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와락 놀람쪄잉’팀이 지식재산처 주최, 한국발명진흥회 주관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고등부 대상을 받았다.‘와락 놀람쪄잉’팀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과제를 완성도 높게 구현하고 팀원 간 뛰어난 협업과 문제 해결 능력을 발휘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대회에서 제주대학교교육대학부설초등학교 ‘펀펀한 부초미’팀과 성산중학교 ‘메타몽’팀도 각각 초등부와 중등부 은상...
제주특별자치도는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 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운영 중인 피해 보상 재심 제도를 도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신청 절차를 안내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특별법은 2021년 2월 26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국가가 시행한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발생한 질병, 장애, 사망 등 이상반응 피해에 대해 보상과 피해 구제를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다. 특히 법 시행일인 2025년 10월 23일 이전에 피해 보상 신청이 기각되거나,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 사례도 올해 10월 23일까지 1회에 한해 재심
강명천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장은 지난 2월 28일 부산시 영도구 소재 부산제주도민회관에서 제37대 부산제주도민회장으로 취임했다.회장 선출위원들이 만장일치로 그를 추대한 결과다.20여 년 전부터 부산도민회 운영위원, 부회장,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도민회 활동을 해온 그는 부산제주도민회가 예전처럼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고군분투하고 있다.수의사 출신인 강 회장은 부산경상대 반려동물보건과의 겸임교수로 강단에 서고 있는 것은 물론, ㈜부산수의약품 대표이사로 반려동물 문화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출생 및 성장 과정1956년 제주시 한경
제주대학교박물관은 개교 제74주년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특별전 ‘제주대 박물관 컬렉션 10’과 연계한 프로그램 ‘제주대 박물관 10개의 유물, 10개 이야기’가 호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한 이 프로그램은 학예사의 특별전 해설과 도시락 토크 방식으로 지난 6월 17일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22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학예사의 깊이 있는 해설로 대표 유물의 역사적 가치를 쉽게 다가서고 관람 후에는 무료로 제공된 도시락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오창윤 제주대박물관장은 “앞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카지노 관광진흥개발기금 부담률을 현행 10%에서 15%로 높이는 내용을 포함한 카지노 제도개편을 추진하면서 제주 카지노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총매출을 기준으로 기금을 납부하는 제주 카지노의 특성상 부담률까지 오를 경우 경영 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문체부는 최근 관광진흥개발기금 부담률 인상과 함께 5년 단위 면허갱신제, 카지노 영업권 양수·양도 사전인가제 등을 담은 카지노 제도개편안을 추진하고 있다.제주 카지노는 관광진흥법이 아닌 제주특별법을 적용받아 제주관광진흥기금을 별도로 납부하고 있다.
제주4·3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과 ‘한란’이 지난 10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나란히 뉴욕 관객상 수상과 최우수 장편영화상 후보작에 선정됐다.30일 제주4·3평화재단에 따르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공동 추진한 ‘4·3 영화 시나리오 공모’를 통해 제작된 ‘내 이름은’은 지난 4월 국내 개봉 이후 국내외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왔다.개봉 전부터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 메인 경쟁 부문에서는 관객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
제주지역 자동차 등록 대수가 73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대비 자동차 보유 비율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도민 1명당 차량 1대에 가까운 수준을 보였다.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2026년 6월 말 기준 자동차 누적등록 현황’에 따르면 제주지역 자동차 누적등록 대수는 73만2285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6월 말 71만6423대보다 1만5862대 증가한 규모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지역 자동차 증가율은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제주 인구는 66만2792명으로, 인구 대비 자동차
커스텀 키보드 시장에서는 색상과 각인에 계절감이나 음료, 과일 등을 반영한 테마형 키캡 세트가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 배열과 소재 등 기본 사양은 유지하면서 색 구성만 달리해 사용자가 취향에 따라 외관을 바꾸는 방식이 자리 잡았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여름 테마 키캡과 키보드를 모은 모음전을 선보였다.이번 모음전에는 여름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 다시 만날 수 없는 이를 향한 그리움은 개인의 슬픔으로 머물지 않았다. 남겨진 가족들은 서로의 손을 맞잡고 진실을 밝히며 민주주의를 지켜왔다. 그들의 기다림과 실천은 어느덧 민주주의를 지켜낸 40년의 역사가 됐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오는 8월 12일부터 10월 4일까지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 M1 1층에서 기획전시 ‘유가협·민가협 40주년 기념전: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이하
대전충남양돈농협은 지난 7월 24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미래양돈경영자협의회 정기총회와 제1차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정기총회에서 2025년도 사업결산서를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하반기 활동계획과 운영 관련 안건을 의결했다. 회원들은 내실 있는 조직 운영과 협의회 역할 강화를 통해 미래 조합을
쿠팡 모기업 쿠팡Inc가 올해 2분기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다.개인정보 유출 관련 과징금 반영과 세무 리스크가 동시에 부각되면서 향후 실적 회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쿠팡Inc는 2분기 영업손실이 약 835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상반기 누적 영업손실 규모는 1조2000억원에 육박한다. 이는 최근 수년간 이어온 수익 개선 흐름이 크게 흔들린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대규모 제재 비용이 꼽힌다. 관
여성농어업인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성평등한 농어업·농어촌을 실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전담 추진체계와 민관협력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여성농어업인특별위원회는 지난달 31일 경북 농업인회관에서 ‘성평등 정책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제2권역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영남권 여성농어업인의 정책 참여 확대와 지역 단위 성평등 정책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경북지역 여성농어업인과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 여성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
IBK기업은행은 창립 65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미디어 아트 거장 이이남 작가의 초대전 ‘금강내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이남 작가는 고전 회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구현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전시작품 ‘금강내산’은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디지털 기술을 정적인 산수에 접목해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작품 속 산봉우리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한 '조세 정상화'가 이번 개편의 핵심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의 본질은 세수 증대나 징벌적 과세가 아니라 왜곡된 시장을 바로잡는 조세 정상화"라며 실수요자 보호와 주택 공급 확대, 임대차시장 안정이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정부가 총 5차례의 부동산 정책 토론회와 7천여 건의 국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
경북과학대학교 전통문화체험학교가 정부로부터 우수 진로체험기관으로 공식 인정받으며 지역 대표 전통문화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경북과학대학교는 전통문화체험학교가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인증 기간은 오는 2029년 6
삼성전자 갤럭시 신제품의 성공적인 출시를 기원하는 지역사회의 응원 열기가 구미에서 뜨겁게 달아올랐다. 갤럭시를 넘어 인공지능과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를 이끌 삼성전자와 구미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구미상공회의소는 5일 구미상의 2층 대강당에서 ‘2026 갤럭시 런
안병윤 예천군수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취임 이후 군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려온 안 군수는 공약을 구체적인 사업계획으로 연결하며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예천’ 실현에 시동을 걸었다.예천군은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농어촌 현장의 피해 우려가 커지자, 경주시가 농작물과 축산, 양식장 등 농축수산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가동했다.경주시는 분야별 현장점검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 지원 및 기관 간 긴급 대응체계를 구축해 피해 최소화에 나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