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충북신보, ‘포용플러스 특별보증’시행

14시간전
충북신용보증재단과 카카오뱅크는 29일 ‘포용플러스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발맞춰 충북도내 중·저신용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문턱을 낮추고, 금융 접근성을 높여 충북 경제의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위한 것이다.특별보증 지원 규모는 총 100억원으로, 충북에 사업장을 둔 중·저신용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천만원까지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다.또한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
아동 성매매 및 성착취물 제작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 대해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당초 신병 확보에 자신을 보였던 경찰이 초동 부실수사 논란 이후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차일피일 미뤄졌던 수사가 영장신청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28일 경찰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청주청원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최 전 의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범죄의 중대성 및 증거인멸 등을 구속 필요 사유로 제시한 것으로
28일 오전 11시28분쯤 충남 아산시 읍내동 한 식당 안으로 차량이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앉아있던 손님 3명과 운전자 등 모두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60대 운전자가 식당 앞 주차장에서 주차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아산소방서 제공
세종시가 이주노동자 복지센터에서 이주노동자 대상 ‘찾아가는 시민 인권교육’을 2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이주노동자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가인권위원회 정승열 위촉 강사가 노동·생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별과 인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이주노동자의 인권감수성 향상과 권리보호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일상생활과 근로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차별 상황을 살펴보고, 인권침해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및 권리구제 방법 등을 공유했다. 이상호 자치행정
충북 청주 하나병원은 지난 24일 혈관조영실·수술실에서 ‘제8회 혈관중재 라이브 서저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하나병원의 혈관중재 라이브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제 고난도 혈관중재 시술을 라이브로 시연하며 최신 치료기법과 술기를 공유하는 학술행사로 진행됐다. 하나병원 혈관중재 라이브 서저리는 2019년부터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대표 혈관중재 학술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의 혈관중재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실제 시술 과정을 참관하고 치료 전략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북 충주시 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겉절이를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25가구에 직접 전달했다.동시에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면밀히 확인하고, 여름철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김현수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삼계탕
◇4급 승진△자치행정국 세원관리과장 고명남 △자치행정국 교육지원과장 고인석 △경제산업국 소상공인과장 이성용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장 김은주◇4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이인환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장 장원호 △시민안전실 자연재난과장 박석근 △자치행정국 회계과장 김민예 △자치행정국 세정과장 엄충섭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진흥과장 이은수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장 진익호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장 유병학 △시설관리사업소장 손덕남 △국회세종의사당건립지원협력사무소장 김병호 △감사위원회 사무국장 김정섭 △조치원읍장 김종락 △아름동장 양성필◇4급 전
tags :#인사
빈손보다 아름다운 손 - 텀블러·손수건·양산 들기 ■ 직립보행으로 자유로워진 손 인류가 직립보행을 하면서 손이 자
삼성전자가 3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0일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4924...
미국 정치권이 중국 메모리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스를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기업으로 보고 조사를 촉구하는 서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반도체 노광 장비 자체 생산에 성공하고, CXMT가 중국 시가총액 1위를 기록한 가운데 미국이 견제에 나선 모양새입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메타가 광고 매출 성장에도 AI 투자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했습니다. 29일 메타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608억달러로 2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8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 사료비 급등, 그리고 농촌 인구 감소라는 위기 속에서 세계 낙농산업은 기존의 경험과 직관에 의존하던 전통적인 사육 방식에서 벗어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데이터 기반의 정밀 축산으로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스마트 낙농기술은 젖소의 건강과 복지 증진, 생산성 및 효
