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유역환경청이 홍수기 대비 ‘찾아가는 홍수취약지구 지역협의체’를 21~29일까지 5개 시·도에서 개최한다.지역협의체 일정은 21일 충남을 시자으로 22일 전북, 27일 대전, 28일 충북, 29 세종을 찾아간다.금강청은 지난달 금강홍수통제소, 지자체,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금강권역 홍수취약지구 지정위원회’를 개최해 227개소의 홍수취약지구를 지정한 바 있다.금강청은 지자체, 금강홍수통제소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주민대표 등과 함께 지역협의체를 구성했다.이번에 개최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