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문화원은 안성독립항쟁 기념사업 확대 추진을 위한 경기도의회안성상담소 담당도의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번 간담회는 박석규 문화원장, 유선권 문화원이사, 조성열 문화원 감사, 박명수·황세주 도의원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상담소에서 5월 27일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박석규 원장은 대한민국 남한에 유일한 3.1운동 전국3대실력항쟁지인 안성독립항쟁사에 대하여 설명하고 1919년 안성 전지역에서 이뤄진 안성독립항쟁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재조명할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했다.또한 안성독립항쟁사가 안성의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