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지난 2일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화 채화식과 안치식을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3일 오전 당진시청 특설무대에서 출정식을 열고 성화 봉송을 이어간다고 밝혔다.성화 봉송은 지난 2일 면천은행나무에서 채화식을 시작으로 여정의 막을 올렸다. 채화식은 국립청년전통무용단의 공연을 비롯해 인사말, 합수 퍼포먼스, AI 로봇을 활용한 채화 등으로 진행됐다.채화식은 주자들은 당진시체육회 부회장단으로 구성해 의미를 더했으며, 송악읍 구간은 송악중학교 학생들이 주자로 참여해 당진의 미래를 상...
군산시가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에 대한 시민 의견수렴을 위해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읍면동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시민설명회는 6일간 2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열리며,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A·B 2개 조로 나뉘어 각각 60분간 운영된다.시는 시내버스 노선개편 방향과 권역별 개편노선을 상세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주요 개편 방향은 ▲기존 노선의 굴곡 및 중복도 개선 ▲주요 이동축 중심의 간선-지선체계 도입 ▲읍·면, 산업단지 등 교통 취약지 대
추경호 대구시장은 31일 “지금 속도보다 10배, 20배 더 빠른 속도로, 더 적극적인 의지로 업무에 임해달라”며, “통상적인 수준에 머물지 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추 시장은 이날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9월 정기국회와 시의회 정례회가 동시에 시작되는 시점에서, 보다 적극적이고 속도감 있는 행정과 시민 중심의 성과 창출을 해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대구시가 권한을 가지고도 소극적으로 일한다는 평가를 받아서는 안 된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용인특례시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된 수변문화광장이 시민들의 문화·휴식 공간으로 첫선을 보였다.용인특례시는 지난 29일 수변문화광장에서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주관으로 ‘2026 리버 시그널, 광장으로 모이는 빛’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수변문화광장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문화와 휴식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만나 소통하는 도시재생 거점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약 1,200명의 시민이 참여
연수구가 지난 4월 개관한 ‘전통음식문화체험관’을 중심으로 어린이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며, 향후 청량근린공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현재 체험관은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과 연계해 유아 대상 식생활 교육을 매주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론 수업과 체험 활동을 함께 구성해 어린이들이 전통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대표 프로그램인 ‘연수꼬마김치학교’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김치에 대한 이론 수업과 직접 김치를 담가보는
군포문화재단 ‘2026 군포예술人창작지원사업’ 선정 사업으로 ‘아인슈타인의 환경여행’ 뮤지컬을 9월 5일 오전 11시와 오후 14시 상상극장에서 선보인다.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어렵고 무거운 주제로만 받아들이지 않고 공연예술과 과학 실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환경 과학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형식에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와 실험, 참여형 체험을 더해 공연의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창작활동을 기반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과 환경·과학
이천시는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생물테러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실제 상황에서 관계기관이 신속하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습과 토의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소방서 관계자 2명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관계자 2명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주요 훈련 내용은 ▲생물테러
태안군이 농번기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7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관내 농가 및 농업법인 등은 고용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파종기와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집중되는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을 단기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참여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 시간급 10,700원고용노동부는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10,700원으로 결정·고시했다. 이는 올해 적용 최저임금 시간급 10,320원보다 380원 인상된 금액이다.월 환산액은 2,236,300원이며, 사업의 종류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되고 도급제 근로자에 대해서도 별도의 최저임금을 적용하지 않는다.고용노동부는 7월 16일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안을 고시한 이후 7월 27일까지 이의제기 기간을 운영했으며, 민주노총과
경상국립대가 진주 구도심 칠암캠퍼스를 산학협력·창업·평생교육이 결합된 도심형 오픈 캠퍼스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대학은 지난 8월 27일 열린 ‘진주시-경상국립대 상생발전협의회’에서 칠암캠퍼스 상주 인원 확대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8대 로드맵을 공개했다. 진주시가 요청한 ‘가좌캠퍼스 단과대학 일부의 칠암캠퍼스 이전 검토’에 화답하는 형태로 발표가 이뤄졌다.이전·이미 완료된 사업부터 2028년까지의 신규 계획까지 단계별로 제시됐다.산학협력단은 2025년 5월 가좌캠퍼스에서 칠암캠퍼스로 이전을 완료했다. 대학의 연구·기획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교정시설 수감자들이 민간업체를 통해 불법 스포츠 도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1일 사기 등 혐의로 인천 미추홀구 소재 업체 A사 관계자들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사는 교도소·구치소 수감자들과 편지를 주고 받으며 외부 연락과 물품 구매 등을 대신해주는 이른바 '수발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3일 INU이노베이션센터에서 두산에너빌리티와 원자력설계 관련 공동연구 및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천대와 글로벌 에너지 전문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 간의 원자력기기 핵심 기술, 혁신 설계 및 신뢰성 평가 분야에서 향후 상호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 유기적인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원자력기기 핵심 기술 및 혁신 설계 분야 연구협력 가능성 논의 ▲연구 인프라 협력 및 기술·인력 교류 검토 ▲전문인력 양성 연계 프
코스피가 장중 6400선까지 밀리는 등 큰 변동성을 보인 끝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전날 4% 가까이 급락한 데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만회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는 약세를 이어갔다.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76포인트 오른 6579.48로 거래를 마쳤다.지수는 전장 대비 87.61포인트 오른 6650.33으로 출발한 이후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6400선까지 급락했지만 장 후반 낙폭을 만회하며 상승 전환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9550억원
정부가 연구개발특구 기업의 성장과 상장을 지원할 전문경영인 양성에 나선다.과기정통부와 특구진흥재단은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2026 이노폴리스 스케일 업 엑스퍼트 리드' 출범식을 열고 16주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노폴리스 L.E.A.D.는 상장, 전문경영진, 기업 고도화, 딥테크 혁신의 의미를 담은 전문경영인 양성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연구개발특구 기업이 상장 준
전자·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 한솔테크닉스의 주주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94%로 감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자산운용회사로서 내부 투자의사 결정에 의한 해당 주식의 매수·매도 및 ETF 설정·해지에 따른 취득·처분이 제시됐다.미래에셋자산운용과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8월 2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62만625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31일 대비 22만322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4.94%로 0.42%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
토공사 기업 삼호개발이 강남역 일대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건설공사를 417억1900만원에 수주했다고 3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공사수주이며 계약상대는 한신공영이다. 공사 위치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0길20 용허리근린공원부터 반포빗물펌프장까지다. 계약일자는 2026년 9월 3일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30년 2월 5일까지다.계약금액 417억1900만원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으로, 2025년도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10.18%에