“비가 한 번이라도 제대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경남 농촌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말이다. 폭염·가뭄 중대경보가 내려져 군수를 비롯한 전 공무원이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한 창녕군에서도 농민들의 걱정은 커지고 있다. 비가 내리지 않는 날이 이어지면서 하늘만 바라보는 농심은 갈수록 타들어 가고 있다.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창녕 지역 농민들의 시름은 인근 지역보다 깊어지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에 장기간의 가뭄까지 겹치면서 농민들의 속은 새카맣게 타들어 가고 있다.논은 물이 부족해 벼가 제대로
30분전
인천시가 계양구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시는 질병관리청이 지난달 22일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계양구에서 올해 첫 말라리아 군집사례가 나타남에 따라 29일 경보를 발령했다고 30일 밝혔다.인천지역 말라리아 경보 발령은 지난 14일 강화군에 이어 두 번째다.인천시가 군·구를 대상으로 발령하는 말라리아 경보는 계양구 사례처럼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강화군 사례처럼 매개모기 일평균 개체수가 2주 연속 5.0 이상인 경우 발령한다.채집된 모기로부터 말라리아 원충이 검출되면
미소정보기술은 VLM 기반 3세대 AI OCR 솔루션 ‘빅스’가 국가 공인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인 GS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빅스는 기존 OCR의 문자 추출 한계를 넘어 이미지와 문서를 동시에 이해하는 VLM 기반 AI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AI OCR 솔루션이다. 문서 레이아웃, 표, 이미지, 맥락, 키-밸류 정보까지 종합 분석하며, 의료기록, 제조 작업지시서, 반도체·건설 공정, 계약서, 공공행정 문서 등 다양한 비정형 데이터를
패션 의류 기업 TBH글로벌이 최대주주 우종완 등의 소유 주식 수가 3121주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번 변동은 기타 관계자인 금강레저산업이 2026년 6월 25일 보통주식 3121주를 장내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 변경 전 주식 수는 220만3101주였으며, 매수 후 220만6222주로 늘었다. 비고란에는 매매보고서 누락에 따른 지연공시로 기재됐다.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등의 합산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 기준 1055만6937주
회사와의 분쟁을 조기에 종결하고 비밀유지 등을 약속하는 대가로 지급받은 가상자산은 소득세법상 기타소득인 '사례금'에 해당해 과세 대상이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는 지난 5월 카카오그룹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원 전 직원 5명이 동작·성동·반포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종합소득세 경정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선고했다.원고들은 그라운드원 재직 당시 조직개편과 인사 문제를 둘러싸고 회사와 분쟁을 겪었다. 회사는 2020년 8월
울산 동구여성단체협의회는 7월 29일 구청장실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동구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정월대보름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동구 여성단체협의회는 12개 여성단체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 폭염 및 한파 대비 키트 포장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영화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노그리드, 운영자금 100억원 조달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이노그리드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25만15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발행가액은 1주당 7999원으로 책정됐다. 기준주가 산정 방법은 시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의 평가액이 적용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100억원이다. 세부 사용 내역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이며, 2026년 중 50억원, 2027년 중 49억99만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으로 기재됐다.제3자배정 대상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78억 재산 신고한 장한나…13억 첼로·1억대 피아노까지 공개됐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대 체전 앞둔 제주, 숙박·음식점 3개월 특별점검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8월 3일부터 석 달간 도내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행안부 국민안전교육 평가 ‘우수기관’ 선정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국민안전교육 추진실적 점검·평가’에서 시도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국민 안전교육
Generic placeholder image
AI로 생존 해법 찾는 글로벌 낙농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 사료비 급등, 그리고 농촌 인구 감소라는 위기 속에서 세계 낙농산업은 기존의 경험과 직관에 의존하던 전통적인 사육 방식에서 벗어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데이터 기반의 정밀 축산으로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스마트 낙농기술은 젖소의 건강과 복지 증진, 생산성 및 효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 젖소개량사업소, 암소 유전체 분석 서비스 확대
수입정액 유전체 분석 추진…국내외 씨수소 성적 비교 기반 마련 농협축산경제 젖소개량사업소는 국내 젖소 유전체 참조집단 확대와 낙농가 개량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젖소 유전체분석 서비스’를 지난 5월부터 확대 운영 중이다. 해당 서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및 국립축산과학원과 협력을 통해 2025년부터 확대 도입됐다. 국내 낙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 집유 통합 여론…낙농 경쟁력 살릴 해법 되나
2026년부터 미국과 EU산 유제품 관세가 대부분 철폐되면서 국내 원유는 가격 경쟁력만으로 수입 유제품과 경쟁하기 어려운 구조가 됐다. 여기에 백색시유 소비 감소, 원유수급 불균형, 낙농가 감소까지 겹치면서 산업의 지속가능성이 흔들리고 있다. 업계에선 낙농산업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 분산된 집유체계를 전국 단위로 통합하는 구조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