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1함대사령부는 3월 11일, 동해항과 동해상 일대에서 ‘2026 자유의 방패’ 연습의 일환으로 통합 항만방호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동해지역 유관부대 및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통합 항만방호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해군 1함대를 비롯해 육군 23경비여단, 동해해양경찰서,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동해경찰서, 동해세관, 동해어선안전조업국 등 군·경·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훈련은 동해 해상으로 적 잠수함이 침투하는 상황을 가정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동해시가 고물가 시대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오는 3월 25일까지 진행한다.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 서비스 업종이다.‘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정해 지원하는 제도로, 2011년부터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해 온 대표적인 물가 안정 정책이다.동해시는 올해 기존 50개소에서 6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4년 45개소, 2025년 50개소로 꾸준히 늘어났으며, 올해도 10개 업소를 추
재경속초시민회가 고향 속초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기부금 3천5백만 원을 속초시에 전달했다.기부금 전달은 지난 3월 5일, 강원특별자치도민회관에서 열린 2026년 재경속초시민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 이날 회원들은 정기총회를 계기로 애향심을 나누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적극 실천했다.이번 기부에는 ▲김남형 재경속초시민회 회장 1천만 원 ▲박윤종 전 회장 5백만 원 ▲강광원 전 회장 5백만 원 ▲유종국 전 회장 5백만 원 ▲윤강준 강남베드로병원장 5백만 원 ▲김희경 강남베드로병원 이사장 5백만 원 등 회원들이 뜻을 함께
속초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성실·유공납세자를 선정하고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식을 열었다.유공납세자는 선정일 현재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3년간 연간 3건 이상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납부한 성실납세자 중 ▲연간 법인 1천만 원 ▲개인 5백만 원 이상 지방세 납부 실적이 있으며 세정 시책 추진에 기여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한다.올해는 동해용역 주식회사 1개 법인과 이철웅, 신정자, 최성호, 한숙경 씨 등 개인 4명이 유공납세자로 선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인 원창묵 후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핵심으로 한 2차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원 후보는 지난 3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36만 원주시민의 삶이 달린 원주의 성장 엔진이 꺼져가고 있다”며 “지금은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이 없고, 연습생이 아닌 위기를 즉시 돌파할 수 있는 검증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앞서 발표한 1차 공약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정책 발표로, 원 후보는 특히 ‘일자리와 지역경제 회복’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경영대학원은 3월 6일, 춘천캠퍼스 실사구시관에서 '2026학년도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경영인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백령과정 제64기 ▲설악과정 제43기 ▲창조과정 제30기 ▲명품과정 제21기 ▲협동과정 제15기 ▲혁신과정 제9기 등 총 6개 과정의 신입생 240여 명이 전문 경영인으로의 도약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입학식에는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과 박상문 경영대학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고압가스 시설 시공업체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도입되는 ‘시공능력 인정제도’ 시행을 앞두고 제도 설명에 나섰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11일 서울광역본부에서 고압가스시설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고압가스 시설 시공능력 인정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압가스 시설 시공능력 인정제도’는 내압·기밀시험을 공사와 시공자가 각각 실시하면서 발생하던 중복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시공업체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제도가 시행되면 공사는 시공업체의 시
인천 미추홀구에 조성한 주안센트럴파라곤이 무더기 하자 논란에 휩싸이면서 같은 계열사가 추진 중인 다른 단지에서 예비 청약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11일 아파트 종합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이날 기준 인천 서구 불로동 검단호수공원역파라곤은 인천에서 방문자가 많은 상위권 단지 톱3에 이름을 올렸다.서구에서는 주간 방문자 1위를 기록했다.검단호수공원역파라곤은 검단파라곤보타닉파크와 검단파라곤센트럴파크에 이어 3번째로 공급하는 파라곤 브랜드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7개 동, 전용면적 84총㎡, 총 569가구 규모
가평군이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지반 해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낙석, 침하 등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중이다.군은 최근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상황회의’를 열어 부서별 점검 현황과 관리 대책을 점검한 데 이어, 민관 합동 점검반을 가동해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본격 진행하고 있다.점검 대상은 급경사지와 사면, 도로, 옹벽, 석축, 건설현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PC 환경에서 사용하는 스피커바는 책상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제품군 중 하나다.게이밍 기어 브랜드 콕스가 선보인 ‘CSB40 6W USB 사운드바’는 이러한 사용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PC용 사운드바다. 슬림한 바 타입 디자인을 적용해 모니터 하단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CSB40은 좌우에 직경 40mm의 3W 드라이버 유닛을 각각 탑재해 총 6W 출력을 지원한다. 기본적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최근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제기된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11일 “황당한 음모론”이라고 강하게 일축했다.정 장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제기된 황당한 음모론으로 인해 진지하게 숙의돼야 할 검찰개혁 논의가 소모적 논쟁에 휩싸이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검사들에게 특정 사건 관련 공소 취소나 보완수사권과 관련한 메시지를 전달한 사실이 없으며, 장관 취임 이후 일관되게 검찰의 반성과 본연의 임무 수행을 당부해왔다”고 강조했다.이어 “검찰개혁은 오직 국민 안전과
금융사업 강화·특화사업 추진…성장 기반 강화 조합원 복지·지역사회 공헌 확대에도 힘쓸 것 “그동안 축산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부여축협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충남 부여축협 신임 상임이사로 취임한 최생영 이사는 조합 운영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히며 “조합의 경쟁력을 높이고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동해시는 최근 묵호항과 어달해변 일원에 외지 방문객 유입이 급증함에 따라 관광지 물가 안정과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밀착형 특별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묵호항 수변공원과 어달해변 일대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최근 SNS를 통해 관광 명소로 알려지며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방문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관광객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건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동해시는 캠페인을 통해 ▲바가지요금 청구 금지 ▲가격표시제 및 메
속초시의 2025년 관광소비액이 2024년 대비 269억 원 증가해 도내 시군 중 증가 규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려대학교 융합연구원 디지털혁신연구센터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과 강원관광재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속초시의 2025년 관광 소비 규모는 약 6,484억 원으로 도내 시군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 관광 소비 증가액이 1위를 기록했으며, 증가율도 4.32%로 도내 상위권으로 분석돼 주요 관광도시 가운데에서도 소비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관광객 유입 측면에서도 성장 흐름
영월문화관광재단이 강원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도비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2년차 사업인 '별의학교: 천문과 예술이 만나다'를 확대 추진한다.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은 지역 기초문화재단의 특성과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영월문화관광재단은 1년차 사업에서 구축한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지역 자원 연계를 바탕으로 2년차 사업에서는 프로그램 범위를 확대해 영월 지역의 특성을
SK그룹 지주사인 SK㈜가 SK하이닉스가 설립을 추진하는 'AI 컴퍼니'에 투자한다.11일 SK㈜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SK㈜는 지난달 이사회 결의를 거쳐 SK하이닉스 미국 법인 솔리다임에 2억5000만달러를 출자하는 약정을 체결했다.앞서 SK이노베이션은 3억8000만 달러 규모의 출자를 확정했으며, SK㈜와 SK이노베이션의 총투자액은 총 6억3000만 달러에 이른다.출자는 이달 1일부터 4년간 캐피탈콜(capital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