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수 무병묘와 우량묘목의 안정적인 생산·보급 기반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임미애 의원은 21일 중앙과수묘목관리센터 회의실에서 한국과수농협연합회와 함께 ‘과수 무병묘·우량묘목 생산·보급 기반 강화를 위한 현장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임 의원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국립종자원 관계자와 한국과수농협연합회, 한국과수민간육종가협회, 한농연청송군연합회, 과수 묘목 생산·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무병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한국 포도를 자유무역협정 극복의 대표 사례로 평가하며 수출 1억 달러 달성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포도 수출 증가만 보고 CPTPP 가입에 따른 농업 피해를 낙관해서는 안 된다. 수출액이라는 외형만으로 국내 포도 산업의 건전성과 경쟁력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한·칠레 FTA 이후 포도 산업이 걸어온 길은 순탄한 성공과 거리가 멀다. 전국 포도 재배 농가는 2010년 3만4001호에서 2018년 1만9674호로 42.1% 감소했다. 개방 충격을 견디지 못한 1만40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말레이시아 최대 농업박람회에서 처음으로 한국관을 운영하며 K-푸드의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와 아세안 시장 공략에 나섰다.농식품부와 aT는 주말레이시아 대한민국 대사관과 함께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6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MAHA 2026’에 참가해 한국관을 운영했다.지난 6일에는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가 한국관 내 ‘NEXT K-푸드’ 홍보관을 찾아 할랄 음료 등 차세대 K
유기산 농축 ‘쏘일브릭스 그래뉼’로 토양 생육환경 관리미생물 대사산물 ‘왁스플러스’ 처리 후 잎 활력 변화 체감평택 이명우 농업인 “벼·깻잎·고추 등 다양한 작물서 효과” 유례없는 고온으로 벼 수정 불량과 생육 저하 우려가 컸던 올해, 에이피텍의 ‘쏘일브릭스 그래뉼’과 ‘왁스플러스’를 사용한 경기 평택의 한 농가에서 안정적인 작황이 확인돼 관심을 끌고 있다.1978년부터 농사를 지어온 이명우 농업인은 현재 평택에서 약 1만8000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다. 이 농업인은 올해 벼 재배 과정에 유기산 농축
농업의 시작은 땅이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과 열정을 갖춘 농업인이라도 농사지을 땅이 없다면 그 가능성을 펼치기 어렵다. 특히 농촌의 고령화와 농업인력 감소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한정된 농지를 필요한 농업인에게 연결하고, 농업생산의 기반으로서 그 가치를 높이는 일은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중요한 과제다. 농지은행의 역할도 바로 여기에 있다.정부의 2027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안에는 우리 농업·농촌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담겼다. 특히 청년농 육성과 농업구조 개선을 위한 농지 지원이 크게 확대될 예정이
강원지역 벼 후기 관리에서는 적절한 물떼기와 품종별 적기 수확, 수확 후 건조·저장 관리가 쌀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제시됐다.‘2026년 강원 주간농사정보 제37호’에 따르면 출수가 완료된 벼는 등숙기 동안 뿌리 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물을 얕게 대거나 물 걸러대기를 해야 한다. 중만생종은 잎에서 생성된 전분이 이삭으로 이동·축적되는 시기여서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다. 완전 물떼기는 출수 후 30~35일경이 적당하다.물을 너무 일찍 떼면 벼알이 충분히 여물지 못해 청미와 미숙립이 늘어
고온·가뭄 겹친 지역은 5~20% 감산 우려예천·의령은 기저효과로 20~30% 증가 전망 올해 쌀 생산량은 전국적으로 일률적인 풍작이나 흉작보다 지역별 편차가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 고온과 가뭄, 병해충 피해를 입은 경기·강원·전북·경북 일부 지역에서는 전년 대비 5~20% 감소가 예상됐다. 반면 지난해 깨씨무늬병 피해가 컸던 경북 예천과 경남 의령 등은 기저효과로 생산량이 20~30%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한국농업신문이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 등 8개 도 2
뮤지컬 배우들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공연 환경 조성을 위한 한국뮤지컬배우협회가 공식 출범했다. 초대 이사장에는 배우 정영주가 선임됐다.한국뮤지컬배우협회는 지난 17일 창립총회를 열고 임원진을 구성했다고 21일 밝혔다.이사회에는 이건명, 송용진, 김아선, 양준모, 김아영 배우가 참여하며 감사는 안유진 배우가 맡는다.협회 창립에는 남경읍, 전수경, 신성우, 안재욱 등 80명의 배우가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최정원, 정성화, 신영숙 등도 협회의 설립 취지에 공감해 함께하기로 했다.이날 창립총회에는 이
