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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주민자치 연구성과’ 활용 방안 모색

충남도의회가 주민자치 정책 연구성과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활동에 본격 착수했다. 도의회 ‘주민자치회 연구자료 활용 방안 연구모임’은 13일 충남창업마루나비 IR룸에서 발족식과 함께 첫 회의를 열고 향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그동안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 연구가 추진되며 현장의 경험을 반영한 여러 연구 성과가 축적되어 왔으나, 제도 개선 및 정책 실행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했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돼 왔다. 이에 이번 연구모임은 기존 주민자치 관련 연구성과를 종합적으로 분...
박진희 충북도의원이 도의회에서 자신에게 내린 징계에 대해 무리하게 추진된 정치 공세라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박 의원은 16일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징계가 얼마나 무리하게 추진됐는지를 강하기 시사한다”며 “국민의힘 소속 의원의 주도로 특정 의원을 겨냥해 조직적으로 진행된 정치 공세 측면이 강하다”고 비판했다.박 의원은 “청주지법은 지난 12일 충북도의회가 의결한 본 의원의 징계 처분에 대해 집행 정지 결정을 내렸다”며 “집행정지로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때에 해당한다
충북도는 식품위생업소의 시설개선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금리를 기존 연 2%에서 1%로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시설개선 융자사업은 식품접객업소 및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관리시설 및 설비 개선으로 위생 수준을 높이는 제도다.현재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최대 1억원,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5000만원, HACCP 적용업소는 최대 2억원까지 시설개선 자금을 융자할 수 있다. 상환기간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도는 이번 금리 인하를 위해 `충청북도 식품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16일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해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공동교육과정 내실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신입생이 없는 초등학교가 늘어났지만 신입생이 증가하는 작은학교도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작은학교가 활력을 되찾는다는 것은 교육과 지역이 함께 살아나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변화”라고 강조했다.그는 “작은학교의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이 여러 학교로 확대하도록 본청과 교육지원청은 현장 지원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
충북 청주시는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전세사기 예방안이 정부의 ‘2026년 전세사기 방지 대책’에 최종 반영돼, 주택임대차보호법 등 관련법 개정을 앞두고 있다고 17일 밝혔다.해당 아이디어는 청주시 도시재생과 소속 조보영 팀장이 제안했다.조 팀장은 현행 제도상 임차인이 전입신고를 마친 당일 임대인이 악의적으로 근저당을 설정할 경우, 임차인의 보증금이 후순위로 밀려난다는 점에 주목했다.이에 조 팀장은 전입신고 즉시 대항력 부여, 확정일자 및 전입신고 처리시간 명확화, 계약 전 선순위 권리관계 통합 확인
충북 청주시의회는 16일 청주시민 먹거리 안전 강화를 위한 축산물 안전관리체계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시의회는 건의문에서 “정부의 가축전염병 방역체계는 소·돼지 등의 주요 축종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녹용 생산가축 등 이용 형태가 다양한 축산물에 대한 체계적 관리 지침이 부족하다”고 밝혔다.이어 “검사되지 않은 녹용, 사슴피 등을 날것으로 섭취하면 결핵, E형 간염 등 인수공통전염병 감염 위험에 노출된다”며 “지자체의 실태조사 및 선제적 대응 권한이 제한돼 현장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LH대전충남지역본부가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해 31일까지 건설현장 및 임대주택 16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돌입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사각지대 원천 차단’을 목표로 대전소방본부 및 안전진단 전문기관, 주거행복지원센터, 임대주택 관리소와 함께 진행된다. LH는 2025년 총 1333개 건설현장에서 2024년 대비 사망재해 50%, 일반재해 39% 감소라는 실증적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앞서 대전소방본부와 합동으로 대전 대동2 지구 공공주택 건설현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했다. 해당 현장은 2029년 2월 1130
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시작되며 터져 나온 환호성으로 뒤덮였다. 광화문 일대를 채운 4만여명 관람객의 함성과 응원봉의 보랏빛 불빛으로 열기가 달라올랐다. BTS의 대표곡 '버터'가 흘러나오자 현장 분위기가 더욱 달아올랐다. 관람객들은 일제히 떼창을 시작했
평년 비교해도 절반 가까이 폭락공급 과잉·소비 위축 ‘복합 충격’수급조절 부재·산지 간 경쟁 격화 양배추 가격이 사실상 ‘붕괴’ 수준으로 폭락했다. 단순한 가격 조정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들이 한꺼번에 드러나면서 지난해와 비교해 가격이 큰 폭으로 주저앉아 농가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AMIS 자료를 본지가 최근 5년간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가락시장 양배추 평균 경락가격은 5373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만4494원의 3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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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아파트 경비원의 목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4시께 군산시 금동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 B씨 목 부위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검도회는 21일 진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진천군과 함께하는 2026 전국 장애인 어울림 검도대회'에서 제주도 대표로 참가한 강경돈 선수가 일반부 장애인 개인전 1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또 고문진.김재경.강경돈 선수가 출전한 단체전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 공천 심사에 속도를 내고있다.대구시당 공관위는 지난 20일 달서구를 제외한 대구 8개 구·군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접을 진행한 데 이어, 21일에는 광역·기초의원 공천 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대구의 한 중학교에서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를 실시했다. 오는 26일 오전 9시 30분부터는 대구시당 회의실에서 6·3 지방선거 광역의원공천 신청자 면접에 이어 27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기초의원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인선 공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앞서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공소청 설치법에 대해 "검찰청 폐지는 '정치검사'들이 운영한 '검찰독재'가 끝난다는 상징적 사건"이라고 표현했다.그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1948년 8월 2일 출범한 검찰청, 2026년 3월 20일 간판을 내렸다"고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조 대표는 이어 "독재정권 하에서 검찰은 중앙정보부, 보안사령부 등의 하위 기관이었다가 1987년 정치적 민주화 이후 위상이 역전되었고 2019년 윤석열 검찰총장 체제 이후에는 정치권력 자체를 노렸고 성공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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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 현장에서 연락이 끊겼던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남은 실종자는 4명이다.21일 소방청 등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이날 0시 20분경부터 공장 3층 헬스장에서 시신을 잇따라 발견했다. 