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사선발 전형을 포함한 2600여명 규모의 2027학년도 인하대학교 수시 모집이 시작된다. 인하대학교는 오는 7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3982명 중 2662명을 선발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유통을 위해 광주지역 포유류 도축장 2곳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관리’를 실시한다.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선물용 및 제수용 축산물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것에 대비해 선제적 안전관리를 추진하기 위함이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축산물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오는 7일부터 24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매일 오전 5시30분부터 도축검사관을 현장에 배치한다. 도축물량이 증가할 경우 평소 오후 2시30분께 종
석유관리원이 수소 공급시설 점검 등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정부·지방자치단체·업계 간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한다.수소버스 등 대중교통 운행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수소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위한 현장 대응력도 높인다는 방침이다.한국석유관리원은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제주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수소담당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전국 수소담당공무원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수소유통전담기관인 석유관리원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에는 전국 지자체 수소담당공무원 등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한 달 만에 다시 3%대로 올랐다.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의 ‘8월 제주특별자치도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제주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 물가 상승을 주도한 것은 서비스 물가로 전년 동기에 비해 3.4% 올라 전체 물가를 1.81%p 끌어올렸다.공공서비스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7.8% 급등했다. 휴대전화료가 26.7% 올랐는데 작년 8월 SK텔레콤 해킹사태로 통신요금을 50% 인하한 기저효과 영향이 컸다.개인서비스 물가도 3,2% 상승했다. 국제항공료 14.1%, 해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는 고객 세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옷장 서비스 ‘클로렛’을 런드리고 앱 내 베타 출시하고 AI 런드리 기술 시장 선점에 나섰다.클로렛은 고객이 런드리고에 옷을 맡기면 세탁은 물론 AI 기반의 스마트 옷장 관리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다. 고객은 별도의 사진 촬영이나 의류 등록 없이 런드리고 이용만으로 자신만의 디지털 옷장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으며, 축적된 의류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호하는 브랜드와 색상을 비롯해 골프·테니스
■ 美 SEC 위원장 "클래리티법 이달 통과 기대…암호화폐 수도로 도약"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이 암호화폐 분류 기준을 담은 '클래리티 법안'의 9월 상원 통과에 기대를 나타냈다. 앳킨스는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법안이 15일 상원 표결에 부쳐진다며 대통령 서명까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시대에 맞춰 규정을 현대화해 미국을 '세계 암호화폐 수도'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당초 8월 휴회 전 처리가 추진됐지만 표결은 9월로 연기됐다. SEC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는 입
당근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기준이 발아율 60% 이상에서 80% 이상으로 높아지면서, 제주당근 농가는 사실상 가입이 불가능해져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3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강동우 의원은 위성곤 제주도지사에게 "구좌읍 당근 농가들의 아픔을 달래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강 의원은 "지난 2024년까지 당근 농가의 재해보험 가입을 위한 발아율은 50% 이상이었다"라며 "갑자기 2025년부터 60% 이상 늘어난 '발아율 8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1일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정 이사장은 이날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 안전 최우선의 예방중심 관리체계 구축과 원칙·절차에 기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대구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수성구 재정 운용의 효율성 강화를 위한 연구모임’은 지난 1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예·결산 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특강은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맡아 수성구의 세입·세출 구조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실무 중심 결산심사 기법과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위한 주요 검토사항 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유통을 위해 광주지역 포유류 도축장 2곳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관리’를 실시한다.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선물용 및 제수용 축산물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것에 대비해 선제적 안전관리를 추진하기 위함이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축산물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오는 7일부터 24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매일 오전 5시30분부터 도축검사관을 현장에 배치한다. 도축물량이 증가할 경우 평소 오후 2시30분께 종
영진전문대학교국방군사계열 학생들은 최근 육군부사관학교에서 ‘2026년 학군 협약대학 군 위탁훈련’에 참가해 부사관 기본 소양 및 현장 대응 역량에 전념했다고 3일 밝혔다.
학생들은 전투부상자처치와 화생방, 수류탄 투척 등 장병 기본훈련을 비롯해 K-15 기관총 위력시범, 거점방어사격, 도시지역전투 참관, 마일즈장비, 화기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