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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 공개

충북 청주에 사업장을 둔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을 공개하고, 다양한 임무 수요에 대응하는 발사 서비스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선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이노스페이스는 설립 초기, 하이브리드 로켓 기술을 기반으로 한 소형과학로켓 ‘블랙버드’ 개발을 시작으로, 하이브리드 엔진과 메탄 엔진 기술을 적용한 우주 발사체 ‘한빛’ 시리즈를 통해 위성 고객 중심의 저비용·신속 발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민간 우주 발사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지난달 31일 청주·충주·제천시, 진천·음성군의 기초의원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청주 7개, 충주 1개, 제천 5개, 진천 1개, 음성 2개 선구구에 28명의 본선 후보자가 추려졌다.청주시 나선거구에는 이재숙 후보가 이름을 올렸고 다선거구에서는 곽현희 후보가 가번, 안광수 후보가 나번을 확보했다. 마선거구에서는 차순애 후보가 가번, 김진석 후보가 나번을 받았고 바선거구에서는 신민수 후보가 가번, 박대용 후보가 나번을 받아 경선을 통과했다.카선거구는 배성철 후보, 하선거구는 변은영 후보가 선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은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개정안은 양육비 선지급 신청요건 중 소득요건을 전면 삭제하고 채무자의 채무불이행 요건을 평균 양육비 금액이 양육비 선지급 금액 미만인 경우로 변경해 제도의 허점을 보완했다.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소득·재산 조사 및 자료협조의 근거도 마련했다.양육비 선지급 제도는 양육비 채무자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을 경우 국가가 먼저 양육비를 지급하고 채무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하는 제도다. 다만
충청권 4개 광역의회의 민선8기 해외출장 자료 공개 수준이 낙제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북도의회와 대전시의회는 비용을 포함한 출장보고서를 한 건도 공개하지 않아 `깜깜이 해외출장'이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지난달 31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발표한 `전국 17개 광역의회 의원 해외출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광역의회의 출장계획서는 비교적 상세하게 공개했지만 비용을 포함한 출장의 결과를 담은 출장보고서 공개율은 턱없이 낮았다.출장계획서 완전 공개율을 보면 세종시의회가 94%(공개 1
충북지역 여야 공천 작업 속도가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민주당은 경선 일정 확정과 실제 투표에 돌입하며 마무리 단계로 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공천 내홍 여파 속에 후보 선별 절차에 머무는 등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지난달 31일 민주당 충북도당에 따르면 도내 11개 시·군 기초단체장 선거구 중 보은군과 단양군을 제외한 9곳의 본경선 일정이 4~6일로 확정됐다. 단양군은 유일하게 단수 공천이 결정됐다.본경선 후 3인 이상 경선 지역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시 14일부터 16일까지 결선을 치러 최종 후
속보=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소재 한 프랜차이즈 카페 아르바이트생이 음료 3잔을 가져간 혐의로 점주로부터 고소를 당한 사건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해당 카페에 대한 기획감독에 착수했다.노동부는 해당 지점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접수됐고, 언론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사건인 만큼 각종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 등을 들여다볼 예정이라고 지난달 31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5∼10월 청주의 한 저가 프렌차이즈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퇴근하며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충남 아산시가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행정’에 나섰다. 보여주기식 방문이 아니라 지연 요인을 직접 짚고 해법을 찾겠다는 의지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30일 배방읍 일대를 찾아 도로 개설 사업과 체육시설 건립 현장을 잇따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시정의 실행력을 점검하는 동시에, 생활 인프라 확충 사업의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행보다. 첫 일정으로 찾은 배방읍 공수리 ‘중로 3-3호 개설 공사’는 총사업비 78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하루 연기한다고 밝히면서 욕설 섞인 SNS 글을 게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
 충남 서산시가 청명·한식일 산불 예방을 위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청명·한식 전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함께 성묘객과 상춘객이 증가해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는 시기다.  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하루당 149명의 공무원을 14개 읍면동 지역 마을에 배치했다.  이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불기동진화대와 연계해 순찰과 함께 불씨 취급자를 중점 단속했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도 4일 음암면 상홍리에 있는 서산시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진화 장비를 확인하는 등
제주대학교 제주지역혁신클러스터사업단은 '산학협력 인재양성 지원사업'의 수혜 기업 4개사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산학협력 인재양성 지원사업'은 2026년도 제주특별자치도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 지역 내 바이오기업과 대학 연구실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산학협력 인력양성 지원사업의 핵심은 계약Lab 운영을 지원이다. 제주대와 지역 유망기업이 맞춤형 전문인력을 공동으로 양성하고 참여 학생이 유망기업으로의 취업까지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업단은 계약Lab에
2027학년도 정시기준 전국 174개대 중 자연계학과에서 수능 미적분, 기하를 지정한 대학 1곳뿐이고 서울대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국 39개 의대 중 이과 수학 지정대학은 17개대로 나타났다. 올해 정시에서 의대·서울대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이 이공계 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 응
홍종락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된 후 법원에 낸 효력정치 가처분신청이 기각된 주호영(6선·국회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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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3구역·올림픽선수촌 등 서울 대형 정비사업 이어 부산 랜드마크 사업관리3천60가구 1:1 재건축, 착공 전 프리콘단계부터 토탈서비스… 품질·안전·리스크 관리 대한미국 1위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서울에 이어 부산 재건축 최대어 ‘삼익비치’ 건설사업관리를 수주, 대형 정비사업 부문에서도 기염을 토하고 있다.한미글로벌은 부산 최대 재건축 사업으로 꼽히는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 재건축 정비사업의 건설사업관리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부산 삼익비치는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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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 셋째 날, 아침의 타이베이는 전날 밤과는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특히 전통시장은 도시의 진짜 리듬을 가장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해가 뜨자마자 시장 골목은 사람들로 가득 차고, 상인들의 활기찬 외침이 곳곳에서 울려 퍼진다.갓 잡은 생선과 신선한 채소, 열대과일의 달콤한 향이 뒤섞인 시장은 단순한 장터를 넘어 하나의 문화적 풍경을 이룬다. 흥정과 덤 문화, 짧은 대화 속에 담긴 정겨움은 여행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이런 공간에서는 관광지에서 느끼기 어려운 ‘현지의 삶’을 가까이에서 마주할 수 있다.아