남은 실종자 4명도 모두 건물 내부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붕괴 위험이 커 안전진단 이후 중장비를 투입해 수색할 계획이다. 2026, 3, 21/ik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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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섰다.시는 20일 ‘중동 수출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공고’를 냈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공장을 등록·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업 관련업체로 신청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중동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 직접피해기업과의 납품 거래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 중동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15시간전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에서 소방안전강사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와 소방안전강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안전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여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욱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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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1.47달러 돌파 시 강세장 확정…고래 움직임이 변수
XRP가 20일·5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했지만, 단기 차트에서는 여전히 헤드앤숄더 패턴이 유지되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이러한 혼재된 신호 속에서 트레이더들이 강세 전환을 기대하고 있지만, 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하다고 전했다.먼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XRP 순 유출량이 319% 증가하며 투자자들의 보유 확대 움직임이 나타났다. 3월 6일 거래소에서 빠져나간 XRP는 3566만개였지만, 3월 12일에는 1억4939만개로 늘어나며 강한 매수세가 확인됐다.파생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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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I 낮은 심근경색 환자, 항혈소판제 감량이 더 안전"…출혈 위험 절반 감소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중재시술 이후 유지 치료에서 체질량지수를 고려해 항혈소판제 강도를 조절하면 출혈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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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교육도서관, 인공지능(AI) 기반 독서·학습 지원 챗지피티(ChatGPT) 전용석 구축
철원교육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도서관에 인공지능 기반 독서·학습 지원 챗지피티 전용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철원 관내 도서관 이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이번 챗지피티 전용석은 고품질 정보검색 서비스로 정보 탐색과 학습 보조, 글쓰기, 자료 분석 및 요약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용자의 학습 효율을 높이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자료실 내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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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동문 네트워크 플랫폼이 비즈니스 협업과 산업 정보 교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16일 훕스 커넥티드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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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호위하고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 참여를 요구하며 "우리는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에 대해 약 7개국에 참여를 요구했으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그가 언급한 7개국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한국과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국보다 2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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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문경시장 예비후보가 21일 문경시 중앙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과시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박인원 전 문경시장, 신영국 문경대학교 총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른 오전부터 지역 정·재계 인사 등 3천800여 명의 시민들이 방문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먼저 임이자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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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 내 하천의 기능회복과 공공성 및 안정성 확보를 위한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관리를 추진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읍·면·동장 회의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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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발생한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참사로 연락이 두절됐던 실종자 14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lt;2026년 3월20일, 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수색 이틀째 기적을 바랐던 유가족들의 실낱같은 희망은 결국 ‘전원 사망’이라는 참혹한 비보 앞에 무너져 내렸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21일 오후 4시10분부터 5시 사이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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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도지사 후보 경선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후보는 최대 현안인 제2공항 문제를 정치적 쟁점으로 삼아 도민의 표심을 자극하려 한다. 특히 주민투표는 도지사의 권한이 아님에도, 마치 도지사가 결정권을 쥔 것처럼 당선 시 제2공항 건설 여부를 주민투표에 부치겠다는 비현실적인 주장으로 도민을 현혹하고 있다. 주민투표는 도민 사회의 분열을 심화시키고 갈등을 증폭시킬 뿐, 문제 해결의 대안이 될 수 없다.다른 후보들은 제2공항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였다. 도민 의견 반영은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