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융합 전시회 CES는 해마다 로봇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보여주는 무대다. 올해 행사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진화된 개발 상황을 공개하며 기술적 이정표를 제시한 가운데, 전시장에는 실제 상업적 활용을 염두에 둔 다양한 로봇들이 등장했다. 관련해 지난 10일 IT매체 테크크런치는 "이들 로봇이 당장 대규모로 배치될 수준은 아니지만, 어디까지 구현됐고 앞으로 어디로 향하는지를 가늠하게 해주는 지표라는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이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6선 지방의원인 김 의장은 제9대 의령군의회 전·후반기 의장을 맡아 의회 운영 전반을 이끌어 온 인물이다.김 의장은 ‘군민 속으로 한발 더, 소통하는 의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회의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하며, 행정사무감사 전에 ‘군민 의견접수’를 정례화해 주민이 직접 의정에 참여·감시하는 구조를 만들었다. 매주 ‘등원일 회의’를 통해 전 의원이 주요 현안을 공유하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이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6선 지방의원인 김 의장은 제9대 의령군의회 전·후반기 의장을 맡아 의회 운영 전반을 이끌어 온 인물이다.이번 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하여, 조례 제·개정과 예산·행정사무감사, 주민의견 수렴, 의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정치적 리더십 등을 종합 평가했다.특히 올해는 형식적인 서류 제출보다 실제 의정 성과를 중심으로 질의서·평가서·증빙자료를 정밀 심사하는 방식이 강화되면서, 이번 수상이 보여
올 겨울 예년보다 강한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커플들이 많이 찾는 겨울 데이트 코스를 공개했다. 차가운 바람을 피해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실내 공간’과, 겨울의 낭만을 오롯이 만끽할 수 있는 ‘야외 장소’를 고루 담아 커플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했다.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제안하는 첫 번째 코스는 ‘서울광장 아이스링크장’이다. 매년 찬 공기와 함께 눈 소식이 들려오면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은 연인들을 위한 겨울 명소로 탈바꿈한다. 도심 한복판에서 스케이트를 즐기는 이색적인 경험은 물론, 1시간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이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6선 지방의원인 김 의장은 제9대 의령군의회 전·후반기 의장을 맡아 의회 운영 전반을 이끌어 온 인물이다.이번 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하여, 조례 제·개정과 예산·행정사무감사, 주민의견 수렴, 의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정치적 리더십 등을 종합 평가했다. 특히 올해는 형식적인 서류 제출보다 실제 의정 성과를 중심으로 질의서·평가서·증빙자료를 정밀 심사하는 방식이 강화되면서, 이번 수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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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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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동훈 아닌 민주당·국민, 비상계엄 막았다"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이 17일 앞서 발생했던 비상계엄 사태를 막은 것이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아니며 그 때 야당이었던 민주당을 비롯해 국민들이라는 입장을 밝혔다.홍 전 시장은 이날 본인의 SNS에 "비상계엄을 막은 것은 한동훈이 아니고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과 국민들"이라는 글을 작성했다.그는 이어 "한 전 대표가 윤 전 대통령의 배려로 법무부 장관과 비대위원장이라는 요직을 거치며 벼락출세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천 농단과 자기선전에만 몰두해 결국 총선 참패를 불러왔다"고 강력하게 비판의 뜻을 전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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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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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부터 픽셀4까지…2026년에도 생존한 올드폰은?
최신 기능을 갖춘 신형 스마트폰 대신 구형 빈티지 모델을 찾는 소비자는 여전히 존재한다. 비용 절감이나 레트로 디자인, 특정 기능 선호 등 이유는 다양하지만, 구형 스마트폰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는 단연 '보안'이다.지난 15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2026년 시점에서 실사용이 가능한 구형 스마트폰의 기준을 분석해 보도했다. 핵심은 보안 업데이트와 운영체제 지원 여부다.우선 '새 제품' 상태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모델로는 애플의 아이폰12가 꼽혔다.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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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플래닛 HTML5 기반 '앱 인 앱' 시장 도전
슈퍼플래닛이 '슈퍼 앱'에서 별도의 설치 없이 바로 이용이 가능한 HTML5 기반의 '앱 인 앱' 시장 도전에 나섰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슈퍼플래닛(대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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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면 건강마을(2차년도) 건강위원회 건강위원 역량강화 교육 및 정기총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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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1월 22일 금천면 건강마을 건강위원회 건강위원의 역량강화교육 및 정기총회를 금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건강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건강위원회가 계획 수립부터 의사결정, 사업 실행까지 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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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별별톡톡! 영주시 관광업 정보 알리미 카카오 채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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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관내 관광사업자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관광업 관련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 채널 「별별톡톡! 영주시 관광업 정보 알리미」를 개설·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별별톡톡! 영주시 관광업 정보 알리미」는 영주시 관광 브랜드인 ‘별별여유 영주’의 명칭을 활용한 관광업 전용 소통 채널로, 전국 지자체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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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16개 시군으로 확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추진 중인 저소득 노인 간병비 지원사업인 ‘간병 SOS 프로젝트’를 올해 16개 시군에서 시행한다.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간병 부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간병 SOS 프로젝트는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2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한다. 지급 횟수나 회당 지급 금액은 제한이 없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중 상해나 질병으로 병원급 의료기관 이상에 입원해 간병서비스를 이용한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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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유산을 미래가치로 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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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핵심사업들을 구체화했다. 이 자리에서 공사는‘POST-APEC' 시대를 선도하고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경영 슬로건을 “NEXT, 새로운 성장과 가치 창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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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보건복지부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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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수행 지자체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은 아동학대 신고 이후 지자체가 사례판단을 내리기 전이라도 긴급 지원이 필요한 경우 즉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또한 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