서울교통공사는 봄철 벚꽃 행사 등으로 이용객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지난 4일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에스컬레이터 안전요원 탑승 캠페인'을 실시했다.여의나루역은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동안 일시적으로 이용객이 집중되는 대표적인 혼잡 역사로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관리가 필요하다.이번 캠페인은 기존 안내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 요원이 직접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해 자연스럽게 승객들이 안전 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안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국민연금이 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에 대해 상반된 투자 판단을 내리며 게임주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했습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엔씨 지분을 8.15%로 확대하고, 크래프톤 지분은 6.1%로 낮췄습니다. 엔씨는 인력 감축과 사업 정리 등을 통한 체질 개선과 흑자 전환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크래프톤은 역대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단일 IP 의존도와 신작 일정 불확실성이 부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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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양돈농협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8일까지 9일간 ‘3.3데이’를 맞아 전국 25개 포크밸리 축산물 판매점과 자사 인터넷 쇼핑몰에서 포크밸리한돈 할인행사를 실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기획됐으며, 최근 고물가로 커진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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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보다 트레킹, 면세점보다 로드샵'...지갑 닫는 제주 관광객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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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참여
KB증권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을 촉구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회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도해 진행 중인 공익 활동이다. 참가자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최근 청소년 도박은 게임 형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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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서, 불법소각 금지 및 신고 안내
합천소방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 봄철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합천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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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로 하나 되는 포항,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 개최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시민들의 치매예방 실천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과 연계해 진행되며, 기간 내 총 8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한다.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모든 세대가 치매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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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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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충남 사회조사 진행
 충남 서산시는 4월 8일부터 5월 4일까지 ‘2026년 충남 사회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충남도민의 사회적 상태를 양적·질적 측면에서 측정해 사회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대응한 정책 기초자료를 수립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관내 1,160가구, 15세 이상 모든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2026 충남 사회조사를 위해 총 28명의 조사요원을 채용했으며, 조사요원들은 조사 기간 각 지역의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할 예정이다.  현장 면접조사를 원하지 않는 시민을 위해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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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하는 트럼프 "미친 개X식들아, 당장 빌어먹을(fxxx) 해협을 열어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하루 연기한다고 밝히면서 욕설 섞인 SNS 글을 게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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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충남 서산시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경제총조사는 5년 주기의 국가 통계조사로, 국가 전체 산업에 대한 고용·생산 등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온라인, 방문 등 방법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으로, 시는 조사 전반을 관리할 관리 요원 12명과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할 조사요원 3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조사 기간 책임감 있게 업무를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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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진로․문화 체험 프로그램 ‘코트 인사이드’ 성료
충북 단양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문화 감성 함양을 위한 「ALL IN 단청문-코트 인사이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양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운영됐으며 지역내 중·고등학생과 지도사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원주종합체육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안전교육과 양성평등 교육을 시작으로 프로농구 경기 관람과 스포츠 직업 체험 활동이 이어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원주 DB 프로미와 서울 삼성 간 경기를 관람하며 생생한 스포츠 현장 분위기와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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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명·한식일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충남 서산시가 청명·한식일 산불 예방을 위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청명·한식 전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함께 성묘객과 상춘객이 증가해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는 시기다.  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하루당 149명의 공무원을 14개 읍면동 지역 마을에 배치했다.  이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불기동진화대와 연계해 순찰과 함께 불씨 취급자를 중점 단속했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도 4일 음암면 상홍리에 있는 서산시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진화 장비를 확인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