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 블랙록이 글로벌 통화 대안으로서 비트코인의 역할이 유효하다는 분석을 내놨다.18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블랙록은 비트코인이 정부 부채 확대와 통화가치 훼손 가능성에 대응할 수 있는 공급 제한 자산으로서 여전히 의미를 지닌다고 평가했다.블랙록은 미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의 부채와 재정적자가 계속 확대되고 있는 반면, 재정 건전성을 회복할 뚜렷한 경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짚었다. 이런 환경이 이어질수록 공급량이 제한된 자산을 포트폴리오에 포함해야 할 전략적 필요성도 커질...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 BZX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금, 은, 원유, 천연가스를 기초 자산으로 한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상장을 추진한다.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Cboe BZX는 이를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규정 변경을 신청했으며, 신청서는 10일자로 제출됐고 증권거래위원회는 14일 이를 공개했다.대상 상품은 현물을 직접 보유하지 않는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CME, 금과 은은 코멕스, 원유와 천연가스는 나이멕스의 근월물과 차근월물 선물계약을 주요 투자 대상
루브릭이 앤트로픽 '미토스 프리뷰'로 한 달간 자체 코드를 점검한 뒤, 검토 인력을 늘리는 대신 보안 검토 파이프라인을 다시 구축했다.13일 루브릭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인 아르빈드 니트라카샤프 블로그 글을 인용한 실리콘앵글 보도에 따르면 루브릭은 자동화 범위와 사람 개입 지점을 새로 구분했다.루브릭은 6월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참여해 '미토스 프리뷰'를 도입했다. 루브릭은 엔지니어와 정보보안 인력으로 전담팀을 꾸렸다. 이 팀은 모델보다 이를 감싸는 '하네스' 구축에 보
자동차 핵심부품 제조 기업 유니크의 안효정 이사가 소유한 유니크 주식 수량이 10만주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31일 주식 수는 9만7849주, 지분율은 0.51%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4일 주식 수는 19만7849주, 지분율은 1.02%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0만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5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3일 보통주가 10만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9만78
TV 외관제품 제조 업체 파버나인이 제5회차 전환사채를 만기 전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파버나인은 2024년 2월 14일 발행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에 대해 2026년 8월 14일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 행사로 해당 사채를 취득했다. 사채의 발행방법은 국내발행이며 만기일은 2029년 2월 14일이다. 주당 전환가액은 2565원으로, 시가 하락에 따라 2026년 6월 15일자로 조정된 금액이다.이번에 취득한 사채의 권면총액은 38억40
IBM이 오픈AI와 기업용 AI 사업을 확대한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양사는 오픈AI 모델과 도구를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사는 금융서비스, 정부, 통신, 유통 분야를 중심으로 AI 제품을 공동 마케팅하고 산업별 솔루션도 개발하기로 했다.IBM은 IBM 컨설팅 내에 오픈AI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 마이크 힐리 IBM 컨설팅 매니징 파트너는 앞으로 몇 달 동안 수만 명 컨설턴트를 오픈AI 기술에 맞춰 교육하고 인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시아가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망의 첫 대규모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싱가포르, 홍콩, 일본은 스테이블코인을 감독 아래 결제·정산 수단으로 쓰기 위한 제도 정비를 실사용 단계로 옮기고 있다.세 지역의 공통된 방향은 규제 구역을 먼저 만들고, 그 안에서 스테이블코인을 결제와 정산 수단으로 허용하는 방식이다. 비자의 2026년 결제 전망 보고서는 싱가포르, 홍콩, 일본을 스테이블코인 규제 명확성이 가장 빠르게 진전되는 지역으로 꼽았다.싱가포르는 2023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대법관 임명 제청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의 대응을 비판하며 사법부 독립과 법치주의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현재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을 지역구로 둔 제22대 국회의원이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민석 당대표 취임 단 하루 만에 민주당은 민주주의의 위험한 선을 넘어섰다”며 대법관 제청을 둘러싼 여권의 반응을 비판했다. 김민석 대표는 지난 17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그는 헌법 제104조를 언급하며 대법관은 대법원장의 제청과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교통난이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던 포항 양학사거리 일대가 출·퇴근시간마다 극심한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포항자이애서턴 입주가 시작되면서 양학동 방향으로 좌회전하려는 차량이 몰리자 대기행렬이 인근 이동고가교차로까지 이어지는 등 일대 교통 부담이 커지고 있다.19일 출·퇴근시간대 찾은 포항시 북구 양학사거리. 양학동 방향으로 좌회전하려는 차량들이 전용차로를 따라 길게 늘어서 있었다.좌회전 신호가 들어오자 차량들이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대기 차량을 한 번에 모두 소화하지 못했다. 교차로를 통과하지 못한 차량들이
관세청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된 실제훈련의 일환으로 8월 1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비상상황 대응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에 대비해 실전같은 연습으로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폭발물 발견 시 초동 대응을 다뤘다.관세청 직원들은 공항 여객청사 보세구역에서 여행객이 수하물을 고의로 인수하지 않은 상황을 가정하고 해당 수하물에 대한 X-ray 검사 → 폭발물 의심 판단 후 방폭 담요 설치 및 여행객 안전 대피 → 인천국제공항 폭발물처리반 신고 및 출동·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경기항공고등학교는 1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및 에어프레미아 항공정비고에서 '2026 경기항공고 에어프레미아 연계교육형 현장실습' 순회지도를 실시했다.이번 순회지도는 연계교육형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의 현장 적응 및 실습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순회지도에는 유형진 교장을 비롯해 항공전기전자과 부장교사, 미래취업부 부장교사 및 담당교사 등 총 5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실습에 참여 중인 항공전기전자과 3학년 학생 9명을 대상으로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원도심을 혁신적으로 바꿀 ‘제문부 프로젝트’의 첫걸음인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이 8월 20일 승인된다고 밝혔다.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오는 2029년까지 총사업비 6,372억 원을 투입해 문화복합용지, 관광용지, 공원, 도로 등 43만 6천 제곱미터 규모의 해양문화 도심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지난 2007년 국회 청원 이후 제1차 항만재개발 기본계획 수정계획(20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광역시·경상남도회와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협회 회원 및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 △건강검진 및 질병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협력 △건강정보 및 의료서비스 관련 정보 제공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주송 병원장은 “협약을 통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원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단체와
울산 동구는 19일 구청장실에서 한국환경관리사 울산시연합회로부터 폭염 대응 키트 100세트를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은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새활용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연합회는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될 마스크를 수거·재생해 폭염 대응 키트를 제작했다. 기부된 키트는 관내 택배·배달 업체 등을 통해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울산 남구는 19일 울산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미취학 아동 50명과 초등학생 50명 등 총 100명을 대상으로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e-스포츠 게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아동들의 신체 발달과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고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오락을 넘어 디지털 기기와 신체 활동을 결합한 ‘디딤’ 콘텐츠의 특성을 살려 아이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미취학 아동도 안전하고 쉽게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설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실제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