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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카바이오의 정종선 대표이사가 2025년 12월 2일 기준으로 주식 보유 수를 317만2780주로 늘렸다. 지분율은 19.72%로 증가했다. 12월 3일 공시에 따르면, 정종선 대표이사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4년 10월 24일에 비해 주식 수가 82만928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4.36%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2025년 11월 19일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인수권증서 배정으로 138만2280주가 증가했다. 이후 11월 25일에는 장외매도를 통해 55만3000
AI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 신테카바이오의 최대주주 정종선 대표이사가 신주인수권증서를 배정받으며 보유 주식등의 비율을 확대했다.정종선 대표는 유상증자 참여에 따른 신주인수권증서 배정을 통해 주식등의 비율이 17.18%에서 21.66%로 4.48%포인트 증가했다고 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정종선 대표는 신주인수권 138만2280주를 배정받았으며 이 중 55만3000주를 장외 매도했다.특별관계자들도 각자 신주인수권을 배정받았다. 민윤희는 신주인수권 4만3649주를 배정받고 일부를 장내 매도해 최종 보유량이
신테카바이오 최대주주 정종선 대표가 유상증자 청약 자금 마련을 위해 보유 주식을 대량 담보로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대표는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와 에잇퍼센트를 대상으로 총 10건의 증권계좌담보 계약을 체결했다. 담보 대상은 149만6000주이며, 담보 설정 금액은 47억6000만원이다. 계약은 12월 3일부터 10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정 대표는 현재 신테카바이오 보통주 234만3500주를 보유하고 있으나, 담보권이 모두 실행될 경우
신테카바이오의 정종철 이사가 12월 2일 공시를 통해 신테카바이오 주식 보유 현황을 밝혔다. 정종철 이사는 신테카바이오의 비등기임원으로, 이번 공시에서 6만660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는 지분율 0.44%에 해당하며, 직전 보고일인 2020년 12월 28일 기준 지분율 0.5%에서 0.06%포인트 감소한 수치다.이번 공시에 따르면, 정종철 이사는 2025년 11월 19일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인수권증서를 배정받아 3만9283주를 추가로 소유하게 됐다. 그러나, 같은 해
AI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 신테카바이오의 홍종희 이사가 12월 3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홍종희 이사는 신테카바이오의 이사로, 2019년 3월 30일에 선임됐다.12월 2일 기준 홍종희 이사가 보유한 신테카바이오 주식은 8만4661주로,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4년 2월 26일 대비 5211주 증가한 수치다. 지분율은 0.52%에서 0.55%로 0.03%포인트 상승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홍종희 이사는 2025년 11월 19일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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