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국립산악박물관에서는 두 번째 작은전시 ‘산, 풍경 속으로’가 5월1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된다.이번 작은전시는 지역과 협업하는 두 번째 전시로 한국미술협회 속초지부 회원인 김도연 외 11명의 작가가 참여하였으며 유화, 수채화, 수묵담채, 섬유재료 등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된 산의 모습을 미술 작품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국립산악박물관 1층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전범권 이사장은“박물관에서 아름다운

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국립산악박물관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체험키트 320점을 전달했다.체험키트 나눔은 2021년부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기획된 사업이며, 올해는 2월부터 4월까지 3개소에 팝업카드 체험키트 외 2종을 나눔했다.새솔지역아동센터는 “산악콘텐츠를 활용한 칼라클레이·포탈렛지 무드등 만들기를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 앞으로도 나눔 사업이 지속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국립산악박물관은 체험키트 나눔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