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처가 모여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통합 지원에 나선다.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관계부처와 함께 오는 2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제감축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 참여하는 정부기관은 기후부, 산업부, 외교부, 국토부, 해수부, 농식품부, 산림청 등이다.이번 설명회는 부처별 2026년도 국제감축사업 예산 및 지원 내용과 양자협정 체결 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한 후, 국제감축사업 관련 보험상품 소개(한국무...
국민안전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해야 할 안전진단 산업이 제도권에서 불안속으로 내몰리며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처럼 위태롭다.긴장의 연속선상 건설현장에서 오랜 세월 잔뼈가 굵은 취재기자로서 두렵고 안타까움에 이 글을 쓴다.무엇보다 안전진단은 아무나 누구든지 할 수 있다는 현실을 가볍게 판단하는 정부 및 발주처의 기본 마인드가 문제다. 마치 요식행위로 지나가는 도구나 수단으로 변질돼선 정말 곤란한 일이다. 매우 위험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국민안전의 최후 보루는 안전진단이다.이 마지노선이 무너질 경우 사태는
경남도는 13일 국립창원대학교 인송홀에서 통합 국립창원대학교 출범식을 개최하고 경남도립 거창 대학 및 남해 대학과의 통합을 공식 선언했다.이번 결단은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하는 국립 대학과 공립 대학 간의 통합 모델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출발점이 됐다.이에 따라 국립창원대학교는 창원과 거창 그리고 남해와 사천을 아우르는 4개 캠퍼스 체제의 광역 교육 거점으로 새롭게 출발했다.출범식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최교진 교육부 장관 및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영풍이 일부 언론의 ‘주당 5원 배당’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회사 측은 2025년 결산배당의 핵심은 주식배당이며 현금배당은 세금 납부 편의를 위한 보완적 조치라고 설명했다.영풍은 13일 배당 관련 입장문을 통해 “일부 언론이 2025년 결산배당을 두고 마치 주당 5원의 현금배당만 실시하는 것처럼 보도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폄훼하고 있다”며 “이는 이미 공시된 주식배당 내용을 제외한 채 전체 배당 구조를 왜곡한 편향적 주장”이라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올해 정기주주총회 안건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륜자동차 수검 불편 해소를 위한 맞춤형 출장 검사 서비스인 ‘2026 이륜자동차 이동검사소’를 이달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어제 밝혔다.앞서 TS는 2025년 이륜자동차 검사 시설이 부족한 도서․산간 지역을 대상으로 이륜차 이동검사소를 운영해 45개 시·군·구의 이륜차 2,505대를 대상으로 검사를 우선 진행했다.올해 TS는 지난해 운영 결과에 따른 개선 사항과 지자체의 요청 사항을 적극 반영해 이륜자동차 이동검사의 운영 규모와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특히 지자체의 검사 요청
한국자동차환경협회는 최근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으로 황계영씨를 선임했다.황계영 신임회장은 지난해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 위원장으로 명예 퇴직한 고위 공무원이다.횡 회장은 서울대 사업학과 학사 및 법학석사, 법학박사를 비롯해 미국 위스콘신 매디슨 법학석사를 수료한 엘리트로서 33년간의 환경부 공직생활동안 인품과 덕망이 훌륭한 환경정책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1992년 행시 36회로 환경부에 입직한 황 회장은 주케냐 대사관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에 참가해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기술과 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하며 유럽 수소시장 협력 확대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은 11일부터 13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에 참가해 청정수소 분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체코를 비롯한 유럽 파트너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Hydrogen Days 2026’은 글로벌 수소 산업의 정책과 기술 동향을 다루는 국제 행사로 정부와 산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접수 마감 후, 후보 단독 신청 지역인 포천·동두천을 겨냥한 중앙당의 ‘추가 공모설’이 터져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중앙당 유력 인사의 ‘출마 권유’와 구체적인 ‘공모 날짜’를 언급해 사실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인천일보
SK텔레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 개편에 나선다. 개발 직군이 아니더라도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특화된 AI 비서를 직접 만들어 실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SKT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인 1 AI 에이전트'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지했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가수 송민준의 팬클럽 ‘대한민준’이 가수의 생일을 기념해 12일 충북 진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14만원을 전달했다. 가수 송민준은 지난해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한 데 이어 팬들 역시 그 뜻을 이어받아 2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팬클럽 측은 기부 후 제공되는 답례품까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액 재기부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송민준 가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이 진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관내 노인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성매개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사회에 접어들며 노년층의 사회활동 증가하는 가운데 성매개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어르신들의
대구 수성구는 지난 17일 오전 4시 30분경 상동에 거주하는 홀로 사는 어르신 A씨의 주택에서 발생한 전기매트 화재 관련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한 신속한 대응과 민관협력 기반의 사후 지원이 이뤄지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주택 내 설치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유영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지역 원로들과 대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소통 행보에 속도를 냈다. 유 의원은 18일 윤석준 대구유림회장을 예방하고, 대구의 미래 생존 전략 등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보수의 심장’인 대구가 마주한 경제 등 여러 위기를 전통의 지혜로 돌파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유 의원은 이 자리에서 “대구의 정체성을 지켜온 유림의 가치는 단순한 과거가 아닌 미래를 여는 정신적 기반”이라며 “지역 원로들의 경륜과 통찰을 시정에 적극 투영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가스터빈 부품 국산화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 성능 검증 체계 구축 현장을 점검하며 산업 자립 기반 강화에 나섰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18일 경남테크노파크를 방문해 가스터빈 산업 생태계의 핵심인 소재·부품 품질평가 및 성능검증 플랫폼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에너지 연구개발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국내 가스터빈 부품 국산화의 주요 과제로 지목되는 실증 사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오는 6·3 지방선거 대구 북구청장 선거에 뛰어든 국민의힘 소속 이동욱 및 하병문 두 대구시의원이 후보 단일화라는 승부수를 던지며, 단일대오를 형성했다. 두 시의원은 18일 대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 후보를 정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각자도생 대신 전략적 연대를 택한 것이다. 이번 결정은 북구의 인구 유출과 산업 기반 약화, 도시 경쟁력 정체라는 북구의 ‘실존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선 함께 현안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면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단일 후보는 ‘공정’과 ‘승복’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