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유역환경청이 충남 아산시 인주산업단지에서 단지 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관리 상담 창구’를 시범 운영했다.상담 창구 운영에는 환경관리 인력과 환경법령 이해를 돕기 위해 금강유역환경청, 대전·세종·충남 환경기술인협회, 인주산단 관리사무소가 참여했다.특히 행정기관의 법령 해석과 점검 사례, 민간전문가의 현장 관리 노하우, 산업단지 관리사무소의 기업 참여지원이 결합돼 현장 중심의 환경 관리 지원 모델을 마련했다.상담창구 운영은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집합교육과 사업장 맞춤형 1대 1 환경관리 상담 등으로 이뤄졌...
야구특별시 대전이 대한민국 야구 콘텐츠 ‘불꽃야구2’를 유치했다. 대전시는 스튜디오 C1 및 ㈜국대와 함께 ‘불꽃야구2’ 유치 및 한밭야구장 사용에 대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이장우 시장과 스튜디오 C1의 장시원 PD, ㈜국대 김원석 회장 등이 참석해 지난해 인 인기를 끌었던 ‘불꽃야구2’ 콘텐츠를 운영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한밭야구장과 부대시설 대관 등 행정절차에 협조하며, 스튜디오 C1은 ‘불꽃야구2’의 기획·제작·촬영 및 콘텐츠 운영과 함께 대전의 도시브랜드 홍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경선 후보로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예비후보가 확정됐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충북지사 공모 후보 4명을 모두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공천 신청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송기섭 전 진천군수,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한범덕 전 청주시장 등 4명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30%, 일반국민 여론조사 7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당헌·당규상 경
대전 대덕구가 예방 중심 통합돌봄 사업 ‘돌봄건강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대덕구는 기존 3곳에서 운영하던 돌봄건강학교를 올해 5곳으로 늘려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법동종합사회복지관, 대덕종합사회복지관, 중리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등 지역 5개 복지기관에서 돌봄건강학교 입학식을 했다. 돌봄건강학교는 병원이나 요양시설 이용 이전 단계에서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예방 중심 통합돌봄 사업이다.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인지 프로그램, 정서활동, 공동식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
충북 진천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일가족을 폭행하고 결박한 강도 일당이 구속 기로에 섰다.진천경찰서는 14일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된 A씨 등 50대 일당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9일 오전 9시45분쯤 진천군 초평면의 한 단독주택에 침입해 80대 여성과 그의 손자 B씨 등 일가족 4명을 삼단봉으로 제압하고 케이블 타이로 결박한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금고 비밀번호를 요구하거나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도 있다.B씨는 강도들의 감시가 느슨해진 틈을 타 창문을 통해 탈출, 인근
대전 서구가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클럽 ‘행복나눔베이크카페’ 관저더샵2차점 개소식을 했다. 행복나눔베이크카페는 어르신들이 참여해 카페를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소통 공간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음료 판매와 매장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참여한다. 서구 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행복나눔베이크카페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행복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접수 마감 후, 후보 단독 신청 지역인 포천·동두천을 겨냥한 중앙당의 ‘추가 공모설’이 터져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중앙당 유력 인사의 ‘출마 권유’와 구체적인 ‘공모 날짜’를 언급해 사실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인천일보
SK텔레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 개편에 나선다. 개발 직군이 아니더라도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특화된 AI 비서를 직접 만들어 실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SKT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인 1 AI 에이전트'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지했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전몰군경유족회 충북 청주시지회는 19일 청주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2026년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과 10개 보훈단체, 전몰군영유족회 회원 등 180여명이 참석해 전몰군경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안보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개회사 및 격려사, 모범유공자 표창, 안보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범석 시장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온 몸을 바쳐 국가안보에 헌신한 호국영웅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며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윤경희 청송군수가 8년간의 군정 운영을 마무리하고 3선 도전에 나선다. 윤 군수 민선 7·8기 8년간의 군정 운영을 마무리하고 20일 청송군청을 떠나 3선 도전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한다. 그는 지난 8년 동안 많은 국·도비 확보로 군민들의 복된 생활 기반과 애로사항 및 민원 사업을 해결하는 등 굵직한 성과를 바탕으로한 재도전으로서, 향후 청송군 발전 방향을 가를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특히 지난 2025년 3월 발생한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발빠른 대처와 이재민 관리, 산불피해 소상공인 생활안정지원, 상가 피해
미국의 철강 관세 인상이 한국 경제에 상당한 부정적 파급효과를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 포항본부는 경북대 이영재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 보고서를 통해 2025년 이후 예상되는 미국의 통상 압력에 대한 정량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이 무역확장법 제232조를 근거로 철강 관세율을 50%로 인상할 경우 한국의 후생은 0.140%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2025년 실질 GDP 기준으로 환산했을 때 약 3.2조 원에 달하는 손실 규모다. 만약 철강 외에 비철강 부문까지 15%의
대구시가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영세·중소 식품제조업계를 위해 실질적인 ‘핀셋 지원’에 나섰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 같은 식품 제조기업의 제품 경쟁력 향상 등을 위한 ‘2026년 식품제조업체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법적 의무 이행 부담을 낮추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판로 개척에 초점을 맞췄다. 이 사업은 크게 ‘자가품질검사비 지원’ 및 ‘식품박람회 참가 지원’의 두 축으로 나뉜다. 우선 법적 의무사항으로 식품위생법상 제조업체가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자가품질검사비를 지원한다. 매출액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