동물복지축산농장 교육기관 지정서. 호서대학교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동물복지축산농장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지정일은 9월 17일이며 지정번호는 제8호다. 2021년 첫 지정 이후 지정된 7개 기관은 모두 인증∙협회∙관리원 등 기관∙단체였다. 대학이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지정으로 호서대는 ‘동물
충남 아산 현충사가 밤마다 빛으로 이순신 장군의 삶과 정신을 되살리는 야간 문화유산 공간으로 변신한다. 아산시는 지난 18일 현충사에서 ‘영해, 충무의 혼이 깨어나다’를 주제로 야간 문화유산 콘텐츠의 막을 올렸다. 이날 축하공연에 이어 개막 퍼포먼스가 시작되자 어둠에 잠겼던 현충사 경내는 빛의 무대로 바뀌었다. 정문에서 구현충사까지 이어지는 18개 지점에는 이순신 장군의 삶과 정신을 담은 이야기가 빛과 영상, 조명으로 펼쳐졌다. 특히 중앙광장에서는 대검이 주인을 찾아 날아들고 장군이 이를 받아 4
윌로펌프는 가정용 음식물분쇄기 ‘디퍼’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퍼는 윌로가 보유한 펌프 및 수처리 관련 기술을 가정용 싱크대 환경에 적용한 제품으로, 음식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배관 문제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품에는 미생물 분해 과정 이후 액상화된 물질을 위쪽으로 끌어올려 배출하는 ‘상향 배출 구조’가 적용됐다. 기존 중력식 배출 방식과 달리 배출 과정에서 잔여물이 배관에 머무를 가능성을 낮추도록 설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윌로펌프는 디퍼가 관련 환경 기준에 맞춰 배출되도록 설계됐다고 밝혔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의사가 없다는 입장 확인을 계기로 개헌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여야 간 공방이 본격화하고 있다. 민주당은 대통령 연임 논란이라는 야당의 기존 문제 제기가 해소된 만큼 이제는 개헌 논의에 참여해야 한다고 국민의힘을 압박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개헌보다 민생과 국정 정상화가 우선이라며 민주당의 개헌 추진을 정국 전환을 위한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외식문화 선도 기업 SFG 신화푸드그룹의 정통 일본요리 브랜드 ‘긴자’가 디지틀조선일보 주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에서 ‘정통 일식’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1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은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한 해 동안 가장 높은 가치와 만족도를 제공한 제품 및 서비스를 선정하는 제도다. 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산업통상부, 조선일보가 후원한다.긴자는 맛과 공간,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게 평가받으며 정통 일식 부문 최고
대구 북구청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 30분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제3회 우리북구 지식왕!!’에 참가할 초등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북구 지식왕!!’은 매년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배부되는 「우리북구」책자를 기반으로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 및 구정 등을 재미있는 퀴즈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립왕배푸른숲도서관은 오는 10월 시민들의 문화적 예술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 ‘도서관 속 미술관: 아트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대중에게 친숙하고 깊이 있는 예술 인문학 강연을 선보여온 이진숙 미술평론가를 초청해 ‘새로고침 서양미술사: 그림, 인간 그리고 우리’를
대구 달성군이 체험형 과학·인공지능교육 프로그램인 ‘토달 융합 캠프’에 소통과 협업을 더하며 미래 교육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토달융합캠프’는 초등학생들이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과학·디지털 분야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주말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대구 동구청은 지난 18일, 동구청에서 ‘2026년 제2차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6기 동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 심의 △제15회 동구 복지한마당 개최 계획 보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심의·의결한 제6기(2
대구 북구청은 9월 18일 국민의 힘 지역구 국회의원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북구 전역의 주요 현안 해결과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근수 북구청장을 비롯해 우재준 국회의원, 김승수 국회의원, 시구의원,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