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은 서울시 영등포구 무료급식소인 ‘토마스의 집’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했다고 27일 밝혔다.토마스의 집은 1993년 설립 이후 약 30년간 인근 지역 홀몸 어르신과 노숙인 350여 명을 대상으로 매일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무료급식소다. 마스턴운용의 임직원들은 지난 24일 이른 아침부터 점심을 준비해 점심 식사를 배식하고, 뒷정리까지 마무리했다. 식사 이외에 먹을 수 있는 소정의 간식도 전달했다.마스턴운용은 ESG 토크 콘서트와 리포트, LEED 및 WELL HSR 인증, 에너지의 날 행사, 사내 에코 캠페인, 장애 인식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