주택 재활용품 집하장, 음식물쓰레기 배출장소 등을 돌며 집중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청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