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2월 9일, 동해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국제여객선 ‘이스턴드림호’ 이용 국내·외 승객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동해해수청 주관으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동해지사, 해양환경공단 동해지사, 한국해운조합 등 강원지역 해양안전실천본부 소속 단체와 합동으로 진행되었다.국제여객선 승무원이 직접 구명조끼 착용법을 시연하고 선내 안전수칙 및 비상상황 발생시 대응요령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해양안전체험관에서 구명조끼, 구명부환, 방수복 등 구명용품을 캠페인 참여자들이 직접 만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를 대비하여 해양사고 예방과 동해항 및 주요 여객항로를 운항하는 선박의 항행안전지원을 위해, 주요 항로표지시설 23개소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8일부터 오는 2월 11일까지, 주요 관광지인 등대해양문화공간, 선박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항로표지시설 등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평소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묵호, 주문진, 속초등대 해양문화공간의 보행로, 안전난간, 등대전망대 등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동해항 남부두의 노후 항만시설을 개선해 구조적 안정성과 사용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동해항 남부두 13번 선석 개선사업’을 19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선 대상인 동해항 남부두 13번 선석은 지난 2025년 7월 실시된 안전진단에서 ‘D등급’ 판정을 받았다. D등급은 조건부 사용제한이 필요한 상태로, 하중 제한이나 선박 접안 속도 조정 등 운영상 제약이 불가피한 등급이다. 이에 따라 동해해수청은 항만시설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대규모 개선사업에 착수하게 됐다.사업은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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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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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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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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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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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예술의 본질과 작가의 자생력을 잇다 : 히즈아트페어의 여정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히즈아트페어는 한국미술 시장 안에서 ‘작가의, 작가에 의한, 작가를 위한 장터’라는 분명한 목적을 가진 드문 아트페어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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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빙질에 발목 잡힌 태극전사… 곳곳서 넘어짐 속출
3시간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종목이 개막한 가운데, 경기장 빙질 상태를 둘러싼 논란이 대회 초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한국시간으로 지난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첫 경기를 치른 각국 선수들은 얼음이 무뎌 미끄러짐이 크고 넘어질 위험이 높다고 입을 모았다.한국 남자 대표팀 에이스 임종언은 12일 공식 훈련 후 “훈련 때보다 경기 날 얼음이 더 물렀다”며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힘들어하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해외 선수들도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캐나다의 윌리엄 단지누는 “얼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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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정체 규명 가능할까?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를 자처하는 인물은 주기적으로 등장한다. 이런 주장들은 늘 화제를 만들지만, 지금까지 결정적 증거로 뒷받침된 사례는 없다.1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사토시 나카모토의 신원 증명이 결국 암호학적 문제로 귀결된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사람을 믿지 않아도 작동하도록 설계된 P2P 화폐 시스템으로, 이 구조에서 정체는 문서나 증언이 아니라 개인 키를 통제하고 있는지 여부로만 입증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비트코인에서 신원 증명의 핵심은 초기 비트코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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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설맞이 민생 행보..."365일 온기 흐르는 경주 만들 것"
김재욱 기자 = 경주시의회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둔 11일, 전통시장 및 사회복지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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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에 부는 ‘무향’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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